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피스텔 (문단 편집) === 단점 === * 관리비가 높다: 오피스텔은 주택이 아니기 때문에 관리비가 면세 되지 않는다. 아파트와 유사한 형태일 뿐 아파트와 유사한 관리를 하더라도 아파트보다는 관리비가 많이 나올 수밖에 없다. 동일한 관리를 했다는 가정 하에 아파트보다 10% 비싼 관리비가 부과된다. * 취등록세가 높다: 주택이 아니라 건물에 대한 취득세가 적용되어 취득세 4%를 부담하여야 한다. --그러나 다주택자나 법인의 경우 아파트 취득세가 8% 이상이라 이게 더 저렴하다.-- * 상업지구에 터를 잡고 있다: 장점이자 단점이 되어버린 양날의 검. 위의 장점에서 설명했듯 편의시설/문화/교통쪽은 잘 구비되어있는 경우가 많지만, 그렇기 때문에 조용한 주거생활에 방해가 된다. 특히 인근에 유흥가가 있을 경우, 인근 혹은 바로 밑 상가에서 노랫소리나 취객들 시비걸리는 소리를 방에서 듣게 되는 경우가 있다. 방음이 잘되더라도 통행중에 밤만 되면 시끄럽다는게 사람에 따라서는 큰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가 있다. 물론, '''이 항목은 철저한 개인의 취향에 따른 부분'''이다. 필연적으로 주거지의 조용함을 원하면 편의시설/문화/교통시설과 멀어질 수밖에 없다. 즉, 상업지구/각종 시설 접근성과 조용함은 반비례 관계이다.[* 어떤 사람은 잠자리가 조금이라도 시끄럽거나 집에 있는 동안에 배달 오토바이의 엔진음이 귀에 단 한 번이라도 들리면 짜증이 나고 스트레스인 사람이 있을 것이고, 반대로 다른 사람은 매일 아침 출근길마다 10~20분씩 도보하거나 콩나물 시루가 되는(서울) or 배차간격이 길어 불편한(경기도) 버스를 환승하여 지하철을 이용하고 마트 한번 가려면 10~20분씩 차를 끌고 나가야만 or 버스를 타고 수~십수 정거장의 여정을 거쳐야 비로소 편의/문화/여가시설을 누릴 수 있는 게 스트레스인 사람도 있을 것이다. 특히 본인이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후자의 불편함이 더 크게 다가온다.] 선호도 및 가중치의 경향성을 따져 보면, 보통 자차 위주의 출퇴근/생활을 하는 경우 상업지 역세권에서 다소 떨어진 빌라나 아파트를 선호하며, 대중교통 위주의 출퇴근/생활을 하는 경우 역세권 오피를 선호하는 편이다. 따라서, 도무지 감이 안 잡힌다면 자차 보유 여부와, 자차를 보유하였다면 평소 실생활을 하면서 운행 빈도가 얼마나 되는지에 따라 결정하면 되겠다. 그리고, 상업지 대로변에 있더라도 10층 이상의 고층이거나, 단지형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 많이 완화가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주변 환경과 오피스텔의 형태(단독 건물인가 단지형인가/입주하려는 호실이 저층인가 고층인가/샷시와 외벽의 방음 수준은 어떠한가)를 살펴 보고, 본인의 취향껏 선택하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