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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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권
2.1. 포털사이트 댓글 폐지
2.2. 주입식 찬양
3. 외모지상주의
3.1. 성형
4. 사회적 인식
4.1. 톱스타 연예인은 과연 준권력자인가?
4.1.1. 찬성론
4.1.2. 반대론
4.2. 연예인은 공인(公人)인가? 광대인가?
5. 문제점
5.2. 군대 문제 관련
5.3. 범죄
5.4. 성범죄의 희생양
5.5. 테러와 협박에 취약함
5.6. 무명
5.7. 자살
5.8. 기타
6. 창작물의 특징
7. 관련 직업
8. 기타
9.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대중문화예술산업"이란 대중문화예술인이 제공하는 대중문화예술용역을 이용하여 방송영상물, 영화, 비디오물, 공연물, 음반, 음악파일, 음악영상물, 음악영상파일 등(이하 "대중문화예술제작물"이라 한다)을 제작하거나 대중문화예술제작물의 제작을 위하여 대중문화예술인의 대중문화예술용역 제공을 알선, 기획, 관리 등을 하는 산업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산업을 말한다.
2. "대중문화예술용역"이란 대중문화예술산업에서 노래, 무용, 연기, 연주, 낭독 그리고 그 밖의 예능과 관련한 용역을 말한다.
3. "대중문화예술인"이란 대중문화예술용역을 제공하는 자 또는 대중문화예술용역을 제공할 의사를 가지고 대중문화예술사업자와 대중문화예술용역과 관련된 계약을 맺은 자를 말한다.
연예인()(Entertainer)(엔터테이너)이란, 말 그대로 연예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국민들 앞에서 재주를 부리는 가수, 무용가, 배우 등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현행법에서는 위와 같이 "대중문화예술인"이라는 용어로 지칭하고 있다.[1]

일반적으로는 드라마, 뮤지컬, 연극, 영화, 음악 등의 매체를 통해 그걸 접하는 사람들에게 '희로애락'을 일으킬 수 있게 하는 사람들을 일컬을 때 쓰는 용어이며 넓은 범주로는 연기자와 예인을 합친 말로 마술사, 기예단, 피에로, 차력사 등등 볼거리를 제공하는 사람들도 포함하는 말이지만 일상적으로는 다소 범주가 축소되어 매스미디어 엔터테이너만을 지칭하는 경우로 많이 쓰인다.

사전적인 의미로는 분야와 인지도에 상관없이 예능을 제공하는 모든 사람을 일컫는 말이지만, 현재는 '드라마, 영화, 뮤지컬, 코미디 프로그램, 영화, 예능프로그램, 스포츠 등 다수의 사람들이 즐기는 예능에 출연하여 인지도가 높아진 자' 또는 '배우, 가수, 코미디언, 스포츠선수 등의 연예인 중 인지도가 높은 자' 를 지칭하는 말이 되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분야보다는 인지도이다. 즉, 종사분야에 상관없이 미디어에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유명해지면 곧 연예인이 된다.

뛰어난 연예인은 누군가의 롤모델이 되며, 유재석, 안성기 같은 연예인들은 전국민적으로 사랑을 받는다. 하지만 잘 나가다가도 가벼운 구설수든 범죄든 딱 한 번이라도 사고를 치면 곧바로 이미지 실추는 둘째치고 사회적 매장을 당하는 사례도 상당히 많다. 예를 들면, 해외 원정 도박+거짓말로 인한 괘씸죄로 매장된 신정환, 병역기피로 영구 매장은 물론 대한민국에서 영구 추방까지 당한 스티브 유, 역시 병역비리로 매장당한 MC몽, 불법 사설 도박에 손대고 박살난 탁재훈[2], 토니 안, 과거 위안부 발언 문제로 역시 잠정은퇴했던 김구라, 마약 투약 사건+거짓 기자회견으로 영원히 매장당한 박유천, 음주운전 및 이런저런 사건사고와 구설수로 쫓겨난 강인, 공식적으로 출연정지가 때려지지는 않았지만 이런저런 심각한 사건사고 및 논란들로 사실상 영구제명이나 다름없는 꼴이 된 양원경, 홍기훈 등등. 이렇게 잘 나가다가도 사고 하나로 한순간에 박살나는 연예인들은 제법 많다.[3] 이는 해외도 예외가 아니다. 찰리 신, 하비 와인스틴, 빌 코스비, 황안, 브리지트 바르도가 좋은 예.


2. 특권[편집]



2.1. 포털사이트 댓글 폐지[편집]


연예인에 관한 모든 포털사이트 연예기사 댓글 기능이 폐지 되었다. 이 특권은 정치인, 기업인도 못 누리는 특권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일종의 국민들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 연예인만의 특권이라고 볼 수 있겠다. 심지어 범죄를 저질러도 댓글을 못 적게 되어 있어서 범죄행위에 대해서도 무책임하고 비난이 없다는 평. 마약, 절도, 강도, 음주운전 등 여러 범죄를 저질러도 다시 재기를 한 연예인들이 많아졌고, 인기를 이용해서 동영상 공유 플랫폼 유튜브로 넘어 가는 경우도 많아졌다.

하지만 이것은 도를 넘은 악플로 인해 자살한 사례가 너무 많아지면서 최근에 생긴 거지 그전부터 있던 건 아니다. 설리와 구하라의 자살 이후로 폐지한것이다.

2.2. 주입식 찬양[편집]


포털 사이트외모 관련된 찬양 기사가 도배된다. 연예인의 소득, 인기 따위에 관계된 이미지 마케팅 작업이라고 볼 수 있지만, 본질적으로 연예 기획사에서 언론 플레이를 사주하는 작업으로 말 그대로 찬양이나 다름없다. 댓글까지 못 쓰게 되어 있으니 말이다. 이러한 작업을 하는 자가 직업화되었고 이러한 직업 따위를 연예 전문기자라고 지칭한다. 다만, 연예 전문기자는 기사가 아닌 최하급 기자로 취급 받는다.

3. 외모지상주의[편집]


온갖 선망과 신격화를 한 몸에 받는 연예인답게 외모나 신체적으로 일반인에 비해 압도적으로 매력적인 경우가 많다. 연예인의 제일 필요조건이 큰 키와 잘생기고 예쁜 얼굴일 정도. 여기에 듣기 좋은 목소리나 잘 빠진 체형 등이 부가적인 조건으로 뒤따라온다. 그 비결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 길은 없으나, 아마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과 더불어 성장기 때부터 엄격한 관리를 받다 보니 자연히 일반인들보다 월등한 신체를 갖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 얼굴의 경우 태어날 때부터 정해지기에 관리한다고 어떻게 되는 게 아니지만, 애초에 기준치에 못 미치면 처음부터 연예인으로 거듭날 수가 없다. 그것도 아니라면 성형을 하긴 하는데, 이에 대한 부조리에 대해서는 후술.

비주얼로 승부하는 직종들이니만큼 외모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요즘 떠오르는 20~30대의 젊은 배우 및 가수들은 미남, 미녀들이 대부분이다.

남자 연예인들은 특히, 주연급 배우들은 대부분 키가 170cm 후반대 이상으로 173~174cm인 일반인 남성들보다 월등히 크며, 말이 좋아서 이 정도지 자세히 보면 185cm 이상의 초장신들도 많이 보인다. 그나마 작은 편에 속하는 주연급 배우들조차도 175cm는 될 정도. 그나마 개그맨들 사이에서는 가끔 160cm대 후반도 보이지만, 가수나 배우 쪽은 독보적 단신 그룹으로 유명한 빅뱅을 제외하면 172cm인 도경수 정도가 다다. 물론 인터넷 프로필의 키 뻥튀기도 어느 정도 작용한다. 하지만 보통은 올려봐야 3cm 정도며 5cm 이상 뻥튀기를 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키는 일단 성장기가 끝나면 얼굴처럼 성형수술로 해결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4] 연예인을 지망하는 데 키로 인한 직접적인 제한이나 불이익은 얼굴에 비해 덜한 편이다.

다만 여자 연예인의 경우는 이런 게 덜해서, 대부분 161~162cm 정도로 그저 평균키를 살짝 웃도는 정도에 그친다. 하지만 그럼에도 가장 많이 분포하는 키는 168cm. 평균키 정도로는 각선미가 제대로 살지 않기 때문에 그래도 160대 후반이 많은 편이다. 물론 설현이나 쯔위, 소원 등 큰 사람들은 정말로 크다. 뉴썬이나 전지현, 김현정, 장도연, 이수정, 아샤, 달수빈 등과 같이 175cm에 육박해 어지간한 남자들보다 더 키가 큰 경우도 있다. 모델 출신인 한영이나 홍진경처럼 여자임에도 180cm를 넘는 경우도 있다.

비록 키나 얼굴만큼은 아니지만 몸매 또한 상당히 중요하게 작용하며, 기본적으로 긴 다리에 호리호리한 체형을 이상으로 삼는다. 남자의 경우 컨셉에 따라서는 발달한 육체미도 요구되기도 한다. 카메라에 비춰지는 모습이 실제 모습보다 더 부어보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관리는 아이돌 가수들이나 주연급 배우들에게는 거의 필수적으로 따라온다.

물론 위에 있는 모든 사항인 키와 외모, 신체를 갖췄어도 대두인 이상 말짱 꽝이다. 키가 작아도 우월한 비율만 있다면 기럭지 레벨이 껑충 뛰어오르며, 연예계에서 외모로 잘나간다 싶은 연예인들은 대체로 비율 역시 매우 좋은 편에 속한다.

다만 상술한 내용은 (일반적으로 연예인 하면 떠올리는) 미형 연예인의 신체조건을 말하는 것이며 연예인 모두가 미형은 아니다. 배우를 예로 들자면 영화나 드라마에서 주연은 미형인 경우가 많지만 연기력만으로 주연을 꿰차는 배우들이나 조연들의 경우 미형인 경우는 드물며 이러한 배역을 맡는 덜 유명한 배우들도 엄연히 연예인에 속하기에 모든 연예인들이 미형이라 말할 수는 없다.


3.1. 성형[편집]


사실 성형을 하는 이유는 심각하게 못생겨서 그런 것이 아니다. 이는 대중이 바라보는 시각이 어떤지를 알 수 있는 반증인데 한 편으론 성형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성향 때문에 했어도 부인 또는 불문에 부치거나 혹은 아예 맞불작전으로 당당하게 드러내거나 혹은 성형을 하지도 않았는데 했다는 의혹을 받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인물이 마이클 잭슨.[5]

이 때문에 자연산이냐 아니냐에 대한 논란이 많은데 믿고 안 믿고는 대중의 자유지만 그것을 검증하려 한다는 행위 자체가 성형을 경멸하고 자연미인만을 숭배하는 외모지상주의의 방증이기 때문에 이런 문제에 대해서 과연 대중이 연예인을 이런 식으로 검증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지 그른 것인지에 대해서는 성찰을 해야 할 문제다.

