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온사문 (문단 편집) === 드라마 [[연개소문(드라마)|연개소문]] === 배우 [[나한일]]이 연기하였다가 [[박영록(배우)|박영록]]으로 교체되었다. 1부에는 청년으로 나와 [[요동성]]에서 [[안시성주|양만춘]]과 함께 부장으로서[* 양만춘과는 같은 무사대회 장원이라고 언급된다. 딱 누가 1등이라는 언급은 없으나 무사대회 장면에서 양만춘의 활약 장면을 중심으로 보여줬고 임관 이후 온사문은 이런저런 패배가 있으나 양만춘은 무결점으로 묘사되다보니 비유로 표현하자면 입사동기로 둘이 1, 2위로 들어왔으나 그 중에서 양만춘 쪽이 우위로 보인다.] [[강이식]]을 보좌하여 수나라 군대로부터 [[요동성]]을 사수하였으며 2부에선 [[연개소문]]을 지지하는 세력으로서 당시 유일하게 연개소문에게 반대하는 입장에 있던 양만춘을 설득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특히 설득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팔을 거는 장면이 압권이며, 온사문을 연기한 배우가 박영록이다보니 이 장면에서 야인시대의 김영태가 생각난다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후 고당전쟁이 일어나자 자신이 부장으로서 수호했던 요동성의 성주로서 2주 가량을 당군에 맞서 버티지만 끝내 함락당하여 패퇴 후 [[안시성]]으로 도주해 양만춘, 연개소문과 함께 안시성을 사수한다. 온달의 손자이자 영양왕의 근위장인 온군의 아들이라는 설정이 붙었다. 그리고 대걸중상보다는 임관 시기가 느리며 양만춘과 동기다. 앞서 각주에서 밝혔듯이 양만춘과 함께 해당 무사대회 장원이라는 언급이 있으나 굳이 따지자면 양만춘보다는 아래인 2위거나 딱 1등을 가리지 않아 공동장원이거나일 것으로 추정된다. 연개소문과 검모잠, 뇌음신, 고돌발보다는 임관시기가 빠르다. 하지만 임관 시기 차이 때문에 서열이 분명한 것은 아니고 대걸중상부터 고돌발까지 거의 동지처럼 지내기는 한다. 이들보다 군부내의 확연히 윗 서열은 고승이고 고승보다 윗서열은 강이식과 을지문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