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국 (문단 편집) == 창작물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영국인 캐릭터)] [[왕실]]과 [[귀족]] 제도가 아직도 유지되는 대표적인 국가로 '귀족'이라는 말을 들으면 [[프랑스]]와 함께 대다수의 사람들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국가다.[* 프랑스는 [[18세기]]에 귀족 제도가 폐지되었다. [[19세기]]에 왕정이 부활하면서 귀족도 복귀되었지만, [[1848년]] 귀족의 지위가 박탈되었다. 물론 이것도 공식적인 것이고, 공화국임에도 불구하고 [[1975년]]까지도 귀족 가문 제도는 이어져서 자신을 귀족 칭호로 자칭하거나 불릴 수 있었다. 정부에서도 작위를 가지고 있으면 작위를 붙여서 불러줬지만 공식적인 지위는 아니었다.] 그래서 귀족을 주요 소재로 한 [[순정만화]]는 영국이 배경으로 나오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 대표적으로 [[캔디캔디]], [[들장미 소녀 제니]], [[유리의 성]], [[들장미 소녀 린]] 등이 있다. 그리고 [[내일의 나쟈]]에서도 영국의 비중이 상당히 높다. [[미국]]과 함께 여러 가지 가상 매체에서 자주 공격 대상이 되기도 하는 국가기도 하다. 영국 자국에서 만든 것에서 그렇게 나온다면 그러려니 하지만[* 이런 경우에는 디스토피아로 묘사되는 쪽이 더 가깝다. 대표적으로 [[1984(소설)|1984]]가 그러하다.] 다른 국가에서 만든 매체에도 곧잘 그렇게 나오기도 한다. 아무래도 유럽을 중심으로 하고 미국을 서쪽, 아시아를 동쪽에 두는 그리니치 중심 방식의 세계 지도의 정중앙에 박혀있어서 그런 듯하다. 그리고 [[마술]], [[마법]] 등이 등장하는 세계관에서도 그것의 총본산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흔하다. 대표적인 예가 [[타입문]] 세계관의 마술사들[* [[공의 경계]]의 [[아오자키 토우코]]는 온 런던을 뒤져서 초레어급 [[위저보드]]를 지르고 사원인 [[코쿠토 미키야]]의 월급을 자랑스럽게 체불해서 미키야의 어이를 날려버렸다. 게다가 아예 [[런던탑]]이 전세계의 마술/마법의 정점으로 군림하고 있다.]이다. * 영화 '레인 오브 파이어'에서는 드래곤이 깨어난 곳이 다름 아닌 영국이다. * 영화 [[28일 후]]에서는 분노 바이러스에 걸린 인간들이 [[좀비]]처럼 변해서 거리를 활보한다. * 영화 [[28주 후]][* 위의 [[28일 후]]의 후속작이다.]에서는 멸종한 줄 알았던 분노 바이러스가 재발해 도시를 장악하고 [[NATO]]군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네이팜탄으로 런던 전역을 폭격해 런던은 불바다가 된다. * 영화 [[007 스카이폴]]에서는 [[라울 실바]]의 테러에 의해 런던 [[영국 비밀정보부|SIS]](M16) 본부에 폭탄 테러가 발생해 건물 일부가 파손당한다. 이어서 지하철 [[웨스트민스터 역]]에서의 폭탄 테러, 청문회장에서의 총기 난사로 인해 적잖은 피해를 입는다. * '[[칠드런 오브 맨]]'에서는 유일하게 정부가 무너지지 않은 국가처럼 보이지만 정부가 테러와 중상 모략을 저지르고 불법 체류자들을 게토에 처박아 넣고 국민들에게 자살용 약을 나눠준다. * 게임 [[헬게이트 런던]]에서는 [[런던 지하철]]에 [[헬게이트]]가 열려 악마들에 의해 영국이 쑥대밭이 된다. * [[막장제조 게임]]인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에서는 진짜 [[헬게이트]]다. 다른 곳은 다 우측 통행인데 이쪽만 좌측통행인 데다가 기름값도 제일 비싸고 과속 카메라도 온 사방에 깔려 있고 과속 표지판이 미터가 아니라 마일 단위로 되어있어 초보가 갔다가 파산당하기 딱 좋다. 하지만 장거리 운송 시의 목적지의 다수가 영국이라서 나중에 돈을 벌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가야하는 곳이기도 하다. * [[레지스탕스]]에서는 키메라들에게 점령당해 버렸고(7월인데도 눈이 내린다) 한 스테이지에서 맨체스터 대성당을 무대로 삼았다가 고소당할 뻔하기도 했다. * [[헬싱]]에서는 [[런던]]이 불바다가 된다. * [[군신강습]]에서는 [[스펠 헬릭스]] 직격에 초토화된다. * [[기동전사 건담 ZZ]]에서는 옆동네 [[아일랜드]]의 [[더블린]]에 [[콜로니]]가 떨어졌다. 