성형한 걸 굳이 왜 숨기냐고 하겠지만 성형을 했다=사기라고 인식하는 풍조가 만연해 있기 때문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우상이자 귀감, 롤 모델로 취급하는 연예인의 특성상 당당하게 말하기도 조금은 어려운 문제다. 특히 관련 사업이 연계되어 있어서 인기가 감소한다는 건 그만큼 관련 식구들의 생계가 줄어든다는 의미도 되기 때문에...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외모의 자연산 여부에 대중들은 높은 가치를 매기면서도 정작 쓰리 사이즈나 몸무게같이 숫자가 걸린 문제에 관한 것은 거짓말을 하는 편을 더 선호한다는 것이다.

더불어 "연예인=예뻐야 한다"라는 인식으로 인해 과한 성형수술을 진행을 시키다보니 안하니만 못한 경우도 간혹 생기곤 한다.[6]


4. 사회적 인식[편집]


모든 직업군 중에서 가장 빈부격차가 극심한 직업으로[7][8] 연예인의 사회적 위치를 살펴보면 흔히 '선망의 대상' 으로 불릴 정도로 사람들의 관심이 매우 많을 수밖에 없는 위치에 서 있다. 대한민국 전 지역으로 송출되는 TV나 스크린에 자신의 얼굴이 대문짝만하게 걸리는데다, 자신의 행동 하나하나가 일반적인 사적 관계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위력을 가졌고, 어떤 사람들은 연예인의 팬이 되면서 삶의 위안을 얻기도 한다.

실제로 2014년 와이즈캠프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장래희망을 조사한 결과, 38%가 연예인을 지망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 또한, 유명 연예기획사 JYP의 오디션 경쟁률만 보통 1000대 1에 달하고, 2012년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에서는 지역예선에서만 무려 200만명의 지원자가 몰려드는 등 대중들, 특히 어린이들의 연예인에 대한 관심은 상당하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이러한 선망의 대상이라는 인식과 사회적 위치 때문에 생긴 '질투'로 인해 연예인들을 '신흥 기득권층'으로 취급하며 어떻게든 짐을 지우려는 사람들이 생겨났으며 이것이 점점 수면 위로 올라오며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질투가 악플과 같은 인신공격으로 이어져 연예인들이 자살하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시이다. 또한 사회적 위치와는 별개로 아직도 연예인들을 딴따라나 광대 같은 천민 취급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데, 20세기 기성세대의 꼰대들은 '천한 직업'이라서 '경멸'하기 때문에 욕하고 21세기 젊은 꼰대들은 '나보다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이기에 '질투'해서 욕하는 경우가 많다.



4.1. 톱스타 연예인은 과연 준권력자인가?[편집]



4.1.1. 찬성론[편집]


예를 들어 병역비리의 경우 스티브 유의 사례만 특히 부각되어서 그렇지 대다수는 여전히 TV 노출이 잦으며, 대다수 남자 연예인은 공익이나 병역면제다. 이게 권력없이 될 것 같은가? 그리고 예전보다는 현역 입대율이 높아졌다 한다 한들, 알려진 유명 연예인들의 경우 군대에서도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을 받는 만큼 특별대우를 받는 게 부지기수며 연예병사 제도가 폐지된 현재도 각 군의 유지중인 홍보단이나 군악대 또는 각종 행사에 MC로 투입되는 등 일반적인 군복무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많다. 조교를 해봤거나 친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어느 정도만 인기있는 연예인들조차 (호의적인 의미의) 특별관리대상이다. 실제로 일반인이었다면 꿈도 못 꿀 배려를 받거나 비상식적인 행동을 해도 건드리지 말라는 지시만 내려오는 일이 비일비재다. 들어오면 사실상 그 외 범법행위를 저질러도 잊혀지면 다시 나오고 그것을 자폭 개그나 그 외 소재로 써먹으며, 그걸로 또 돈을 모은다. 일반인은 사소한 실수만 해도 얄짤없이 잘리곤 하는 게 현실인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범법행위를 저지른 연예인 중 재기에 실패한 인물들도 있으나 시기를 잘 타서 넘어가거나 능력주의에 매몰되어 중범죄를 저질러도 가진 재능이 뛰어나 쓰게 만들거나 높은 인기로 팬층이 두터워 팬들의 과도한 비호를 받으며 활동하거나 잘 나가던 시절 쌓은 정, 재계 인맥을 활용하는 경우도 많다.

조형기음주운전+뺑소니+교통사고 사망 사건을 일으킨 전과가 있고[9], 싸이는 대마초+부실복무임에도 재기에 성공했으며, 이현우는 그랜드현우라 불릴 정도로 사회적 물의를 심심하면 일으켜댄 인물이지만, 지금도 꾸준히 활동 중이다.

물론 국민적 정서에 반하는 행위나 대중들에게 반감을 사는 발언을 하는 경우는 아무리 인기가 많더라도 한순간에 나락으로 간다. 허나 이들도 기존 팬층이 두터웠던 만큼 아직 남아있는 팬들의 과도한 비호를 받는다. 유승준과 MC몽이 그러하고, 이수성매매 사건이 있음에도 악마의 재능이라고 하질 않나? 송강호도 음주운전을 했지만, 대중들은 트집 잡긴 커녕 대배우라고 칭송받는다.[10]

운동선수도 사고치긴 하지만, 무면허 음주운전을 비롯한 각종 음주 사건이 비일비재했던 허재나 도박범인 오승환은 선수 시절의 실력으로 인해 칭송받는다. 추신수는 음주운전임에도 메이저리그에서 뛴다는 이유로 1년만에 예능에 나왔고, 지금도 본업인 야구계에서 잘 활동하지 않는가? 이동국은 병역 논란+2007 AFC 아시안컵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베트남에서의 원정 음주 파동이라는 문제점들이 있었음에도 말년에 선수로 잘 풀린 것과 더불어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이미지 세탁이 잘 되어 불혹이 넘어서까지 선수로 뛰었고 은퇴한 현재는 방송 활동 또한 왕성하며, 서장훈도 음주 2번임에도 방송 활동에 별다른 지장이 없다.[11]

그 외에도 버닝썬 게이트BIGBANG을 함 보자. 이 정도 경력과 인기가 되면 중앙권력까지는 아니더라도 지역 경찰, 지자체를 매수할 수도 있다. 빅뱅의 경우는 연예인 본인들의 힘이 아닌 YG엔터테인먼트라는 뒷배경이 있어서 그렇다 할 수도 있지만 빅뱅 정도 입지가 되면 소속사 사장들도 함부로 못 대하는 위상을 가지게 된다. 물론 여기에 소속사 빽도 더해졌긴 하다. 즉,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는 얘기다. 더군다나 저 사태의 핵심들인 양현석승리는 깜빵도 안 갔고[12], 어중간한 정준영최종훈이 깜빵에 들어갔다.[13]

거기에 연예인이란 신분으로 여기저기 갑질하다 폭로된 안하무인 연예인들도 많은 만큼 자신의 인기를 권력으로 휘두르는 연예인들 또한 상당히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반대 의견에서는 기획사의 갑질이나 높으신 분들에 의한 희생냥화, 성접대 등을 거론하고 있는데, 권력자이냐 아니냐는 일반 대중을 기준으로 정해야지 그런 최상류층들을 기준으로 정하는 게 아니다. 대형 기획사 사장, 연예인들을 방탄으로 세우고 여배우들에게 성접대 받는 사람들을 기준으로 하면 강자는 핵심 재벌이나 핵심 정치인들 정도밖에 없다.


4.1.2. 반대론[편집]


후술하겠지만, 현실을 들여다 보면 인기있는 연예인들은 일단 언론사를 빙자한 기레기 집단의 밥이다[14]. 또한 그들의 SNS는 연예 뉴스를 빙자한 기레기들이 작성하는 소설의 주요 소스며, 그만큼 이미지 관리를 위해 일반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은 제약이 가해진다. 거기에 기자들의 기사나 대중들의 여론몰이에 따라 이미지에 손상이 가게 되는 경우 이들에게 휘둘리게 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인기를 갈구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며 반짝 뜨는 연예인들은 많지만 그 인기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은 힘들다. 개그콘서트의 예를 봐도 알 수 있듯이 특정 코너에 대한 인기도 시시각각으로 변하기 때문에 인기 프로그램도 인기가 떨어지면 종영 수순을 밟는다. TV 프로도 이런데 사람인들 온전할까? 게다가 그 인기를 상실하거나 올리지 못하면 아예 TV에서 자취를 감추며, 더 큰 문제는 이걸 다시 올리거나 되찾을 수 없는 경우가 더 흔하다는 것이다. "듣보잡 OOO"라고 언급이라도 해 주는 경우는 그나마도 감지덕지 해야 할 정도고, 심한 경우에는 병풍 내지는 공기 취급을 받는다. 대중의 관심이 있어야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더 생기고 연예인의 생명도 늘어나는 것이다. 유재석도 긴 무명 생활을 거치면서 기회가 오기를 간절히 원했고 인기를 얻어 지금의 위치까지 온 뒤에는 자신이 간절히 원했던 것인만큼 자신의 인기로 인해 누리지 못하는 보편적인 것들에 대해 불평하는 것은 말이 안되며 감수해야 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거기에 인기를 얻으면 그만큼의 부와 명예가 뒤따르기 때문에 그러한 제약들에 대해 불평을 하는 연예인들에게 배부른 소리라며 그정도는 감수해야 한다는 의견들도 있다. 그런만큼 아무리 행동적 제약이 따르더라도 연예인이라는 특성상 인기를 갈구할 수 밖에 없으며 무명 연예인들은 자신의 이름을 한번이라도 대중들에게 알리는 것만큼 간절한 것은 없다.

