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염동력(스타워즈) (문단 편집) == 기타 == 만일 베이더가 오비완에게 패배해 왼팔이 절단되지 않았다면[* 정확히는 왼팔과 양다리가 절단되었다. 그나마 오른팔은 오비완에게 절단되지 않았지만 일전에 [[두쿠]] 백작에게 절단되어 의수였기 때문에 해당되지 않는다.] [[포스 라이트닝]]을 [[다스 시디어스]]에게서 전수받아 사용했겠지만...결국 손발이 절단되고 심각한 전신화상을 입게 되어 기계손발과 생명유지장치를 이식받았기 때문에 포스 그립은 차선책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다스 베이더는 기계신체가 되었기에 포스 라이트닝 같은 전격계 기술을 썼다간 자기 몸도 위험해질 수 있다.] 근데 사실 화려함을 빼놓고 실용성으로 보자면 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상대가 어디있는지만 알면 자유자재로 쓸 수 있는 포스 그립 쪽이 더 효율적인지라 차선책이라고 보기에도 조금 미묘하다.[* 게다가 코믹스에선 베이더도 라이트닝을 사용한다. 단지 몸에 무리가 오지 않도록 적은 스케일로, 사물에 담아 공격한다.][* 작품 외적으로 보면 연출상 포스 초크나 포스 그립이 훨씬 더 비용이 싸게 먹히는 것도 있다.] [[소울 칼리버]] 4에서도 게스트 캐릭터로 출현한 [[다스 베이더]]의 기술로 재현되었다. 베이더의 잡기 공격은 그냥 잡기 버튼만 누르면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상대 목을 잠깐만 붙잡고 놔주는 쓰레기 기술이지만[* 물론 옆이나 뒤에서 잡았을 경우 다른 형태의 잡기 기술이 나가게 되어 무조건 제대로 된 대미지가 들어간다.], 잡기를 시전한 직후에 포스 공격 커맨드 중 하나인 A+B를 누르면, '''상대의 목을 놔주면서 공중에 띄워 포스 그립을 발동'''한다. 목을 조르면서 지속적으로 들어가는 대미지가 인상적. 물론 포스 게이지를 소모하는 기술이니 이 점에 주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