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르니토케이루스 (문단 편집) == 등장 매체 == [[파일:external/www.abc.net.au/ornithoch_z1.jpg]] [[BBC]]의 [[공룡대탐험]] 4부 '하늘의 제왕'에서 지금의 [[스페인]]이 될 땅을 향해 '''최후의 짝짓기 여정'''[* 도입부부터 해 지는 바닷가에 널브러진 거대한 익룡의 사체를 비춰주면서 시작하며, 두 번이나 '''마지막''' 여정이라고 나레이션에서 언급하는 등 [[배드 엔딩]]으로 끝날 것임을 노골적으로 드러낸다.]을 떠나는 늙은 수컷 개체의 이야기를 다룬다.[* 작중에서도 나이가 무려 40이 넘는 종으로 소개가 된다.] 유럽과 북미대륙이 될 곳들을 지나 천신만고 끝에 짝짓기철에 맞춰 번식지에 도착하지만, 노쇠한 탓에 다른 젊은 수컷들에게 밀려나다가 아예 번식지 밖으로 쫓겨나는 신세로 전락한다. 이후 번식지까지의 장거리 이동으로 탈진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짝짓기 경쟁을 벌인데다 때마침 날씨까지 더워지자 점점 사지를 제대로 가누지 못할 정도로 쇠약해지더니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사체로 발견된다. 직후 그 사체를 젊은 수컷 한 마리가 뜯어먹는 장면과 함께 '차세대의 양분이 되어 주기에 그의 죽음은 헛되지 않는다'는 내레이션이 흘러나오며 에피소드는 막을 내린다. 위에 언급한 이유로 인해 [[리오플레우로돈|전 에피소드에 나온 해양 파충류]]급으로 뻥튀기된 모습으로 나오며, 본작의 여러 요소를 인용한 [[Why?]] 공룡 편에서도 이 크기가 그대로 반영되었다. 이후 [[Chased by Dinosaurs]]에서는 다른 개체가 등장한다. [[고 녀석 맛나겠다]]에선 엑스트라로 잠시 등장한다. [[분류:오르니토케이루스아과]][[분류:고생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