떨어진 것은 소형 실린더 콜로니인데 이 작전을 주도한 것이 [[강화인간]]이 된 [[마슈마 세로]]다. 여담으로 [[플 투]]가 탑승한 [[사이코 건담 MK-II]]와 쥬도의 [[ZZ건담]]이 '[[콜로니]]로 파괴된 [[더블린]]' 을 배경으로 일전을 벌이면서 처음 대면한다. * 영화 혹은 그래픽 노블 '[[브이 포 벤데타]]'에서는 미래 영국을 총통이 권력을 마음대로 사용하는 독재주의 사회로 그리고 있다. * [[스킨스]]에 나오는 영국의 10대들의 기행만 보면 완전 막장 수준이다. *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소설)|1984]]'는 '영국 사회당(줄여서 국내표기는 보통 영사)'의 [[빅 브라더]]에 의해 일거수 일투족이 감시받는 사회주의 국가로 묘사된다. '1984'는 30-40년대 [[독일]] 혹은 [[스탈린]] 통치 하의 [[소련]]을 겨냥하고 쓰인 듯하다. 이 소설에서 묘사되는 상황은 국내의 [[국가정보원]]이라든가 미국의 [[NSA]] 등 국가 기관에서 '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음모론과 동일하다. 그래서 보통 음모론의 우두머리는 흔히 '빅 브라더' 라고 불린다. * [[2012(영화)|2012]]에서는 전 세계의 혼란을 앞둔 상황에서 런던 [[올림픽]]이 취소되었다고 작중에 언급된다. * 영화 [[둠스데이: 지구 최후의 날]]에서는 스코틀랜드 지역에서 살인적인 유행성 출혈열병 '리퍼 바이러스'가 발병해 국제 사회의 비난을 감수하면서까지 스코틀랜드를 차단(말 그대로 진짜 거대 장벽으로 차단했다)해서 좀 나아지나 싶었으나 결국 몇십년 후 잉글랜드 지역에도 바이러스가 발병해서 사람들이 죽어나간다. * 판타지 소설 [[해리 포터 시리즈]]의 주요 무대가 되는 국가로 영국 [[마법사]]들의 정부인 [[마법부]]가 어둠의 마법사 [[볼드모트]]의 손에 넘어가기도 했다. * [[BBC]]의 SF드라마 [[닥터후]]에서는 외계인이 시도 때도 없이 출몰하는 국가가 되었다. 그리고 그 때마다 [[타디스]](파란색 전화 박스)가 나타나더니 거기서 [[닥터(닥터후)|닥터]]가 문을 열고 나와서는 문제를 해결하고 바람처럼 사라진다. * 게임 [[킬링 플로어]]의 배경이다. 게임에서의 묘사를 볼 때 완전히 망해 있다. * [[레벨 파이브]]의 게임인 [[레이튼 교수 시리즈]]의 주요 무대가 되는 국가로 [[레이튼 교수와 최후의 시간여행]]에서는 런던이 거대 병기의 공격 대상이 된다. * 만화 [[빈란드 사가(만화)|빈란드 사가]]의 중반 무대로 데인계 바이킹들의 정복지다. 같은 섬 국가인 일본과 달리 영국은 타국의 정복을 많이 당했는데 5권에서 붙잡힌 색슨계 정찰병이 지옥에 갈 야만족이라 욕하자 아셀라드가 '이 섬에는 원래 켈트족이 살았고 그들을 정복한 [[로마]]가 브리타니아를 만들었다. 그런데 너희 조상인 앵글로 색슨족은 아무것도 주지 않고 학살과 파괴만 했다. 그러니 니들 조상이 한 일을 우리가 다시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사실 후대에 있을 노르망디계 바이킹의 정복이 남았다.) * [[그레이트 올드 원]]들 셋이 영국 지역에 봉인되어 있다. 바이티스,(Byatis, 글로터셔의 고대 유적) 이호트,(Eihort, 영국 지하 미궁) 글라키(Glaaki,영국 브리체스터 근방의 계곡 호수 밑)다. * [[스트롱홀드]]의 무대다. 왕은 야만인에게 사로잡혔고 네 명의 영주가 땅을 나눠 먹고 있다.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캠페인에서 적대 세력으로 자주 등장한다. 2에서는 [[스코틀랜드]] 독립 전쟁과 [[백년전쟁]]이 일어나고 3에서는 주인공 세력이 식민지를 건설하는 중에 영국군과 충돌한다. 확장팩인 대전사에서 [[미국 독립전쟁]] 아시아 왕조에서 [[세포이 항쟁]]을 다루고 있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에서는 주인공이 [[SAS(특수부대)|SAS]] 부대원인지라 시작할 때 훈련소가 영국이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에서는 사전에 [[태스크 포스 141]]에게서 얻은 정보대로 테러를 준비해 군경을 동원해 미리 짜놓은 차단선에서 [[SAS(특수부대)|SAS]]와 [[이너 서클(콜 오브 듀티 시리즈)|이너 서클]] 간의 전투가 [[런던 지하철]]의 [[웨스트민스터 역]]에서 벌어져 역내가 공격 대상이 되고 [[블라디미르 마카로프]]의 생화학 테러로 인해 도시 전체가 가스실이 된다. * 좀비 아포칼립스 게임 [[ZOMBI]]에서는 치료제 없는 좀비 바이러스로 인해 국가 자체가 지옥도로 변해버린다. * 게임 [[사이퍼즈]]의 주 배경이 바로 영국이다. * [[미니언즈]]에서는 작중 사건의 대부분이 런던에서 일어난다. * 만화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제 1부인 [[팬텀 블러드]]의 무대는 19세기의 영국이다. * [[메트로 유니버스]]의 비러시아 지역 2번째 작품인 '브리타니아'의 영국은 말 그대로 [[뉴클리어 아포칼립스]]가 도래했다. 