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인혜 (문단 편집) === 세간의 반응 ===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입을 다물 수 없다."는 감탄과 "너무 벗기만 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엇갈렸는데, 어쨌든 그만큼 화제가 된 것만큼은 부인할 수 없다. 남성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긍정 일색의 폭발적 반응이 나왔다. 반대로 여성 커뮤니티에서는 "차라리 다 벗고 나오라"는 비아냥이 좀 있었다. 이에 주눅들지 않고, 실제로 출품작의 파격적인 베드신에서 과감히 벌거벗고 자신의 육체미를 관객에게 숨김없이 과시, 배역을 빛내면서 악플러들도 입다물게 한다.[* [[https://sinsa2872.blog.me/20144746575|#]][[https://news.joins.com/article/6919443|#]] 실제로는 동글동글하고 웃음이 많으며 수줍음도 타는 성격인데, 불륜을 소재로 한 영화의 특성과 팜므파탈함을 보여줘야 하는 배역에 걸맞게 아주 뇌쇄적이며 도도한 표정으로 나온다. 베드신에서도 부끄러움이나 수줍음을 티내지 않고 이러한 이미지를 끝까지 유지해서 매력적이었다.] 시나리오를 처음 받았을 때 노출과 베드신때문에 고민도 되었으나, 작품을 위해 과감히 촬영했다고 말했다.[[https://www.mk.co.kr/news/sports/view/2011/12/797122|#]] 대면 30초만에 오인혜를 캐스팅한 박철수 감독도 “관능적인 육체에서 나오는 섹시함이 정말 대단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https://sinsa2872.blog.me/20144746575|#]][[https://www.mk.co.kr/star/movies/view/2011/11/774477|#]]. 언론시사회도 일반적인 독립영화 시사회와는 달리 시상식 의상으로 부산국제영화제의 여신이 된 오인혜를 보러 온 기자들로 붐볐다.[[https://www.movist.com/movist3d/read.asp?type=13&id=20056|#]] 또한, 영화 촬영 후 SBS 강심장에 출연했는데, 이때도 글래머러스한 체형이 가족 내력임을 언급하며 몸매에 대한 자부심을 보여줬다.[[https://www.youtube.com/watch?v=2kWAZJKRVUA&t=232s|#]] 그래도 전엔 영화제 사진만 있어서 반응이 좀 덜했지만, 플엑에서 안드로이드라는 네티즌이 레드 카펫 밟는 모습을 플짤을 만들어버려서, 사람들이 그것만 다운을 받아가는 사태가 벌어졌다. 워낙 노출 드레스가 화제가 되다 보니 여기저기서 사진과 함께 기사가 올라왔는데 기자가 대체 [[무슨 마약]]을 먹고 이런 생각을 한 건지 이런 제목을 한 기사가 올라왔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umorbest&no=394079|오인혜 VS 한채영, 한채영은 의젖?]] 국회서도 화제.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101110468271076&outlink=1|#]] 아무튼 오인혜의 등장 이후 이런저런 영화제 등지에서 레드 카펫에서 노출사고가 일어나는 일이 부쩍 많아졌다(…). 그러나 이후 레드 카펫에서 노출한 배우들은 오인혜만 못하다는 반응과 아류작이라는 비판의 소리가 늘어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