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예인 (문단 편집) === 대중의 가십거리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허각 연예.jpg|width=400px]]}}} || || {{{#000,#000 '''허각 공연 中 대중의 위협'''}}} || 단순히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도덕적 행위가 아닌 진짜 형법상의 죄를 의미한다. 시간이 곧 돈인 연예계 특성상 스케줄을 맞추기 위해 과속을 하다 로드매니저가 교통사고를 일으켜 부상을 당하는 일도 있지만 연예인 본인이 직접 범죄를 일으키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흔한 범죄가 음주운전과 도박, 마약, 그리고 성범죄. 범죄 행위는 주로 남자 연예인의 비율이 과거엔 높았지만 이제는 여자 연예인들도 도박과 음주운전, 마약 쪽에서 예외일 수 없다는 사실이 점점 입증되고 있다. 사람들의 경각심 증가와 함께 SNS의 발달로 인해 연예인의 과거 폭로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대중들에게 비난 받고 매장당하는 연예인들도 많이 생겼다. [[2021년 학교폭력 폭로 사건/연예계|학교폭력]] 등의 경우가 대표적인데, 위 문단에도 있듯 판검사 임용이나 국정원 공채 등에서나 체크하는 학폭위 기록마저도 졸업 후에도 기획사에서 당사자의 진술을 듣는 1차 체크를 한다. 물론 당연히 사후에 폭로되면 위약금 다 토해내고 계약해지가 되며, 그 계약해지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는 것도 '''대법원 판례(2006다32354)'''[* 최진실과 건설사 간 사건이다. 의도 자체는 건설사가 최진실의 가정폭력 피해(가해도 아닌) 사실에 대한 품위유지의무 위반을 갖고 제기한, 인간말종에 가까운 소송인데, 건설사가 이겨버렸다. 하지만 결과적으론 연예인에게 민사상 품위유지의무가 주어진 판례.]가 있기 때문에 해결 방법은 없다. 다시 말하지만, 판검사나 국정원 공채 수준의 신원조사를 통과할 수 없는 사람은 연예인 데뷔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이 본인은 물론 피해자를 위해서도 바람직한 길이며 시대가 점점 그렇게 변해가고 있다. 그럼에도 일부 연예인들은 진정성 없는 자숙을 한 뒤 방송에 복귀해서 비난을 면치 못하는 경우도 있으며, 범죄를 일으킨 연예인들을 무분별하게 옹호하는 네티즌들도 있다.[* 반대로 진심으로 반성하고 물의를 일으키지 않아 평이 나아진 연예인들도 있다.] [[버닝썬 게이트|승리 게이트 사건]]을 필두로 여러 연예인들이 연루되어 커리어가 삭제되거나 사죄문을 쓰는 등 크게 이미지를 말아먹는 수준을 넘어서 공권력과의 유착관계 여부까지 나오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여파와 반대로 과거에 비호감으로 욕을 먹거나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태도를 보였던 연예인들이 재평가를 받는 일도 생기고 있다.[* 특히 [[박진영]]의 경우 과거 자유방임주의로 호평을 받던 [[YG엔터테인먼트|YG]]에 비해 소속 가수들을 지나치게 통제하고 인성 평가를 한다는 점 때문에 욕을 먹었는데, 오히려 YG 연예인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일이 연달아 터지자 박진영의 행동이 [[선견지명]]이었다고 재조명되기도 했다. 허나 JYP에서 그렇게 인성을 강조한다지만 2PM에서 문제를 일으킨 인물만 3명이며 이중 2명은 음주운전에 적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