수도 런던이 위치한 잉글랜드 지역의 셰필드, 요크, 달링턴 같은 주도들에 러시아나 중국이 쏜 것으로 추정되는 전술핵이 연달아 터지고 주인공이 거주하는 글래스고 지하철 노선이 있는 글래스고와 주도 에든버러가 있는 스코틀랜드 쪽은 그리 좋은 상황은 아니지만 비교적 청정 구역으로 묘사된다. * [[시드 마이어의 문명]]에서는 [[문명 1]]에서부터 계속해서 오리지널 문명으로 개근하고 있는 문명 중 하나다. 다만 "영국" 문명인 것은 한글 번역판 한정이고, 원문을 보면 [[잉글랜드]]로 나온다. 실제로 영국에 속한 [[스코틀랜드]]가 최신작인 [[문명 6]]에서 별개의 문명으로 등장했다. * [[케이온(영화)|더 무비 케이온]]에서는 방과후 티타임 멤버들의 졸업 여행의 배경으로 등장한다. * [[재키찬 어드벤처]]에서는 [[스톤헨지]]를 가져간 흑마법사들을 찾아내고 스톤헨지를 되찾는 에피소드가 있다. *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에서는 [[북아일랜드]]를 제외한 [[브리튼#s-3.1|그레이트 브리튼 섬]]이 등장한다. 맵 모드 [[ProMods]]는 북아일랜드를 포함해 영국 전역이 등장하고[* 인접한 [[아일랜드]]도 포함된다.] 특히 런던은 2.30 리빌딩 이후의 퀄리티가 엄청나게 좋아져 마치 실제 런던을 드라이빙 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 [[포르자 호라이즌 4]]의 배경이 되는 곳이다. * [[도미네이션즈]]에서 문명 중 하나로 등장한다. * [[Fate/Grand Order]] 2부 6장 [[요정원탁영역 아발론 르 페이]]의 배경이 영국의 [[브리튼 섬]][* 정확히는 [[아서 왕 전설]]의 [[브리튼 섬]].]이다. * [[Squad]]에서 영국군 제3보병사단이 플레이어블 팩션으로 등장한다. 영국을 모티브로 한 것은 아래와 같다. 특히 [[스팀펑크]]물의 경우 [[산업시대]] 영국을 모티브로 한 경우가 십중팔구다. *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경계선상의 호라이즌/등장인물#s-4|영국]]'''[* 굉장히 먼 미래의 영국이라는 설정으로,(성보력 1648년, 서기로 환산할 경우 2500년대(26세기) 이후로 추정) 국명과 사상, 유명인사(그마저도 성명과 역할만 겨우 계승, [[F. 월싱엄|일부 인물]]의 경우 해당되는 인물을 찾지 못하여 안드로이드로 대체한 경우도 있다.)등을 계승하였으나, 지구 전체가 일본 열도를 제외하면 죄다 '''인간이 생존할 수 없는 폐허'''로 변해버렸고, 그로 인해 자치령이 있는 위치는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 섬 앞바다에 위치한 부유섬을 대신 점령한 상태다.] * [[디스아너드]]: 그리스톨 * [[록맨 에그제 시리즈]]: 크림랜드 * [[리그 오브 레전드]]: [[필트오버]] * [[베르세르크]]: [[튜더 제국]] * [[블루 아카이브]]: [[트리니티 종합학원]] * [[얼음과 불의 노래]]: [[칠왕국(얼음과 불의 노래)]], [[웨스터랜드]] * [[에빌리오스 시리즈]]: [[마론 국]] * [[창세기전 시리즈]]: [[팬드래건 왕국]] * 코드 기어스 시리즈: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 설정 상 영국 왕실이 나폴레옹 전쟁에서 패전해 본토를 버리고 아메리카 대륙으로 천도해 건국했다는 내용이다. 국명도 그렇고 작중 행적을 보면 대영제국에 더 가깝다.] * [[트리니티 블러드]]: [[알비온]] * [[페이블 시리즈]]: [[알비온]] * [[포켓몬스터 시리즈]]: [[가라르지방]] * [[Warhammer(구판)]]: [[알비온]], [[브레토니아]] * [[Warhammer 40,000]]: 알비아[* 대성전 당시 [[더스크 레이더]] 및 [[아이언 핸드]] 군단의 주요 모병지.], 프레토니안 가드 [[분류:영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