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웅집결 (문단 편집) === [[삼국지 11]] === 삼국지 11에는 추가 세력으로 [[등애]], [[종회]], [[관구검]], [[옹개]]가 등장했다. 이들은 삼국지 11에서만 독립 세력으로 나오고 삼국지 12에서는 짤렸다. PK에서 여성 무장들만이 군주로 등장하는 여자의 전쟁이라는 유사 시나리오가 등장하였으며, 콘솔판에서는 영웅난무라는 이름의 변형판 영웅집결 시나리오가 등장하였는데, 자세한 점은 후술한다. || 지역 || 군주 || 도시 || 설명 || ||<|6> {{{#ffffff '''파촉'''}}} ||[[등애(삼국지 시리즈)|{{{#FFFFFF '''등애'''}}}]] || '''강주''' || 영지는 강주. 옆에 영안이 공백지고 등애 본인이 능력치가 좋아서 할만하다. 아들 등충과 함께 주력군을 이끌자. || || 옹개 || '''건녕''' || 별 다섯개 세력이지만 꼼수를 쓴다면 난이도가 말도 안되게 내려간다. 건녕과 운남 사이 길목에 진을 지으면 맹획이 진을 부수러 나오는데 문제는 이때 병량을 100일분밖에 들고나오지 않는다는것. 건녕과 운남사이의 거리가 멀기때문에 진에 도달하지도 못하고 굶어 죽는다. 이때 컴퓨터는 내정도 하지 않으니 대충 유언이나 잘 막다가 껍데기만 남은 맹획을 쳐서 먹으면 그 다음은 일사천리이다. 재야에 정말 좋은 인재인 이회가 있으니 잊지말고 등용하자. 지략이 부족한 옹개의 유일한 군사일뿐 아니라 1티어 특기인 기략을 가져서 등용해야만 한다. 그 외로 극장특기를 가진 악환도 쓸만한 편. || ||[[유언(삼국지 시리즈)|{{{#FFFFFF 유언}}}]] || '''성도''' || || || 종회 || '''자동''' || || || 맹획 || '''운남''' || 접경지역이 약해빠진 옹개뿐이라 사실상 건녕, 운남 두도시로 시작하는거나 다름없다. 다만 내정은 괴멸적이니 건녕먹고 바로 유언을 막기가 까다롭다. 타이밍을 잘 재서 건녕을 먹자. || || 장로 || '''한중''' || 인재풀은 빈약하지만 한중의 방어가 어렵지 않고 재야에 장서가 있어서 어렵지 않다. 게다가 장로가 미도특기를 가지고 있어 초반 군량걱정은 없다. || ||<|4> {{{#ffffff '''서북'''}}} || 마등 || '''무위''' || 초반 장수의 양은 적지만 질은 서북 4세력중 압도적이어서 상당히 쉽다. 전투엔 백마 방덕, 기신 마초, 기장 마운록이 포진하고 빈약한 내정면에서도 적절히 마등의 번식특기가 빛을 발한다. 또 구석진 곳에 박혀있어 한수나 동탁만 적절히 막으면 끝이어서 꽤 쾌적하게 플레이할수 있다. || ||[[동탁(삼국지 시리즈)|{{{#FFFFFF 동탁}}}]] || '''안정''' || 서북의 중앙에 박혀있어 플레이어가 잡으면 마등, 한수, 하진의 몰매를 피할수 없다. 믿을만한 장수라고는 동탁 본인과 맹장 화웅뿐. 게다가 안정은 삼국지 11에서 가장 가난한 도시중 하나로 개발지가 10개밖에 안된다. 화웅의 일기토 실력을 믿어보자. 특이하게 동탁이 처음부터 활을 들고있어 희망은 있다. || ||[[하진(삼국지 시리즈)|{{{#FFFFFF '''하진'''}}}]] || '''장안''' || 서북 4세력중 가장 강한 세력. 하진 본인의 능력은 쓰레기지만 휘하에 노식, 황보숭과 같은 명장들이 포진해 있고 장안에 좋은 재야도 많다. 그리고 개발지가 무려 22개인 대도시 장안을 끼고 있는데다 헌제도 옹립중이라서 아주 쉬운 세력중 하나다. || ||[[한수(삼국지 시리즈)|{{{#FFFFFF 한수}}}]] || '''천수''' || 구석탱이에 박혀있는것 같지만 실상은 마등, 동탁, 하진, 장로의 집중포화를 맞는 곳. 그나마 마등과 동탁, 그리고 장로와 하진의 진군로가 겹쳐서 한수 치러오다 자기들끼리 싸우는게 다행일지도. 인재풀은 관중제장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수는 많지만 염행, 잘쳐줘서 성의를 제외하면 말그대로 쓰레기. 