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싱 (문단 편집) ==== 한국 영화 ==== 한국에서 1985년에 같은 내용으로 영화가 개봉된 적이 있다. 적절하게 [[일제강점기]]로 [[로컬라이징]]되었으며[* 원작과 시간대가 약간 유사하긴 하다.], 사냥꾼 순사쿠는 일본군을 쏜 [[독립군]]으로 변경. 가가야의 정미소 이야기도 비교적 한국적으로 바뀌는 등 나름 신경 쓴 흔적이 보인다. 당시 영화를 접한 사람들에게는 나름 눈물 쏙 빼는 명작 취급을 받는 듯. 주인공 이름은 충격적이게도 오싱(...) '신이'로 부른다. 오싱 역은 [[김민희(1972)|김민희]], 가가야의 딸 '카요'의 이름은 '혜자'로 바뀌었다. [[기생]]이 된 어머니를 보고 마음 아파하는 오싱의 모습을 보곤, 정미소에서 결국 집에 돌아가도록 허락받게 된다. 눈 앞에서 할머니의 임종을 지켜보게 되고, 그 관 앞에서 '나는 이 집으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며, 돈 벌어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며 다짐한다. 그리고 오싱이 관객들에게 건네는 위로를 마지막으로 영화는 끝. 1부라고 나왔지만, 뒷 이야기들도 제작하려 했는지는 불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