연예인의 신분이 상승한 것은 텔레비전의 발명으로 이루어진 것이며, 19세기 이전에는 연예인은 광대 혹은 딴따라 등의 멸칭들로 불리면서 천민 취급이나 받았으나[15][16], 텔레비전이 발명된 이후에는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는 직업으로 변모했고, 현재 연예인의 신분은 인기와 정비례하게 바뀌었다. 허나 이는 어디까지나 인지도가 많은 연예인들에 한해서이고 인지도가 없는 연예인들은 PD나 소속사의 갑질 횡포에 당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그리고 연예인들은 자신들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권력자들에게 착취를 당하며 부패한 권력자들의 보호을 위해 고기방패로도 쓰기도 한다. 특히 여자 연예인이 떼고 싶어도 뗄 수 없는 성접대가 대표적 케이스다. 무명, 신인뿐만 아니라 중견, 인기 절정인 여자 연예인도 성접대에 자유로운 편이 아니다. 괜히 서구권에 캐스팅 비치, 일본에 베개 영업이라는 말이 나오는게 아니다. 미투 운동만 해도 연예계에서 시작된 것이다.

무엇보다 연예인을 권력자라 취급하는 이들 중 대부분은 '모든 연예인들은 자기들이 좋아하는 일 하면서 돈도 많이 벌고 인기도 많은 '사회적 강자'이고 그래서 권력도 있기 때문에, 모든 연예인들은 '약자'인 우리들이 어떤 불합리한 행위를 해도 그저 가만히 호구처럼 당하고만 있어야 해.'라는 마인드가 바닥에 깔려있다는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즉, 연예인들을 자신의 감정 쓰레기통으로 이용해먹기 위해 권력자로 치부한다는 것.


4.2. 연예인은 공인(公人)인가? 광대인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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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 나부랭이가 과연 공인이었나

공자와 맹자 성인군자가 공연을 할까

싸이 - 싸군 가사 中 일부


공인 A Public Figure 뭐 잘못 하나 걸리기를 침 흘리며 기다리겠지 너의 비루한 삶 하룻밤 안주꺼리

길을 걷는 게 어렵게 만들어 목격담을 나누며 지같은 친구들과 얘기하겠지 누군가

실제로 숨을 쉬며 세금을 납부하는 건 관심 없겠지 비켜 내가 널 반길 가능성 Zero 꺼져 이건 사생활

"그 새끼 개새끼" You damn right 난 이런 삶을 살아 맨날 '좋아보여' 좋아? 써 일기에다

내가 공인? 지랄 말고 집에 가서 해결해 니 고민 내가 공인? 넌 알 권리 없어 What i'm doin' Where i'm goin'

(중략)

내가 Motherfuckin' 공인이면 검사 한 분 붙여 맨날 웃고만 살아가래 내가 뭔데요 부처?

나도 사람이야 존경하는 분들에겐 숙여 너도 듣기 싫은 잔소리 근데 왜 자꾸 쑤셔

그래 도발 좀 해왔지 This is rap 이렇게 내 생각들을 뱉는 게 당연 직업인데

원래 주장을 하는 순간 반박도 받아야 돼 근데 실수하면 고개 숙이고서 살아야 해? 숨 좀 쉬자 숨 좀 쉬자 허 허

(이하 생략)

버벌진트 - 공인 (Feat. 스윙스 & 한요한) 가사 中 일부


연예인이란 게 그리 좋지만은 않아 내가 공인이란 것이 그리 자랑거린 아냐

여기서든 저기서든 개인일 수 없는 것이 권리보단 의무를 나보다 먼저 팬을

양동근 - 착하게 살어 (왕잘난) 가사 中 일부


우리가 공식적으로 공인은 아니지만 공인의 성격을 띠고 있어요.

왜냐? 우리가 하는 행위가 관객들이나 청소년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거든요.

이순재 - 2019년 해피투게더에서[17]


대중예술인들은 대중의 친구여야 한다.

대중의 도 아니고 대중의 주인 행세를 해서도 안된다.

대등한 친구관계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서로가 배울 필요가 있다.

신해철 - 연예인이라는 직업의 정체성에 대해 재정의 하며


공()이라는 한자가 공공(public), 공개(open) 양쪽으로 쓰이기에 발생한 논란으로 사료된다. 사전적 의미의 공인은 공공의 업무를 보는 사람을 뜻한다. 굳이 구분을 하자면 공인은 '공공(업무을 하는 사람)인',연예인은 '공개(된 사람)인'이라 칭할 수 있겠다.

언론이나 세간의 평가에서 연예인이 공인인가에 대해서는 견해가 대립하고 있다. 여기서 공적인 인물이라는 개념이 나오는데, 공적인 인물의 개념은 고위공직자나 정치인, 연예인, 스포츠 스타 등과 같이 자발적으로 유명해진 인물을 뜻한다. 따라서 통상적으로 이러한 공적인 인물은 일반인에 비해서 사생활 침해의 수인 한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와 관련해서 더 자세한 것은 공인 문서로.

어찌되었거나, 좀 더 허용되는 사생활 침해가 연예인에게 있어서 개인적인 문제점이 되는 경우가 있다. 일단 대중에 이름이 알려지고 유명해지게 되면 그 연예인이 데뷔하기 전 과거의 행적을 파헤치는 사람들이 나온다는 점이다. 그래서 과거의 행적이 깨끗하지 못하거나 안 좋은 소문이 났던 연예인들은 대중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게 된다. 물론 대중들의 평판이 바뀌는 건 연예인의 미래 행보에 달려있다. 덧붙여서 연예인들에게 적용되는 높은 도덕적 기준에 대해서도 견해가 나뉜다.

높은 도덕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는 사람들은 이유를 연예인이 가진 부와 특권을 꼽는다. 성공한 연예인들은 일반인에 비해 어마어마한 특권과 부를 누리게 되는데, 식당 같은 곳을 가도, 식당 주인이 알아서 돈을 받지 않으려 할 정도며 이런 대접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충분히 특권이다. 일반인에겐 절대 있을 수 없는 상황이지만 이 상황에서도 보통의 연예인은 1~2만 원어치라도 식대를 정확하게 지불하려고 한다. 남의 개인 식당에서 무전취식하는 연예인을 팬들이 좋게 볼 리가 없기 때문.

그러한 부와 특권의 원천은 바로 일반 대중에 대한 영향력에서 나오게 된다. 즉, 대중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제공하는 사람이 광고 모델로 기용되거나 각종 행사나 방송을 통해 부를 얻는다. 그런 높은 영향력을 바탕으로 한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면 당연히 나쁜 영향력을 주는 것에 대해서 경계를 해야 한다는 것이 높은 도덕적 기준을 적용하자는 쪽의 견해다. 실제로 요즘은 기획사 차원에서 국정원 채용 수준의 평판조회를 데뷔 전부터 시킨다. 물론 변호사 자격이 있는 법무팀의 업무협조는 필수이며 법적 범위 내에서 이루어지므로 위법 사항은 없다. 참고로 국가정보원 직원, 판사, 검사 임용이 불가능할 정도의 신원에 오점이 있는 사람[18]이면 연예인 데뷔는 꿈도 꾸지 않는 것이 좋다.

이에 대한 반대 의견도 만만찮다. 그럼 그 부를 거의 독식하는 상위 1%의 연예인들만 공인인가? 아니면 나머지들도 연예인 활동하면서 쥐꼬리만큼 얻는 부와 특권 때문에 공인 취급을 받으며 가시밭길을 걸어야 하는 것인가? 그리고 사실 높은 도덕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연예인이 가진 특권 개념도 불분명하다.[19]

하지만 연예 기획사 입장에서는 사고를 쳤다가 회사 자산에 손해를 막대하게 끼치기 때문에[20], 그리고 그런 사례가 너무나 많았기에 연예인에게 공인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려고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과도한 사생활 침해는 근절되어야 할 요소이지만 지나치게 문란한 사생활에 대한 경각심 자체는 가져서 나쁠 것이 없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9급 공무원도 간통 들키면 형사처벌은 안 받을지언정 징계로 짤리는 것은 가능하다는 판례도 있다. 연예인도 마찬가지. 간통같은 부적절한 사생활에 대해서 보통 사람들 수준으로는 조심해야 함을 교육시키는 것은 소속사의 정당한 권리다. 그리고 물의를 일으켰다고 해서 나는 공인이 아니므로를 당당히 주장하는 것을 정당화하자는 것은 절대 아니다. 연예인에게도 민사상으로 품위유지의무가 인정된 대법원 판례가 있다. 2006다32354이며 최진실과 관련된 사건이다.

제 아무리 외부에서 공인이 아니라고 떠들어 대어도, 연예인이란 직업을 가진 사람들끼리의 상도의 비슷하게, 품위 유지를 해야 할 의무가 있다. 강호동의 말처럼 불편한 사생활의 대가로 받는 돈이 출연료이기 때문이다. 출연료 받고 싶을 땐 연예인이고, 범죄를 저지르고 나서는 자연인이면, 유체이탈 화법이며, 책임전가 행위가 된다. 제아무리 공인이 아니라고 주장할지언정, 저렇게 유체이탈 화법으로 변질시켜 사용하는 것까지 옹호하는 것은 아님을 알아야 한다.

이순재의 말대로 연예인, 특히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아이돌이나 유재석 같은 톱스타급들은 그 영향력이 지대해 행동 하나하나의 전파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공인은 아니지만 공인이나 다름없는 위치에 있다. 즉, 이들의 행동 하나 하나가 대중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고 특히 아직 정신적으로 성장하지 못한 10대 미성년자들은 연예인들의 행동 양식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21] 그렇기 때문에 톱스타급이던 아니던 연예인은 공인이나 다름없는 위치다.

연예인 공인론에 반대했던 것으로 유명한 故 신해철은 대중매체가 사인인 연예인의 지극히 사적인 부분까지 파고 들어도 이것이 정당하다는 근거로 삼기 위해 연예인을 공인에 준하는 존재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이런 식으로 공인의 책임을 덧씌울 거라면 "차라리 연금이라도 주든가"라고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이는 자연스레 대중이 연예인에 대해 가지는 상반된 시각에 대한 저항으로 나타나게 되었는데, 실제로도 사회에서 연예인은 '우상'인 동시에 '딴따라' 내지는 '광대' 취급을 당하며 못 배운 놈 취급을 받고 다른 직업들보다 무시당함에도 유달리 도덕적인 면모나 정치적인 행보 등에서는 정치인들이나 의사, 판사 등 다른 수많은 직업들보다도 아주 엄격하고 냉혹하며 잔인한 잣대를 적용하기 때문이다.[22] 이때문에 신해철은 아예 연예인 인권이 최악까지 떨어진 시대라며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을 정도다. 동시에 대중과 대중예술인들은 동등한 관계가 되어야만 하며, 그 어느 한쪽이 더 위에 있는 상하관계가 되어선 안된다고 조언하였다.

