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어영문학과 (문단 편집) == 여담 == 의외로 영문과 전공 과목들은 [[수강신청]]의 [[난이도]]가 꽤 높은 편이다. 영어교육론, 코퍼스를 비롯한 교육 관련 영문학 강의는 교사 TO를 노리는 교육학과 학생들과 같이 듣기 때문에 수강신청이 정말 빡세다. [[상과대학]] 및 [[공과대학]], [[사회과학대학]] 등지에서도 원정까지 와서 듣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타 전공생들이 이왕 [[스펙]] 쌓으려고 해놓은 영어 공부로 졸업까지 남은 학점을 쉽게 따겠다는 심산으로 영문과 과목을 수강하는 경우도 있다. 고학년의 타 전공생이며 복수전공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거의 이쪽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일부 공대 남학생들이 남초를 피해 인문대 여학생들을 보기 위해 영문학 관련 과목을 신청하는 경우도 가끔 존재하며 외국 교환학생들이 외국인 전형으로 영문과 과목을 수강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2019년 기준으로 4년제 대학에 개설된 학과 수 총 1만2천595개 중에서 영미어·문학 계열은 230개 개설된 것으로 분석됐다. [[http://yna.kr/AKR20190910024400004|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