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웅집결 (문단 편집) === [[삼국지 14]] === 전작과 마찬가지로 아무 시나리오 1회 클리어하면 해금되며 도시 수가 줄었지만(13은 60개, 14는 46개) 이번작은 39개의 세력으로 역대 가장 많은 세력 수를 경신했다. 11과 게임성이 유사하면서 11에 나왔던 등애, 종회, 관구검, 옹개가 다시 단독세력으로 나온다. 그에 따라 원술은 여강, 손견은 시상으로 옮겼으며 강릉 터줏대감인 유비가 영안으로 가서 강주의 종회와 대치하게되었다. 등애는 신야에서 공주, 장제, 유표와 대치. 다만 상당과 하내가 미구현되면서 짤린 장연, 왕광, 포신은 그렇다쳐도 장초는 광릉이 구현되었음에도 단독 세력으로 나오지않는다.[* 장초는 반동탁연합에서 군주로 생존했는데도 여포군으로 나온다.] 복양에는 여전히 유대가 자리잡고있으며 진류가 공백지. 대신 상용에 이번 작에서 처음으로 맹달이 단독 세력을 이끌게 되었다. 이번 영웅집결 최강은 '''조조다.''' 봉록 시스템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친인척만 현역이었던 전작과 달리 시작부터 57명의 멤버로 시작하며[* 전작에서 재야로 떨어진 곽가, 순유, 서황 등이 시작부터 조조군이다.][* 유비와 손견도 재야로 떨어진 장수들 대부분이 현역 배치되면서 메이저 진영 장수 몰아주기가 부활했다.] 중원의 라이벌 여포가 하비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약소세력들을 순식간에 잡아먹고 중원을 장악한다. 조조 생애 최대 숙적인 원소는 한복과 투탁거리다가[* 그 한복이 업에서 시작하는 이점 때문에 의외로 후반까지 살아있는 경우도 있다.] 북상하는 조조를 막지못하고 손견은 관구검이 수춘에 자리잡는 바람에 원술이 여강으로 쫓겨나면서 본인도 안그래도 영토넓히는 것과 봉록주기 까다로운 지형인 시상으로 내려갔다. 거기다 지형 특성상 오나라로 진출하기 어렵기 때문에[* 군웅할거 손책도 쉬웠던 전작들에 비해 어려워 졌다.] 땅 3개 넓히는 것도 대단할 지경으로 삼국 중 최약체로 분류된다. 따라서 최후반에는 조조와 유비의 남북국 상황이 펼쳐지는 일이 많아졌다. PK에서 추가된 시나리오를 클리어하면 변형판인 영웅난무가 해금된다. [각주] [[분류:삼국지 시리즈/용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