또한 연예인 공인론을 악용하는 사람들도 문제가 되는데, 이들은 연예인 공인론에 찬성하는 다른 사람들처럼 연예인들을 공인이라 주장하면서 공인의 역할을 요구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들이 말하는 공인의 역할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 혹은 시민의 모범이 되는 사람이 아닌, 어떤 불합리한 일을 당해도 고소 안하고 호구처럼 당하고만 있는 감정 쓰레기통'이라는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연예인들을 자신의 감정 쓰레기통으로 이용해먹기 위해서 신흥 기득권층이라는 권력자로 치부하는 행위'의 연장선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사람들 때문에 많은 연예인들이 한 사람으로써의 당연한 권리 조차 누리지 못하며 자신을 향해 인신공격을 하는 사람들을 고소하는 것 마저 이미지라는 명목 아래 쉽사리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게다가 사회적 분위기가 공인론을 끌고오며 이러한 부정적인 행위를 강요하고 있는 것도 문제가 되는데, 당장에 최진실 관련 사건에서의 대법원의 판결부터 하여 사회의 수많은 요소들이 연예인들을 강제적으로 공인으로 만들며 이 과정에서 생기는 여러 인권 침해적인 문제들을 묻어버리려고 한다는 것이다. 여러 파파라치들이나 사생팬, 안티들에 의하여 사생활을 침해 당하고 인격이 만신창이가 되어도 "공인이니까"라는 그릇된 주장으로 그 문제를 덮어버리려는 문제가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는 아무리 친숙함의 표현이라지만 지나가는 연예인에게 연령을 불문하고 반말부터 꺼내는 건 분명한 실례이고,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분명 없을 텐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존댓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는 일반 대중들이 평소 연예인에 대한 잠재적인 인식 탓이 큰데, 당장에 판사에게는 판사님, 의사에게는 의사선생님 등 꼬박꼬박 존칭을 붙이며 예의를 보여도 유독 연예인들에게는 연예인들은 공인이라고 주장하면서 정작 예의는 커녕 존칭 같은 것도 없이 이름 석자를 대놓고 언급하며 반말을 하는 것이 일상이다. 게다가 연예인을 걱정하는 팬들이나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쓸데 없는 걱정은 연예인 걱정이다."같은 말로 핀잔을 주며 연예인과 관련된 일들을 의미 없는 것으로 치부하는 분위기도 팽배하다.


5. 문제점[편집]


연예인은 공인은 아니지만, 행위 자체가 전파성이 있어서 공인 역할과 개념이 있다. 조심하고 절제해야 한다. 연예인이 특권이 어디 있나. 특권의식은 의식에 달린 거다. 연예인이란 결국 인기가 필요한 직업이지만, 요새 착각하는 친구들이 많더라. '내가 연예인인데 자유분방하면 어때, 그게 예술이야’라고 주접떠는데, 그러면 안 된다.

이순재, 2019년 3월 21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 열린 영화 ‘로망’ 기자회견에서


말 한번 잘못해도 망가지는 연예인

호감과 비호감 사이에 눈치 보는 연예계

MC몽 3집 "Beautiful Day" 가사 中


우선 대중들에게 외적으로 보여지는게 많기 때문에 외모 관리도 중요하지만, 직업 특성상 온 세상에 자기 이름이 알려지는 직업이니 만큼 요구되는 인간성은 그 어떤 직업군보다 훨씬 까다롭다. 당연히 자신의 인성관리를 매우 철저히 해야만 하며 실수도 아니고 실수처럼 보이는 루머조차 마치 사실인양 여기저기 헛소문이 나서 크게 피를 볼 수도 있는 게 바로 연예인이다.

게다가 아이돌은 더 심해서 이성교제조차도 적절한 조치로 취하지 아니하면 순식간에 나쁘게 낙인이 되어 여러 가지 인신공격을 당하기도 한다. 일례로 간미연의 경우 실제로 문희준과 사귄 것도 아니고 겨우 열애설 하나만 퍼졌을 뿐인데, 그거 하나 때문에 H.O.T.의 무개념 팬들에게 공격당하기도 했으며, 크레용팝소율은 문희준과의 결혼 하나 때문에 결국 크레용팝을 탈퇴해야만 했고, 나아가 이 과정에서 문희준도 소율도 모두 각종 구설수들 때문에 이미지가 상당히 나빠졌다.

특히 한국은 연예인들에게 도덕 기준이 너무 높다는 의견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사실 강호동은 탈세 논란만 가지고 잠정 은퇴 선언을 하는 등 온갖 비난을 당해야 했기 때문이다.[23] 티파니 영티파니 광복절 욱일기 게시 사건이나 설현지민의 역사 의식 논란들만 봐도 저런 역사 의식 논란들 때문에 모두들 국민역적급으로 한동안 비난당했다.[24] 무엇보다 이런 사항은 인간성과는 상관도 없는 그저 개인의 사생활에 불과함에도 단지 대중의 "사랑"을 받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대중이 우상에게 순결을 강요하고 그에 부합하지 않으면 비상식적인 응징이 정당화되는 폭력합리화에 불과하기 때문에 인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연예인과 달리 정치인을 보면, 이재명, 조국, 추미애, 나경원, 장제원 등만 봐도 온갖 논란이나 구설수가 따르지만, 범죄로 인하여 일자리를 잃은 것이 아니고서야 잘리지도 않고 몇 개월 뒤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지나간다.[25] 유시민도 사실 방송에 나와서 그렇지, 사실 심하게 입 턴 적이 많다. 당장 선거에 나오는 정치인들의 범죄 이력만 봐도 전과자들의 비율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일부 대중들은 진영논리에 의해서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치인이 도적적 의혹이나 논란이 있다 하더라도 지지자들은 괘념치 않으며 반대 진영의 잘못에만 비난을 가한다.

이 때문에 아무리 힘들고 화나고 서러워도 항상 억지로라도 웃는 모습을 보여야 하고,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억지로 친한 척 해야 하는 고역이 뒤따른다. 일례로 찝적왕으로 악명을 떨치는 조영남을 상대로 김지숙은 억지로 존경하는 척 하다가 참지 못하고 결국 슬슬 피했으며, 쯔위는 하마터면 조영남에게 성추행을 당할 뻔한 걸 이경규가 겨우 기지를 발휘해 차단한 적도 있었는데, 이때 쯔위는 겉으로는 조영남을 억지로 존경하는 척해야만 했다. 전인화의 경우에는 하도 쪽대본으로 고통받고 그것 때문에 급기야는 서러워서 펑펑 울었는데, 그걸 참다 못한 남편인 유동근이 PD에게 주먹을 휘두르자 극심한 구설수에 올라 유동근의 이미지가 심하게 타격을 받기도 했다. 물론 폭력을 휘두르는 것은 정당화할 수 없는 행동이지만, 전인화 같은 중견 배우조차도 제대로 대응하기 힘들 정도로 개인의 의사표현이 반영되기 힘들었다는 반증이다.

이렇게 연예인은 아파도 안 아픈 척, 화나도 화 안 난 척, 슬퍼도 안 슬픈 척해야 하며 항상 웃기 싫어도 웃는 얼굴을 해야만 하는 상당히 극한직업이다. 보통 연예인을 할 정도의 적성이라면 일반인보다 감수성이 훨씬 풍부하다. 연예계 활동도 난이도가 높은 감정노동이기 때문에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알게 모르게 훨씬 더 많이 받는다. 오연서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이유리 앞에서 웃지 않고 표정 하나 안 변했다고 비난받았다.

이렇듯이 도덕성에서 지나치게 심한 기준을 요구하기 때문에 자기 처신에 엄청난 신경을 써야만 한다. 당장 한종연프로듀스 101 시즌2믹스나인 등에 출연하자마자 바로 잘려나간 것도 그에게 일진 전력이 있었기 때문.

사실 그렇게 따지고 들자면 '그 댓가로 그 많은 수입을 받아가는 게 아닌가?'라는 주장도 있다. 원래 약간의 편차는 있지만 자본주의 사회 하에서의 고수입 직종들은 그만큼 더 많은 능력을 요구하거나 혹은 더 많은 리스크를 지는 게 당연하다. 연예인들 못지 않은 억대 연봉인 의사나 운동 선수들도 '''그 소득 수준에 걸맞는 수준의 일반인보다 더욱 높은 학식 또는 체력과 지식 수준과 전문성과 도덕성을 요구받는다.

다만 의사는 사람의 생명을 가지고 치료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당연히 그에 맞는 도덕성이 요구된다. 수술 한번 잘못해서 죽게 만들면 평생 흑역사가 된다. 대표적인 게 신해철 수술을 집도한 의사.[26] 운동 선수와는 다르게 이들은 타인의 병을 치료하는 직업이라 생산성이 매우 크다. 운동 선수들은 돈을 많이 받지만, 자기가 무언가를 손수 생산하는 게 아니라 엄연히 기업이 돈 벌어서 주는 돈이다. 일단 운동 선수는 연예인들과 마찬가지로 팬들의 사랑으로 먹고사는 직종이고, 팬들이 없으면 의미없는 직업이다.

그만큼 돈을 못 받는 무명 연예인들은 당연히 그만큼 일반 대중의 관심과 참견도 줄어드는 것처럼 시장의 법칙이라고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런 문제 역시 당연히 알려져 있는 것들이고, 직업 선택의 자유가 보장된 대한민국에서 정히 그러한 리스크를 지거나 능력이 요구되는 것이 싫다면 다른 직장을 알아보면 되는 것이다. 실제로 정상의 위치에서 연예계를 은퇴해 일반인 신분으로 돌아간 사람들도 있다. 물론 한번이라도 이름을 알린 사람이라면 은퇴하더라도 완전히 잊혀지기는 어렵다.

특히 어느 업계든 애로사항이 없는 업계는 없다. 의사나 일부 프로그래머(개발자)들은 같은 억대 연봉이면서도 대중의 관심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사생활 간섭이 덜하지만, 대신 초장시간의 초고강도 노동에 시달리며, 시도때도없이 터지는 응급상황에 24시간 시달린다.

또 다른 억대 연봉 직업인 항공기 조종사나 KTX 기장들도 그 조그마한 기관실이나 콕핏에 몇 시간동안 앉아 조종하며 수백 ~ 천명의 승객 목숨을 책임진다. 뭐가 잘못되어 사고라도 나면[27] 그게 본인 과실이 아니더라도 PTSD에 시달리는 건 덤.

