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승아 (문단 편집) === [[레인보우(아이돌)|레인보우]] 활동 === * 빠른년생인 [[고우리]], 리더인 [[김재경]]과 함께 팀 내에서 맏언니이다. 같은 88라인 고우리, 김재경이 각각 왕언니와 리더 역할을 하는 동안 조용히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또 다른 맏언니를 맡고 있다. * 음역대가 저음인 편이다. [[성악]]에서의 포지션은 [[콘트랄토]]라고 한다. * 보컬 실력이 좋다. [[비브라토]]도 수준급으로 사용하며 음색도 독보적이라 데뷔 곡에서 현영 다음으로 파트를 가장 많이 받았다.[* 현영의 고음 애드리브를 제외하고 순수한 파트로만 따진다면 승아의 파트가 제일 많다.] 다만 팀 내에서는 보컬 라인이지만 방송에서 보컬을 드러내는 편이 아니라 실력을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대체로 모든 파트를 잘 소화한다. 미니 앨범 수록곡을 들어보면 노래 부를 때의 목소리도 괜찮다. '마하'에선 별 의미없어 보이는 'Any one way any any one one way~'란 파트를 맡았다. 이전에도 몇몇 수록곡에서 후렴구를 맡는 경우가 있었지만 'Black swan'에서 처음으로 타이틀곡의 후렴구도 맡게 되었다. 팀의 [[조현영|메인 보컬]], [[김재경|리드]] [[지숙|보컬]]들을 제치고 뮤지컬 '[[그리스(뮤지컬)|그리스]]'의 여주인공을 맡았다. * 첫 인상은 청순, 단아 그 자체이나 말문이 트이면 리액션이 크다고 한다. 청순한 얼굴로 종종 웃긴 행동을 보이고 장난 치는 걸 보면 내숭없는 명랑한 성격. 대신 '스페셜 디데이'에서 롤링 페이퍼를 쓸 당시 멤버들에게 백치라고 디스당한 적이 있다. 매력일 때도 있지만 상대방을 힘들게 할 때도 있다고. 게다가 훈훈한 메세지 쓰라고 했더니 오승아에게 돌아온 훈훈한 메세지는 딸랑 한 줄. * 위 프로그램에서 '대박'이란 말을 쓰는 모습을 자주 보이는데 말버릇인 듯 하다. 제작진이 어디서 배웠냐고 따로 물어볼 정도였다. * 멤버들의 말에 의하면 의도치 않게 웃음을 주는 타입이라고 한다. 간혹 뜬금 없는 질문을 던져 멤버들에게 뭔 소리하냐고 디스를 당하기도 한다.[* 뜬금없다기 보단 주제에서 살짝 벗어난 내용들이 많다. 대화의 진행 중 진행과 맞는 질문을 하는게 아니라 몇 분전의 내용을 가지고 질문을 하곤 한다. 청자의 입장에서도 한번 다시 생각해보면 그렇게 이상한 질문은 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레인보우가 출연한 방송이나 인터뷰를 보면 동생들 및 동갑내기들이 많이 놀려먹는다.[* 대표적으로 2012년 10월 15일 자 비틀즈코드 2, 2013년 3월 13일자 주간 아이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