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토코자카 (문단 편집) == 작품 내용 == [[http://ghidora.egloos.com/947681|이 작품의 자세한 리뷰는 이곳으로]] 작품의 전개가 그야말로 뜬금없다. 원래 쿠루마다의 작품은 그때그때의 임팩트와 아이디어를 중시해서 개연성은 뒷전으로 미뤄두는 스타일이긴 하지만, 현실의 일본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에서 너무 막 나가버렸다. 비슷하게 일단은(...) 현실의 복싱이 소재인 [[링에 걸어라]]에서도, 펀치에 맞은 선수들은 중력의 법칙같이 근성없는 것은 무시하고 독자적인 수직낙하운동을 한다던가, 필살 펀치에 맞은 상대는 처음에는 링의 로프를 끊고 장외로 떨어지다 나중엔 건물벽을 뚫고 나가 밖의 강물에 빠진다던가(...) 하지만, 최소한 주먹 대신 발차기를 날리지는 않는다. --대신 [[카이저 너클#s-4|너클]]을 끼고 싸웠지-- 처음은 근성은 있지만 동네 깡패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주인공 진기와 관서를 제패한 라이벌 타케시마 쇼와의 싸움으로 시작한다. 당연히 제대로 손발도 못 내밀고 털렸지만 쿠루마다 만화의 주인공답게 죽어도 죽지 않는 근성을 발휘해 쇼를 밀어붙인다. 하지만 끝내 생애 첫 패배를 겪은 진기는 충격을 받고 강해지기 위한 특훈에 들어가고, 이 싸움에 질린 쇼는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다. 특훈을 거치고 주변 불량배와의 싸움을 통해 실력을 키우고 세력을 불리고 있는 진기에게 갑자기 시련이 닥치는데... 갑자기 진기의 마을에 [[가쿠란]]을 입은 시카고 마피아가 습격해 온다. 왜 시카고 마피아가 가쿠란을 입고 일본의 마을을 점령하려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그들의 리더를 쓰러뜨리자 부관이 지원군을 부른다. 그 스케일이 무려 여객선으로 세 척... 하지만 리더는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고 철수를 명령한다. 그리고 진기는 차후 일본을 습격해 올 전 세계의 불량아들과 맞서 싸우기 위해 일본의 불량아를 하나로 모을 것을 선언한다. 그리고 동일본내의 불량배들을 하나씩 싸워 제압하거나 손을 잡거나 하는 내용이 전개되고 있었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