이렇게 아무리 다른 것을 모두 갖췄어도 인간성이 조금이라도 결여되어 있으면 무조건 도태되는 분야가 바로 연예인이다. 그래서 연예인들이 결혼한 후 자기 자녀들이 자기들 같이 연예인이 되겠다고 한다면 대부분 결사반대를 한다.[28] 한 예로, 지금은 고인이 된 중견 탤런트 남성훈은 자신의 아들이 배우가 되겠다고 하자 "미친놈"이라고 했을 정도다. 요즘이야 2세 연예인들의 활동이 활발하지만, 부모들의 후광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고, 또 스타였던 부모들의 명성에 흠이 가지 않도록 신중히 행동하는 편이며, 부모들 역시 직업적인 면에서는 거리를 두려 한다.[29]


5.1. 정치인·기업인에게 성상납[편집]





5.2. 군대 문제 관련[편집]


어디까지나 남자 연예인들 한정으로, 연예인들 대부분은 TV에서 건강하고 강하게 비춰지는 모습들과 달리 군대사회복무요원이나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는 경우가 많다 보니 대중들로부터 강도 높은 비난을 받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한국을 등져버린 모 한국계 미국인의 병역 기피와 연예병사 논란이 터지면서 군대 관련 문제는 커졌다.

또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입대 전까지나 전역 후에도 줄곧 흡연이나 음주를 하는 등 대체복무 판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행동들이 일부 네티즌들에게 밝혀지는 그 즉시 한순간의 이미지가 하락하는 경우들이 늘어나고 있다. 간단한 예로 하하, 정일훈[30], 김종국, 장근석 등이 있다. 각 문서들로... 이 때문에 규현희철처럼 정말 납득이 가는 사유로 공익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도 본의 아니게 악영향이 끼쳐지는 케이스도 있다[31]. 또한 원래는 현역이었다가 모종의 사유로 보충역으로 전환됐거나 아예 의병 제대를 한 사람들도 마찬가지[32]. 병역면제는 더 심해서, 김병만이나 이윤석처럼 정말 정당한 이유가 아니고서야 병역면제가 나오면 열에 아홉은 병역기피네 뭐네 하면서 별의별 욕들은 다 먹는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검은머리 외국인 연예인들도 법적으로는 군대에 갈 의무가 없다고는 하나 생김새도 한국인이고 한국어를 하며 한국인인 척 하며 국내에서의 활동으로 얻은 인기로 부를 축적하면서 의무에 대해서는 회피하려는 모습을 보이니 이에 대한 비판도 거세다.

199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연예인들의 병역비리는 비일비재했으며, 대한민국은 징병제 국가로써 대다수의 남성들이 군복무, 그것도 현역의 비율이 상당히 높은 반면 연예인들의 경우 유난히 면제나 공익 판정을 받는 비율이 높기 때문에 이에 대한 불신과 박탈감, 불공정을 느끼기 때문이다. 거기에 위에 나온 스티브 유 사건이나 MC몽 사건, 송승헌, 장혁, 한재석 등이 걸린 병역비리 사건, 연예병사 사건까지 연예인들과 관련한 군 관련 문제가 끊이질 않고 연달아 터졌기 때문에 이에 대한 불신이 상당히 크다.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과거보다는 현역으로 가는 연예인들의 비중이 늘어난 편이긴 하나, 같은 국방의 의무를 지은 남자들인데도 연예인들이 현역 입대를 하면 마치 가지 않아도 될 군대를 가는거마냥 추켜세워주는 여론들과 여전히 미룰 수 있는 만큼 미룬 뒤 나이를 꽉 채워 입대하는 풍토와 이를 배려해주는 부분, 연예인들이 현역으로 가서도 받는 제도적 특혜, 보직이나 부대 배치에 대한 특혜 등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만한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논란이 지속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극단적으로 얘기해서 일반인들은 군대 가면 갈굼받는 건 기본이고, 심하면 이러한 생활에 참다 못해서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경우까지도 있지만, 연예인들 중에 현역 가서 저런 사람이 있던가?


5.3. 범죄[편집]


단순히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도덕적 행위가 아닌 진짜 형법상의 죄를 의미한다. 시간이 곧 돈인 연예계 특성상 스케줄을 맞추기 위해 과속을 하다 로드매니저가 교통사고를 일으켜 부상을 당하는 일도 있지만 연예인 본인이 직접 범죄를 일으키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흔한 범죄가 음주운전과 도박, 마약, 그리고 성범죄. 범죄 행위는 주로 남자 연예인의 비율이 과거엔 높았지만 이제는 여자 연예인들도 도박과 음주운전, 마약 쪽에서 예외일 수 없다는 사실이 점점 입증되고 있다.

사람들의 경각심 증가와 함께 SNS의 발달로 인해 연예인의 과거 폭로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대중들에게 비난 받고 매장당하는 연예인들도 많이 생겼다. 학교폭력 등의 경우가 대표적인데, 위 문단에도 있듯 판검사 임용이나 국정원 공채 등에서나 체크하는 학폭위 기록마저도 졸업 후에도 기획사에서 당사자의 진술을 듣는 1차 체크를 한다. 물론 당연히 사후에 폭로되면 위약금 다 토해내고 계약해지가 되며, 그 계약해지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는 것도 대법원 판례(2006다32354)[33]가 있기 때문에 해결 방법은 없다.

다시 말하지만, 판검사나 국정원 공채 수준의 신원조사를 통과할 수 없는 사람은 연예인 데뷔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이 본인은 물론 피해자를 위해서도 바람직한 길이며 시대가 점점 그렇게 변해가고 있다. 그럼에도 일부 연예인들은 진정성 없는 자숙을 한 뒤 방송에 복귀해서 비난을 면치 못하는 경우도 있으며, 범죄를 일으킨 연예인들을 무분별하게 옹호하는 네티즌들도 있다.[34]

승리 게이트 사건을 필두로 여러 연예인들이 연루되어 커리어가 삭제되거나 사죄문을 쓰는 등 크게 이미지를 말아먹는 수준을 넘어서 공권력과의 유착관계 여부까지 나오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여파와 반대로 과거에 비호감으로 욕을 먹거나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태도를 보였던 연예인들이 재평가를 받는 일도 생기고 있다.[35]


5.4. 성범죄의 희생양[편집]


연예계가 지저분하다는 편견의 이유 중 하나가 연예계에 만연한 성상납 때문인데 장자연 자살 사건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높으신 분들이 연예인들의 출세길을 꽉 잡고 있기에 무턱대고 거절하기 어려운 면이 있다.

우리나라에 비해 사회분위기가 개방적이고 노동의 권리가 보장된 선진국에서도 예외가 아니라서 하비 와인스틴 성범죄 파문 문서에서 나온 것처럼 집안이 유명한 연예인 가문이거나 귀족 가문이라 하여도 성범죄 피해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심지어 그런 형식상의 제의도 없이 강제적으로 성폭력의 희생자가 되는 경우가 있다. [36] 고영욱처럼 사회 경험이 없는 어린 연예인 지망생들을 유혹하여 사기를 치고 성폭행을 하기도 하며 단역배우 집단 성폭행 사건 같은 사건도 종종 일어난다.

이런 일은 해외에서도 예외가 아니며, 할리우드만 해도 종사자의 94%가 성희롱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

악성 네티즌들에 의해 가장 많이 성희롱을 당하는 직업이기도 하다. 아이유가 과거 열애 논란 당시 악성 네티즌들에게 엄청난 성희롱을 당했으며 야한 사진과 합성한 사진들이 인터넷에 버젓이 돌아다니기도 했다. 또한 종현설리, 구하라의 경우 사후 악성 네티즌들에 의해 심각한 성희롱과 고인드립을 당했던 적이 있다. 여자 연예인의 경우 여러 야한 합성 사진이 넷상에 버젓이 돌아다니고 남자 연예인들도 마찬가지로 성희롱을 많이 당한다. 재범오빠 찌찌파티가 그 예시.


5.5. 테러와 협박에 취약함[편집]


주변 사람들끼리만 잘 지내면 되는 일반인들과는 달리 직업적 특성상 불특정 다수를 상대해야 된다. 문제는 그 불특정 다수들 중 누가 좋은 사람이고 나쁜 사람인지 구분할 수 없기 때문에 팬을 빙자하고 접근하는 사람들에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작게는 사생활 침해에서부터 머리카락을 뽑거나 소지품을 훔쳐가기도 하고 숙소나 자택에 무단 주거침입을 하는 일도 빈번하다.

이것이 과열되면 스토킹으로 발전하여 강간 예고를 하거나 살해 협박을 하는 등 심각한 수준에 이른다. 국내에서는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팬이 선물해준 음료수를 마셨는데 이상한 느낌이 나서 토했더니 순간접착제가 들어있던 사건도 있다. 이는 해외도 예외가 아니라서 비틀즈존 레논을 살해한 마크 채프먼이나 사인회에서 크리스티나 그리미를 총살한 정신질환자 케빈 제임스 로이블 등이 있다.[37]

비단 불특정 다수뿐만이 아니라 주변 지인들에 의해 피해를 입는 경우도 수두룩하다. 가수 백지영의 경우는 팬이 아닌 매니저가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여 피해자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기자회견을 열어 사죄했고, 송혜교는 2억을 안주면 염산 테러를 하겠다고 협박한 사람이 잡고 보니 전 매니저였다는 사실도 있으며, 심지어는 가족들까지 테러의 가해자가 되는 경우도 있다. 장윤정의 경우 어머니와 남동생이 행사를 돌려가며 돈벌이를 시키다가 모았던 장윤정의 돈을 전부 다 써버리고 결혼을 하면서 척을 지게 되니까 오히려 명예훼손을 하는 등 정말로 사람들이 작정을 해서 일을 벌이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특히 연예인으로서도 가장 힘든 때가 이렇게 가족이나 친지들, 아니면 지인들에게 뒤통수를 맞을 때다. 진상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음에도 슈퍼스타 연예인이란 까닭에 이런저런 말도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으로 지내야 한다. 자신에 대한 나쁜말들이 나돌면(대게 가해자측이 낸 찌라시 소문들) 대중들은 이런 나쁜 말들을 믿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이다. 물론 연예인들 가운데서도 진짜 좋지 못한 행실을 보이는 경우가 있지만, "있는놈들이 더하더라"란 말을 듣고, 경험하다보니 아무래도 연예인 당사자에게 좋은 말이 가지 않는다.

당하고 나서도 불미스러운 일이 알려지면 이미지 타격도 염려되기 때문에 대부분은 그냥 쉬쉬하고 넘어가는 일들이 다반사. 사실 가해자 측에서 적반하장식으로 악성 루머라도 퍼뜨렸다간 그야말로 답이 없는 시추에이션이 된다.