재야의 양부와 왕쌍, 왕이가 있으니 꼭 등용하도록 하자. 이러나 저러나 서북 최약의 세력. 팁이 있다면 장안과 천수방면 길목은 왠만하면 막지 말자. 막으면 장로가 대로가 아닌 샛길로 오는데 이러면 하진과 장로가 싸우는 그림을 기대할수 없다. || 등애와 종회는 각각 강주와 자동을 영지로 성도의 유언과 같이 붙어있으며 서로 혐오무장이다. 유언을 친다해도 결국 이둘은 한쪽이 죽을 때까지 싸워야 한다. 이들(+옹개)의 추가로 인해 유언과 맹획 세력의 난이도가 약간 올라갔다. 컴퓨터에게 맡길 경우 매우 높은 확률로 유비가 천하를 통일한다. 조조는 낙양의 사마의와 복양의 장각을 견제하느라 성장이 느리고, 손견은 좋은 부하를 데리고서도 원술과 환구항을 사이에 두고 투닥대다가 높은 확률로 중후반에 유비에게 멸망하며, 하비의 여포도 입지 조건은 상당히 좋으나 주로 조조, 원소등과 싸우면서 확장이 늦어지고, 어떨때는 AI의 문제때문인지 뜬금없이 오를 공격하는 경우도 많다. 이에 비해 유비는 형주나 익주로 바로 진군할 수 있기때문에 유리하다. 플레이어가 잡았을 경우 가장 어려운 세력은 역사와 전통의 엄백호와 공주, 소패에서 관구검, 여포, 장각에게 샌드위치를 당하는 도겸, 장수의 질이 매우 나쁜 옹개와 정원 등이 손꼽히는데, 이들은 의외로 컴퓨터에게 맡겼을때는 나름 오래 버티는 편이다. 보통은 유대나 공융이 가장 먼저 멸망당한다. PK 추가 시나리오인 여자의 전쟁에서는 화만, 오국태, 소교, 여령기를 제외한 모든 여성 무장이 군주로 등장한다. 이 시나리오에서는 컴퓨터에게 맡길 경우 초선이 승리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영웅집결과 달리 초기 외교 관계가 중립이 아니다. 콘솔판 추가 시나리오인 '영웅난무'는 기존 영웅집결의 변형판으로, 영토와 등장 군주 등이 기존 영웅집결과 크게 차이난다. 등장하는 군주는 [[조조(삼국지 시리즈)|조조]], [[조비(삼국지 시리즈)|조비]], [[조식(삼국지)|조식]], [[조예(삼국지 시리즈)|조예]], [[유비(삼국지 시리즈)|유비]], [[손견(삼국지 시리즈)|손견]], [[마등(삼국지 시리즈)|마등]], [[동탁(삼국지 시리즈)|동탁]], [[유표(삼국지 시리즈)|유표]], [[원소(삼국지 시리즈)|원소]], [[원상]], [[원술(삼국지 시리즈)|원술]], [[장로(삼국지 시리즈)|장로]], [[여포(삼국지 시리즈)|여포]], [[제갈탄/기타 창작물#s-3.1|제갈탄]], [[공손도]], [[유우(삼국지 시리즈)|유우]], [[장비(삼국지 시리즈)|장비]], [[사마의(삼국지 시리즈)|사마의]], [[공융(삼국지 시리즈)|공융]], [[조상(삼국지)#s-5.1|조상]], [[제갈량(삼국지 시리즈)|제갈량]], [[장소(삼국지)/기타 창작물#s-2.1|장소]], [[장료(삼국지 시리즈)|장료]], [[하후돈(삼국지 시리즈)|하후돈]], [[순욱(삼국지 시리즈)|순욱]], [[관우(삼국지 시리즈)|관우]], [[손책(삼국지 시리즈)|손책]], [[맹획(삼국지 시리즈)|맹획]], [[유선(삼국지 시리즈)|유선]], [[손권(삼국지 시리즈)|손권]], [[양호(삼국지)|양호]], [[육손(삼국지 시리즈)|육손]], [[손준#s-5|손준]], [[위연(삼국지 시리즈)|위연]], [[손등(삼국지)#s-5|손등]], [[유종(삼국지)/기타 창작물#s-2.1|유종]], [[등애(삼국지 시리즈)|등애]], [[유언(삼국지 시리즈)|유언]]이며 각 군주의 부하나 초기 영토 등은 항목을 참고할 것. 기존 영웅집결에 비해 비교적 초기 세력 밸런스가 균등한 편이라 컴퓨터에게 위임했을 경우 조조, 유비, 손견, 손책, 제갈량 등의 치열한 접전을 볼 수 있다. 플레이어가 잡았을 때에는 제갈량과 유비가 가장 강력하다고 평가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