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역도 (문단 편집) == 유명 국가 == 과거 역도의 가장 선진국은 연구소까지 설립해가며 연구했던 [[소련|구 소련]]이 압도적이었고, 현재는 소련이 멸망한 이후 [[중국]]이 올림픽에 참여하며 그 위치를 가져간 상태로 [[메달]]을 가장 많이 따고 있다[* 중국은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적극적으로 올림픽에 참가했다.]. 역대 중량 [[신기록]]으로도 중국이 선전하고 있으며, 특히 여성부의 경우에는 중국이 아예 점령해버린 상태. 최근에는 [[북한]]도 세계 기록을 2체급에서나 보유하며 두드러지고 있다. 이 외에도 현 무제한급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조지아]]와 [[벨라루스]], [[이란]], [[불가리아]], [[폴란드]], [[카자흐스탄]] 등 구 소련이었던 국가들이 기록을 가지고 있다.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Olympic_records_in_weightlifting|올림픽 기록]] 한국의 역도는 구 소련의 직계라고 한다. 한국의 감독이 소련을 들락날락하며 배웠었고 소련의 코치들도 한국에서 많이 지도한 덕에 그 스타일이라고. 전병관도 고려인 3세 세르게이 리 코치에게 더 배워서 금메달 획득. 몇 주 동안 원 포인트 형식으로 몇 차례 코칭. 과학적으로 훈련시키고, 자상한 할아버지셨다고 한다. 소련 국가대표 코치했던 특급 지도자이고, 수교한지 몇 년 안 지났지만, 세르게이 코치가 할아버지 나라에서 가르쳐보고 싶다고 해서 영입 성공. 한국은 역대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6개, 동메달 6개를 획득했다.[* 이 중 은메달 2개(2008 베이징 임정화, 2012 런던 김민재)와 동메달 1개(2012 런던 장미란) 는 다른 선수의 도핑으로 인한 메달 박탈로 인해 승계받은 것이다.]([[https://en.wikipedia.org/wiki/Weightlifting_at_the_Summer_Olympics]] 17위) 한국의 올림픽 첫 출전이었던 [[1948 런던 올림픽]]에서 사상 첫 메달을 선사한 종목이기도 하다. 해당 대회 미들급에서 [[김성집]](1919~2016)이 획득한 동메달로, 김성집은 다음 [[1952 헬싱키 올림픽]]에서 다시 한 번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한국 최초로 2회 연속 메달을 수상한 첫번째 선수가 되었다. 김성집은 세계 선수권 대회 3위 및,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받기도 하고 1956년 멜버른 올림픽에 나가 5위의 성적을 거두고 은퇴했다. 그리고 1956년 멜버른 올림픽에서도 김창희(1921~1990)가 동메달을 받았다. 하지만, 32년 동안 메달이 없다가 [[1988 서울 올림픽]]에서 전병관이 은메달을 받았고, 다음해인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야 비로소 [[전병관(역도)|전병관]]이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는 [[2008 베이징 올림픽]]의 [[장미란]]이 첫 금메달을 따 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