오프라인만이 아닌 온라인에서도 사생에 의한 테러가 일어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5.6. 무명[편집]


연예인이 되면 TV에 나와서 화려하고 호화스러운 인생을 살 것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TV에 제대로 나오는 연예인들은 전체 연예인들의 약 2% 정도밖에 안 된다. 심지어 대중에게 각인된 2% 중에 꾸준히, 길게, 큰 문제없이 연예계 생활을 이어나가는 비율도 매우 적다. 그야말로 매일매일이 살얼음판. 나머지 98%는 밤무대나이트클럽, 혹은 최군처럼 아프리카TV, 유튜브 같은 인터넷 방송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 전국노래자랑의 출연자 중에서는 코미디언 공채에 합격한 지 오래되었음에도 지상파에 나오지 못해 참가 신청한 사례도 있다. 또 공개 코미디의 대표격 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 개그맨들도 상당수가 무명 생활을 했거나 무명인 상태라서 부업을 하거나 유튜브와 아프리카TV 같은 인터넷 방송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실 최군의 성공도 아무나 이룰 수 없는 성공으로, 최군처럼 연예인 출신들이 아프리카TV나 유튜브 등지에서 활동하며 인기 BJ로 성장할 확률도 그리 높지 않다.[38]

이러다보니 무명 연예인들은 참으로 힘들고 우울한 삶을 산다.# 일단 수입도 별로 없을뿐더러#, # 자신이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다는 우울감이나[39] TV에 나오는 인기 연예인들에 대한 열등감[40], 또 시기심 등으로 인해 우울증, 스트레스, 불면증 등을 달고 산다.#

하니EXID가 무명이었던 시절 당시 일이 없어 그냥 숙소에서 누워 있기만 해서, 살이 10kg가 쪘다고 하며, 혜린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유지했다고 한다. 특히 EXID는 위아래(EXID)가 성공하기 전까지는 창설된지 2달 만에 멤버가 3명이나 탈퇴했고 숙소도 이전보다 작은 집으로 이사해야만 했다. 게다가 남은 멤버들도 가수 생활에 대한 회의를 느끼며, 그룹 해체까지 생각하고 준비할 지경이었다. 그러다보니 EXID는 'Hot pink' 미니 팬미팅 현장에서 멤버들이 무명 시절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을 정도다.

그만큼 연예인은 멘탈이 웬만큼 강하지 않고서야 절대 할 수가 없는 직업이다. 특히 연예인이 되면 일단 '자신만의 생활'이 없다. 자신의 행동 하나하나가 관심과 주목의 대상이고 심지어 학창시절에 했던 행동까지 파헤쳐 공개돼 버릴 정도까지 된다. 이러다보니 연예인의 사생활과 과거사를 파헤치려드는 스토킹 행위도 흔하게 일어난다. 대중에게 선남선녀로 사랑받던 연예인이 어느 날 학창시절이나 일반인이던 시절에 했던 개막장 인성질로 인해 그대로 추락해버린 사례도 흔하게 나온다. 게다가 자신 혼자만이 아닌 가족, 일가친척, 친구와 같은 주변인도 엮어버리기 때문에 이들도 비난의 표적이 될 수 있다. 연예인을 평생 직업으로 삼을 수 없는 이유가 현실은 시궁창이라는 점을 어느 직종보다 여실하게 보여주는 직종이기 때문이다. 일정하지 않은 수입, 대중들의 과도한 관심, 거기에서 요구되는 의무와 책임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41] 유행과 취향에 따라 수요가 정해지고 대중들이 외면하면 다시 찾아주지 않는 게 이 연예인이라는 직업이다. 그리고 연예인을 꿈꾸거나 지망하는 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말이 있다. 스타는 절대로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다.

인정하기 힘들다면 프로듀스 101 같은 오디션 프로에서 입상한 연습생들이 왜 우는지, 탈락한 연습생들이 왜 눈물을 흘리는지 생각해보면 알 것이다. 그나마 이렇게 TV에 나와 자신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잡은 것조차도 '복받은' 경우에 속하고 대부분이 언제인지도 알 수 없는 그날을 위해 청춘을 바쳐 기획사 연습실에서 땀 흘린다. 설령 데뷔를 했다고 해도 기존 인기 아이돌 그룹과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하고 심지어는 같은 아이돌 멤버들과도 경쟁해서 살아남아야 하는 경쟁의 연속이다.[42]

더 큰 문제는 그렇게 데뷔를 한다 해도 인기는 고사하고 생존조차 장담을 못 한다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아이돌 그룹들이 잠깐 떴다 졌는지 사례를 살펴본다면 스타가 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43] 단적인 예로 오연서, 서현진, 천우희, 전소민이 있으며 10년 가까이 무명 생활 하다가 유명해진 케이스다. 가요계 쪽을 봐도 홍진영이나 송가인도 무명 시절이 길었다. 남배우도 손호준, 유연석 등이 있다. 그만큼 저명성 올리는 것도 의외로 엄청 오래 걸린다. 참고로 송가인, 전소민은 보아와 동갑이다. 보아는 데뷔 때부터 일찌감치 톱스타였으니...[44] 이렇게 긴 무명 기간을 거쳐 뜬 연예인들은 실력이 어느 정도 뒷받침이 된 것도 있지만 시기와 작품을 잘 만나 성공한 케이스다. 결국 아무리 실력이 있어도 운 또한 따라줘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5.7. 자살[편집]


날 찾지 마세요 난 떠나요 다신 난 돌아오지 않아요

그 느낌은 너무 달콤했지 사람들이 알아보기 시작할 때

모두가 내게 열광했지 난 뭐가 뭔지도 몰랐는데

끊이지 않는 환호 나를 저기 구름 위에 앉혀 싸인 공세에 플레쉬 세례 자동으로 따라오는 돈과 명예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어

모두 내 말 한 마디에 움직였지 나의 표정 하나 하나 혹시 놓칠까봐 조마 조마 웅성거리기 시작하다

분명 내가 웃어주면 개나 소나 내게 와서 같이 사진 한 장 찍자고 부탁하겠지 보나마나

날 찾지 마세요 난 떠나요 한 순간 모든 게 사라졌죠

모두가 열광할 그 때 누군가는 내 과거를 캐기 시작했지

나조차도 잃어버린 기억들을 누군가는 기억하고 있었고

아무것도 모르던 사람들은 왠 떡이냐 모여들기 시작했지

예전 내 얼굴 내 몸 직업 이름 그리고 추한 사진 몇 장

내게 몰려드는 파리떼 나를 발가벗기려고 하는데

모두가 나를 쥐락펴락 내 정신은 미친 듯이 오락가락

내 말은 아무도 관심 없고 나를 밟아 죽이려고 모두 발악

단 한 마디 말 한 번도 해 보지 못한 채 난 이미 땅 끝으로 추락

날 찾지 마세요 난 떠나요 사랑도 미련도 다 버렸죠

그래 생각해보면 애당초 난 밟고 밟히는 잡초

언제 내 말을 들어줬던가 관심이나 있었던가

오직 내 얼굴이 바뀌었는지 가슴은 얼마나 커졌는지 내 치마가 얼마나 짧은 건지 내가 누굴 만나는지

나를 도마 위에 올려 놓고 시퍼런 칼날을 들이댄다 오늘은 여길 찔러 보자 여긴 맛이 없던 저긴 어떨까

피투성이 된 나 쓰레기 더미 위에 한 연예인의 비애 아무도 지금 그녈 기억 못해 대체 그녀는 어디에

(이하 생략)

김진표 - "날 찾지 마세요"[45]

가사 中 일부


무명 때 그리도 부럽던 댓글은 유명해지니 내 앞길 막는 태클

다이나믹 듀오 - "옥상에서" 가사 中 일부


연예인은 외로워요. 군중 속의 고독입니다. 나이가 어릴수록 더하죠. 나이를 먹고 얻는 지혜도 있는데 이런 단계를 밟기 전 무차별 공격에 노출되면 대처 방안을 몰라요. 가장 쉬운 방법은 경멸, 다음은 이들을 밟고 올라가는 것이죠. 제 나이 때 인터넷이 없기 망정이지. 만 20살에 데뷔했는데 초등학생이 지나가다 '저 ×× 신해철이다'란 말에 상처 받아 정신병원을 찾은 적도 있어요. 인터넷 문화가 활성화됐으면 저 역시 자살했을 수도 있죠. 다행히 욕하는 사람만큼 지지자가 있어 이겨낼 수 있었어요.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파리 목숨으로 끝나지 않을만한 시스템 구축을 위해 관계자들의 안목이 필요하다.

3년 안에 10대 아이돌이 자살할 수도 있다.[46]

신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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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가 되어 있지만, 맨 위에 2개는 최진영(2010년 3월 29일 사망)과 박용하(2010년 6월 30일 사망), 5번째와 6번째는 송지선(2011년 5월 23일 사망)과 채동하(2011년 5월 27일 사망), 그리고 맨 마지막은 우종완(2012년 9월 15일 사망). 이 밖에도 악성 댓글로 인해 한동안 우울증에 시달리다 2008년 10월 2일에 자살한 최진실, 2집 앨범을 성공시켜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이기지 못하고 1996년 1월 1일 자살한 서지원도 있다.

물론 그 뒤로도 연예인 자살 사례는 현재진행형이며 이는 유명, 무명 누구나 겪는 고충이다. 연예인들의 자살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상당수가 인기 하락에서 오는 생활고로 인한 비관, 2010년대부터는 악플러들의 도가 지나친 악플들과 연예인을 시기, 질투하여 몰락시키려는 악질 누리꾼들, 이를 보호해줄 법적 제도와 사회적 안전망의 미비로 인해 자살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일부는 공허함이나 과도한 스트레스 같은 정신적인 쇠약감을 이기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케이스도 있다. 특히 한국의 연예인 자살 문제는 정말 심각하여 언론들과 전문가들, 인권단체들도 정부가 대책을 세울것을 경고하고 해외 언론들도 주목하여 보도할 정도이며 사회적으로도 주목을 받아 이를 막기 위한 대책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 # 신해철도 생전에 연예인들의 자살에 대해 지속적으로 경고하며 관계자들에게 대책을 요구했고, 특히나 "10대 연예인에게 적용 가능한 노동법을 입법화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을 정도다.

