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옹진군(황해남도) (문단 편집) == 경제 == ||[youtube(ug4imTp9oos)]|| ||2010년대 초중반의 옹진의 금광의 갱을 운영한 [[탈북자]]의 증언. 썸네일과 달리 북한 경제 체제에 관한 내용이다.[* '동발'은 갱도가 무너지지 않게 받치는 기둥이다. 한국에서도 쓰는 표현이다.]|| 일제 치하부터 있던 금광이 있다. 누군가에겐 생존의 유일한 수단이라는 증언이 있을 정도다. 대단히 어려운 사람들만 금광 인부로 일하기 위해 온다고 한다. 인부들은 1달에 28일 일하고 30달러 번다. 놀라운 것은 북한의 [[채광]] 기술이 일제를 못 따라간다는 주장이 있다는 것이다. 국영경제는 이미 몰락한 지 오래기에, 알아서 개인이 국가가 나서지 않는 채광을 하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