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예인 (문단 편집) == 외모지상주의 == 외모나 신체적으로 일반인에 비해 압도적으로 매력적인 경우가 많다. 연예인의 제일 필요조건이 큰 키와 잘생기고 예쁜 얼굴일 정도. 여기에 듣기 좋은 목소리나 잘 빠진 체형 등이 부가적인 조건으로 뒤따라온다. 그 비결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 길은 없으나, 아마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과 더불어 성장기 때부터 엄격한 관리를 받다 보니 자연히 일반인들보다 월등한 신체를 갖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 얼굴의 경우 태어날 때부터 정해지기에 관리한다고 어떻게 되는 게 아니지만, 애초에 기준치에 못 미치면 처음부터 연예인으로 거듭날 수가 없다. 그것도 아니라면 [[성형]]을 하긴 하는데, 이에 대한 부조리에 대해서는 후술한다. 비주얼로 승부하는 직종들이니만큼 외모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요즘 떠오르는 20~30대의 젊은 배우 및 가수들은 미남, 미녀들이 대부분이다. 남자 연예인들은 특히, 주연급 배우들은 대부분 키가 170cm 후반대 이상으로 173~174cm인 일반인 남성들보다 월등히 크며, 말이 좋아서 이 정도지 자세히 보면 185cm 이상의 초장신들도 많이 보인다. 그나마 작은 편에 속하는 주연급 배우들조차도 175cm는 될 정도. 물론 인터넷 프로필의 키 뻥튀기도 어느 정도 작용한다. 하지만 보통은 올려봐야 3cm 정도며 5cm 이상 뻥튀기를 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키는 일단 성장기가 끝나면 얼굴처럼 성형수술로 해결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왜 그런지는 [[사지연장술]] 문서로. 다리뼈를 절단내서 그 사이에 쇠붙이를 꽂아넣고 최소 3년은 꼼짝없이 누워만 있어야 한다는 것만 해도 '''성형과는 차원이 다른, 사실상 자살행위나 마찬가지인 위험한 수술이다.'''] 연예인을 지망하는 데 키로 인한 직접적인 제한이나 불이익은 얼굴에 비해 덜한 편이다. 다만 여자 연예인의 경우는 이런 게 덜해서, 대부분 161~162cm 정도로 그저 평균키를 살짝 웃도는 정도에 그친다. 하지만 그럼에도 가장 많이 분포하는 키는 167cm. 평균키 정도로는 각선미가 제대로 살지 않기 때문에 그래도 160대 후반이 많은 편이다. 물론 [[설현]]이나 [[쯔위]], [[김소정|소원]] 등 큰 사람들은 정말로 크다. [[뉴썬]]이나 [[전지현]], [[김현정]], [[장도연]], [[이수정(1987)|이수정]], [[아샤(EVERGLOW)|아샤]], [[달수빈]] 등과 같이 175cm에 육박해 어지간한 남자들보다 더 키가 큰 경우도 있다. 모델 출신인 [[한영(방송인)|한영]]이나 [[홍진경]]처럼 '''여자임에도 180cm를 넘는 경우'''도 있다. 비록 키나 얼굴만큼은 아니지만 몸매 또한 상당히 중요하게 작용하며, 기본적으로 긴 다리에 호리호리한 체형을 이상으로 삼는다. 남자의 경우 컨셉에 따라서는 발달한 육체미도 요구되기도 한다. 카메라에 비춰지는 모습이 실제 모습보다 더 부어보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관리는 아이돌 가수들이나 주연급 배우들에게는 거의 필수적으로 따라온다. 물론 위에 있는 모든 사항인 키와 외모, 신체를 갖췄어도 [[큰 머리|대두]]인 이상 말짱 꽝이다. 키가 작아도 우월한 비율만 있다면 기럭지 레벨이 껑충 뛰어오르며, 연예계에서 외모로 잘나간다 싶은 연예인들은 대체로 비율 역시 매우 좋은 편에 속한다. 다만 상술한 내용은 (일반적으로 연예인 하면 떠올리는) 미형 연예인의 신체조건을 말하는 것이며 연예인 모두가 미형은 아니다. 배우를 예로 들자면 영화나 드라마에서 주연은 미형인 경우가 많지만 연기력만으로 주연을 꿰차는 배우들이나 조연들의 경우 미형인 경우는 드물며 이러한 배역을 맡는 덜 유명한 배우들도 엄연히 연예인에 속하기에 모든 연예인들이 미형이라 말할 수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