악플로 인한 자살도 문제지만 사후에도 악플로 인해 더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연예인이 악플로 자살하여 세상을 떠나면 꼭 비아냥을 하거나 2차 가해를 저지르는 사람들이 있다. 심지어 2010년대에 들어서는 이게 굉장히 심해져서 죽음을 희화화하거나 해당 연예인을 추모하는 사람을 비난하는 경우가 생겨났고, 이에 동조하는 사람들 또한 무척이나 늘어났다. 당장에 종현이 세상을 떠났을 때도 종현을 향해 성희롱을 하며 고인드립을 하던 네티즌들이 있었고, 설리구하라가 세상을 떠났을 때에는 '딴따라 광대 따위가 죽은게 뭐가 불쌍하냐'며 고인드립을 하고 이에 동조하며 연예인 무시 및 고인비하 여론을 조성하려 하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이 사람들의 논리 중 하나가 연예인들 보다 자기들이 더 불쌍하다였다. 당연하지만 자기가 더 힘들다고 정말 힘들어서 세상을 떠난 사람들의 고통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 많은 연예인들이 자살로 세상을 떠나는 이유가 이러한 황당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의 악플 때문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이런 일은 해외에서도 예외가 아닌데, 일본의 배우 마츠다이라 켄의 아내이자 역시 배우인 마츠모토 유리가 2010년 11월 자살로 생을 마감한 사례가 있다. 미국의 헐리우드도 연예인들의 자살이 잊을만 하면 터져 사회문제가 될 정도다.#, #, #, #, #


5.8. 기타[편집]


연예인들은 일반인들보다 히피 문화에 관심을 더 가지는 경향이 강하다. 힙합 계열은 말할 것도 없고, 그 이외 연예인들도 이런 성향을 띈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연예인들은 일반인들보다 돈, 명예 등 물질적인 것들을 많이 얻은 건 사실이지만, 위 문단들에서도 볼 수 있듯 그만큼 정신적으로는 잃은 것들이 많기 때문으로 분석될 수 있다. 이상순x이효리 부부[47] 등 여러 연예인들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한때 거주했다거나, 현재도 거주하는 연예인들도 많이 있고, 대마초 등 마약 사건에 휘말리는 연예인들도 많고, 휴식기 때 인도로 여행을 떠나는 연예인들도 많으며, 2015년 네팔 대지진[48] 때 많은 연예인들이 성금을 보냈던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라고 볼 수 있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의 불안정성 때문인지 미신을 많이 믿는 경향도 있다[49]. 혈액형 성격론 같은 것들은 기본이고, 그 유명한 11월 괴담이나 아이돌 7년 차 징크스 등도 신봉한다. 한 걸그룹 멤버는 뮤직비디오 원정 촬영 때 숙소에서 침대의 머리 방향이 동쪽인 방에서 취침을 하려 했다고 한다.

예나 지금이나 비행청소년들이 선망하는 직업. 자의식 과잉이나 인내심이 없어서 노력을 등한시하고 감정적인 행동을 일삼는 비행청소년들이 보기에는 연예인들의 삶이 자신들의 현재 삶의 방식을 이어가면서 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착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기했듯이 극소수 중의 극소수만 성공할 수 있는 연예인의 직업 특성상 절대다수의 비행청소년들은 끈기가 없어서 단역과 댄서조차 해 보지 않고 금세 포기해버리기 십상이며, 인터넷이 보편화 되면서 공론화가 쉬워진 21세기에는 과거가 쉽게 폭로되어 매장을 당한다. 그래서 스트리머라는 하위호환로 전환하는 경우도 있다.[50]

연예계가 성이 문란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색안경 끼면서 연예계 자체는 물론 아예 연예인에 대해서 무조건 지저분하고 드러운 분야라고 치부해버리면서 싫어하는 사람도 의외로 많은 편인데[51], 정작 실제로 성이 문란하지는 않고 오히려 성착취를 하도 많이 당해서 생긴 오해일 뿐이다.[52] 그리고 연예인들, 특히 인기 절정인 인물들은 스케줄이 꽤 빡세서 개인 시간이 없는데, 그러니 당연히 연애할 시간도 없다. 그래서 이들은 같은 분야 인물들이랑 연애하고 결혼하는 경우가 흔한 것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

연예인들은 일반인 사회와 괴리가 심한데다 워낙 어릴 때부터 한 가지의 폐쇄적인 분야에만 지나치게 몰두하고 다른 분야들에는 조금이라도 신경쓸 새도 없어서 세상 돌아가는 물정을 모르는 문외한이라 의외로 사기범죄를 잘 당하는 직업이다[53]. 물론 역으로 나한일이나 정욱의 경우처럼 연예인 본인이 스스로 사기범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6. 창작물의 특징[편집]


대체로 본인들의 직업을 다뤄야 하기 때문에 꽤 미묘하다. 만화나 애니메이션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대체적으로 방송가와 문화 예술계를 다룬 창작물들의 경우는 성공의 가능성이 생각보다 높진 않고, 그리고 무엇보다 연예인들의 연기 중에 배우 연기는 생각보다 꽤 고난도 연기 중에 하나다. 작가나 감독의 경우도 그러하다.

방송가를 다루지 않은 다른 분야의 연예인을 다룰 때는 이상에 쫓아 좌절하고 힘든 일을 당하는 연예인들로 묘사하기도 한다. 방송가를 다루는 매체들의 경우는 드라마 속에 또 드라마가 있기에 방송가 속에 또 방송가가 있기에 시청자들이 생각만큼 혼동이 오곤한다. 방송가를 다루지 않은 다른 분야의 연예인의 경우는 신비감을 주기도 한다.


7. 관련 직업[편집]




8. 기타[편집]


  • 맞춤법연애인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제법 많다. 사실 한자부터가 다르며 연예인은 演藝人, 연애인은 戀愛人. 물론 연애인이라는 단어는 국어사전에도 안 나오는 단어지만, 실제로 연애인을 검색해 보면 얼마나 많은 기레기들이 있는지 잘 알 수가 있다.


9.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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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민법, 직업안정법, 선원법 시행령은 그냥 "연예인"이라고 하고 있다. 특이하게도 국가배상법 시행령만은 일본어식으로 "예능인"이라는 표현을 쓴다.[2] 다만, 복귀 이후 지금도 활발히 활동함과 동시에 반응이 그리 나쁘지 않은 뒤의 둘과 달리 이 쪽은 복귀 초반에만 반응이 좋았을 뿐 이후로는 다시 제대로 방송에 못 나오고 있다. 그래도 앞에 관짝에 들어간 사람들보다는 그럭저럭 활동하고 있다.[3] 심지어 연예인으로 데뷔하기 전, 그러니까 학창시절이나 일반인이던 시절이던 시절 저지른 탈선 하나로 매장당하는 연예인들도 부지기수다. 차라리 데뷔 후 얼마 되지 않아 이런 일에 연루되거나 과거의 비행이 까발려지면 어쩔 수 없다고나 하지 한창 인기 절정에 주가마저 상당히 오른 상황에 갑작스럽게 들통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이럴 때는 대응도 못 하고 고스란히 얻어맞고 재기불능에 빠진다.[4] 왜 그런지는 사지연장술 문서로. 다리뼈를 절단내서 그 사이에 쇠붙이를 꽂아넣고 최소 3년은 꼼짝없이 누워만 있어야 한다는 것만 해도 성형과는 차원이 다른, 사실상 자살행위나 마찬가지인 위험한 수술이다.[5] 마이클 잭슨은 생전에 평생 피부색에 대한 컴플렉스로 성형중독에 걸려서 코가 무너지고 피부가 망가졌다고 대중들의 비아냥을 받았는데 이는 잘못된 사실로 무대에서의 사고 때문에 코가 망가진 것이고 이후 백반증을 앓으면서 피부색이 하얘진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마이클 잭슨 문서로.[6] 대표적으로 2NE1 출신의 박봄[7] 대표적인 예로 빅뱅의 前 멤버 승리의 경우 연예인 생활로 번 돈만 해도 버닝썬 몇 개를 더 차려도 될 정도이지만 무명 연예인의 경우 연예기획사 및 사회 고위층의 성범죄에 매우 쉽게 노출된다.[8] 빈부격차 외에도 수익이 일정하지 않다는 문제점도 있다. 한때 억단위의 돈을 벌었던 사람이 인기를 유지하지 못하고 잊혀져 생활고를 겪는 경우도 많다.[9] 이 때문에 브라운관에 잘만 나오던 2010년대에도 제발 TV에서 이 사람 좀 안 나오게 해 달라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만 나왔다. 하지만 2018년 봄, 사촌동생성범죄 사건이 대두되면서 결국은 조형기도 2018년 이후로는 더 이상 방송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10] 송강호의 경우 상대적으로 음주운전 사실 자체가 덜 알려진 편이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11] 반면 성범죄는 어느 쪽이든 얄짤없으며, 재기에 성공한 인물은 거의 없다. 길게 갈 것 없이 연예계는 고영욱만 봐도 바로 답이 나오고, 체육계의 경우에는 왕기춘이 대표적이다. 물론 이경영송영창 같은 예외도 있긴 하다. 이경영은 2019년SBS 드라마로 복귀하며 TV계에 다시 발을 들였다.[12] 사실 갈 수도 있었는데, 지금까지 구속영장들이 죄다 기각되었다. 다만, 승리의 경우에는 들어가고 안 들어가고와는 별개로 피의자는 피의자이므로 조사는 계속해서 받았다. 2020년 3월 9일에 군입대한 뒤, 군복무자의 신분이므로 군사법원에서 받았으며, 또한 재판도 빨리 안 끝나서 국군교도소 미결수 수용동에 갖힌 채 공식적인 전역일에 전역도 못 했고, 형이 확정된 이후로는 병장 전역이 아닌 전시근로역으로 처분돼 민간교도소로 이감되었다. 또한 양현석은 이 사건을 계기로 사장에서 사퇴해야 했다.[13] 사실 이 둘은 특수 강간이라는 수위가 높은 죄를 저질렀는 통에 빽이 있었어도 결과는 마찬가지였을 것이다.[14] 소위 국민들의 '알 권리'를 들먹거리며 해당 연예인들을 집요하게 추적한다. '개인신변보호'라는 또다른 권리는 그대로 묵살해버리는 것.[15] 그래서 아직도 몇몇 기성세대들이 자기 자녀가 '연예인'을 하겠다는데 대해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기껏 하겠다는게 '딴따라'질이냐!?"라고 반대하는 것이다.[16] 의친왕의 아들 이석이 가수 활동을 하면서 순정효황후를 비롯한 황실 어른들에게 황손이 광대 노릇이나 하냐며 온갖 멸시와 구박을 받았다.[17] 이때는 버닝썬 게이트로 연예계의 더러운 치부가 세상에 낱낱히 공개되어 큰 파장이 일어났을 때라 작정하고 한 말이기 때문에 사전 인터뷰 때 해피투게더 측에 양해를 구하고 시간을 받아 이야기한 것이다.[18] 폭력(특히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아동학대), 성범죄, 음주운전, 병역기피 등 현행 형법위반 수준의 행위를 말한다.[19] 남들은 평생 뼈빠지게 일해도 벌지 못하는 큰 돈, 이로 인한 부유한 생활, 여기에 모든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된다는 점 등 외형적인 것에 국한되어 있는 것이다.[20] 톱스타라면 광고 출연료까지 합하여 수십 억은 기본이니 회사 주가에 영향이 갈 수밖에 없으므로 당연히 단속을 철저히 해야 한다. 더구나 요즘과 같은 이미지가 중요한 시대에는 해당 연예인이 모델로 있는 회사의 제품 판매와도 직결된다.[21] 당장 요즘 초중교생들 사이에서 패드립이 유행한 게 철구, 신태일 같은 막장 BJ들 때문이란 걸 생각해보자.[22] 특히 집단주의, 전체주의 성향이 강한 국가들에서 연예인들이 이러한 괴롭힘에 큰 피해를 보고 있다.[23] 탈세는 큰 문제지만, 강호동은 그래도 고의적인 탈세가 아니라 세무사의 실수였기 때문에 다시 복귀할 수 있었다.[24] 반대로 음주운전, 도박 같은 중범죄를 저지르고도 꾸준히 활동하는 연예인들도 수두룩하다.[25] 직접적으로 범죄를 입증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연예인들은 대중들의 영향을 크게 받지만 정치인들은 권력을 가진 사람들과 뭉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대중들의 영향을 적게 받는다.[26] 이 사람의 경우에는 신해철 이전에도 많은 환자들에게서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수술 중 고의로 의료사고를 내는 살인범이었다. 신해철 수술 당시에는 그 사실이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그저 이미지 좋은 의사 중 하나였기에, 신해철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해당 의사에게 수술을 받았다가 사망하게 된 것이다. 자세한 건 신해철 의료사고 사망사건 문서로.[27] 비행기의 경우 불시착이나 납치, 테러에 노출되는 경우. KTX라면 탈선하거나 불가항력으로 인해 기차역에서 선로로 떨어진 승객을 자신이 운행하는 열차로 친다던가...[28] 사실 이는 연예인 뿐만 아니라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극한의 노동을 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자녀가 부모의 직업에 종사한다면 부모가 나서서 자녀한테 다시 생각해보라며 결사반대를 한다.[29] 영화 테이큰만 봐도 그 현실을 말해주는 장면이 나오는데 경호원으로 일하는 주인공 브라이언이 인기 스타 가수의 경호를 하다가 그 가수한테 딸이 가수를 하고 싶으니 조언을 해달라고 하자 가수가 바로 한숨을 쉬며 "그냥 다른 직업 알아보세요"라고 대답한다. 참고로 이 가수는 공연을 끝내고 돌아가려다 팬들 사이에 있었던 정신질환자가 갑자기 칼을 들고 와서 죽이려들었다. 브라이언이 무술로 제압하지 않았다면 가수는 칼에 찔려서 부상을 당하거나 살해되었을 수도 있었다. 그래서 나중에 호텔로 온 가수가 브라이언한테 감사를 표하면서 가수에 대한 조언에서 인기있는 가수는 소수에 불과하고 인기도 오래가지 못한다고 말하며 추천하고 싶은 직업이 아니고 말해준다.[30] 특히 이 쪽은 공익 복무 도중 대마초 투약 사실까지 까발려지면서 에서도 탈퇴했다.[31] 이들이 공익 판정을 받은 이유는 교통사고 후유증 때문인데, 부상 당시 상태가 워낙 심각해서 아예 면제가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들은 스티브 유와 MC몽의 사태를 보고 공익으로 병역을 해결했고, 이렇게 MC몽이나 스티브 유와는 180도 대조되는 현명한 선택 덕에 대중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또한 소집해제 이후에도 각종 프로그램들에서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다.[32] 이러한 케이스들로는 전자는 용준형, 이준, 임슬옹, 태민, T.O.P 등이 있다. 단, 탑은 원래는 경찰청 의무경찰이었다가 대마초 투약이 들통나면서 보충역으로 전환된 케이스. 후자의 경우에는 장범준최진혁이 여기에 속한다. 단, 장범준은 상근예비역이었지만, 상근예비역도 어쨌든 현역이니...[33] 최진실과 건설사 간 사건이다. 의도 자체는 건설사가 최진실의 가정폭력 피해(가해도 아닌) 사실에 대한 품위유지의무 위반을 갖고 제기한, 인간말종에 가까운 소송인데, 건설사가 이겨버렸다. 하지만 결과적으론 연예인에게 민사상 품위유지의무가 주어진 판례.[34] 반대로 진심으로 반성하고 물의를 일으키지 않아 평이 나아진 연예인들도 있다.[35] 특히 박진영의 경우 과거 자유방임주의로 호평을 받던 YG에 비해 소속 가수들을 지나치게 통제하고 인성 평가를 한다는 점 때문에 욕을 먹었는데, 오히려 YG 연예인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일이 연달아 터지자 박진영의 행동이 선견지명이었다고 재조명되기도 했다. 허나 JYP에서 그렇게 인성을 강조한다지만 2PM에서 문제를 일으킨 인물만 3명이며 이중 2명은 음주운전에 적발되었다.[36] 통계에 따르면 여성 보조출연자의 25%는 성범죄를 경험해 봤다고 한다. 관련 기사 [37] 이에 대한 최고봉으로는 조디 포스터가 있을 것이다. 아예 일국의 대통령을 해치려한 가해자가 있었으니.[38] BJ로 성공하기 위해선 전문성과 차별화를 갖춰야 한다. 도티승우아빠 같은 성공한 인터넷 방송인들은 자신의 특기나 장점을 컨텐츠로 승화시켜 이를 차별화하여 성과를 이룬 것이다. '끼'가 많은 연예인들보다 개인재정 전문가들이나 펀드매니저들이 BJ로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것도 이 때문이다.[39] 스티브 유도 연예인은 대중의 사랑과 관심으로 생존하는 직업이며 사랑과 관심이 없어지면 연예인의 생명은 끝이나 다름없다고 했다.출처[40] 사실 TV에 나오는 인기 연예인들도 언제 떨어져 나갈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안고 산다. 지금의 인기가 오래가지 않을 것이란 걸 잘 알기 때문이다. 시청자 중에는 TV에 나와서 억지웃음을 유발하는 왕년의 스타들을 보고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라며 인상 찌푸리게 하기도 하지만, 당사자는 이렇게라도 해서 존재감을 과시해야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기 때문이고 또 정말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진짜 먹고살기 힘들다.[41] 미투 운동이나 연예인 자신이나 그 부모들이 연루된 빚투까지 등장하면서 그야말로 행동을 할 때 늘 조심하고 신중해야 하는 상황이다. 사회적이나 특히 정치적인 이슈를 논할 때도 SNS에 올린 글이나 TV 프로에 나와서 했던 발언으로 인해 비난을 받는 사례들이 많기 때문에 더욱더 조심해야 한다. 나름대로 '소신'을 가지고 했던 말이나 올린 글들이 '아집'으로 보일 수 있어서다.[42] 하지만 프로듀스 시리즈도 조작으로 밝혀지면서 사실상 연예인은 스폰, 소속사빨이 중요하다는 게 여실히 드러났다. 대형 기획사 소속 아이돌들이 잘나가는 이유도 결국 힘이 있고 인지도가 있으니 그런 것이다.[43] 이는 해외도 예외가 아닌데, 그 유명한 영화 쥬라기 공원에 출연한 렉스 머피 역할을 맡은 아리아나 리처즈만 해도 쥬라기 공원 이후로는 출연한 작품들이 모두 성공하지 못했다. 그래서 1990년대부터는 사실상 배우 활동을 접고 화가로 활동한다.[44] 물론 보아가 요즘 아이돌들하고 비교해도 특출나게 뛰어나며 어린 나이부터 연예계 생활을 했다는 이유도 있다.[45] 아래에서 언급하는, 자살로 생을 마감한 유니에게 모티브를 얻어 만든 곡이다. 연예인의 고충을 제대로 표현한 곡이라서 호평을 받았다.[46] 박용하가 세상을 떠났을 당시 했던 말이다.[47] 심지어 이 부부는 결혼식 때도 1960년대 히피 의상을 입었다. 이상순은 장발을 했으며, 이효리는 화관을 썼다.[48] 네팔도 인도와 함께 히피들의 성지들 중 하나다.[49] 특히 연예인으로 데뷔하기 전까지 금수저가 아닌 서민층으로 살았다면 경영학, 회계학이나 투자 방면의 법률에 대해서 모를 가능성이 높기에 데뷔 후 대박나고 나서 본인이나 가족을 노리는 사기꾼들도 많은데다가 유사수신업체, 기획부동산 등의 유혹에 넘어가기 쉽다. 빚투가 생겨난 원인이 그 한 예다. 연예인 자녀의 후광을 업은 일부 부모들이 금전적인 유혹에 빠져 자녀들이 벌어온 돈을 함부로 취급하다 호되게 당한 것이었고, 채권자들은 채무자의 자녀가 연예인이란 신분을 악용해 원금보다 과한 액수를 돌려받으려다 사건을 일으킨 셈이다.[50] 이 쪽은 과거 전력이 폭로되어도 쉽게 무너지지는 않지만, 레드오션이 되어서 연예인 수준은 아니더라도 성공하기 매우 어려운 것은 도찐개찐이다.[51] 이러한 단순한 고정관념 때문에 일반인이 연예인과 연애를 하거나 그 연예인을 집안에 사위나 며느리로 들이는 것에 대해서 일부 부모들은 결사반대하는 경우도 많고, 또한 단순히 좋아하기만 하는 것일 뿐인데도 그조차도 못 봐 주는 경우도 많다. 특히 여자 연예인에 대해서는 이러한 일에 엮인 적이 있는 인물에 대해서는 다짜고짜 걸레 어쩌고 말을 함부로 하면서 깎아내리고 멸시하는 경우도 많다.[52] 물론 연예계 자체가 자유분방한 분야라는 것만큼은 부정할 수 없는 팩트다.[53] 이는 비단 연예인 뿐만 아니라 군인, 체육인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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