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와샤가나TV (문단 편집) === 업로드 영상 === 보통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갱신되나 월요일에 업로드될 때도 있다. * 개봉 영상 채널 개설 초기부터 계속해서 꾸준히 올라오는 류의 영상. "장난감을 여는 것만으로 돈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어린이들의 꿈" 이라는 마피아의 말을 시작으로 다양한 것들을 대량으로 사와서 개봉하는데, 랜덤 스티커와 웨하스가 들어 있는 [[빅쿠리맨]]을 시작으로 미니 피규어와 초콜릿이 들어 있는 초코에그나 옛날에 문구점 등에서 판매했던 랜덤 스티커들을 뽑아서 관련된 얘기를 하며 진행된다. 이유는 딱히 없으나 각자 차례대로 하나씩 뽑은 뒤 나온 결과물을 가지고 꼭 대결을 하는 편. 그러나 초반에만 제대로 승패를 가르고 후반으로 갈수록 그냥 뽑는 것에만 집중하게 될 때가 많다. 승패를 가르는 기준도 꽤 주관적이며 아무도 이기고 지는 것에 연연해 하지 않아서 대결의 의미는 별로 없지만 마피아가 대결하는 것을 좋아해서 거의 매번 하고 있다. 대결을 붙이기 어려운 류의 작품인 경우에는 각자 원하는 캐릭터를 정해두고 그 캐릭터를 먼저 뽑으면 이기는 룰인데 진행하는 도중에 승부하기로 한 것을 까맣게 잊고 둘다 못 뽑은 것을 뽑는데 집중하기 때문에 이 역시 의미는 별로 없다. 본인들이 직접 이 채널의 정체성이라고 말할 만큼 가장 자주 올라오는 유형이다. 이러한 웨하스나 쵸코에그에 카드/완구가 동봉된 종류의 상품을 개봉하는 기획을 할 때마다 항상 1박스 내지는 2박스를 통째로 사 와서 개봉을 하기 때문에[* 이러한 종류의 상품 특성상, 박스째로 산다고 해도 한 박스로에 모든 종류가 컴플릿되지 않을 경우가 많다. 이렇게 뽑기결과가 똥가챠로 끝나면 나카무라가 '''말없이 2번째, 3번째 박스를 꺼내서 뜯는다(...).'''] 대량의 과자가 발생하는데, 그 대부분은 스탭들이 짬처리당하기 때문에 스탭들이 굉장히 괴로워한다고 한다. * 개인 물건 소개 미개봉 피규어부터 시작해서 n천만원대 병풍[* [[아마노 요시타카]]가 [[파이널 판타지 11]]의 세계관을 토대로 그린 거대 벽화를 본뜬 레플리카 병풍. 이 병풍의 원본 벽화는 현재 [[스퀘어 에닉스]]의 본사에 전시되어 있다.] 까지 정말 다양한 것들을 들고 나와서 소개하는 오타쿠스러운 영상. 정말 순수하게 자랑하는 것만이 목적일 때가 많다. 특히 나카무라의 집에는 진열할 자리가 없다는 이유로 사놓고 뜯어본 적조차 없는 물건들이 많은데, 이런 것들을 갖고 나와서 뜯으며 "미개봉 상태면 엄청난 프리미엄 가격으로 팔 수 있는데 매번 생각없이 팍팍 열어버리니까 가치가 떨어진다"고 말하곤 하지만, 막상 열고 난 뒤에는 "역시 멋있네"라면서 즐겁게 감상한다. 가끔 [[유우키 아오이]]나 [[야스모토 히로키]] 등 게스트들이 자신의 소장품을 들고 와서 취미생활에 대한 열띤 토크를 벌이기도 한다. * 게임 플레이 유튜버들 사이에서 유명한 [[Keep Talking and Nobody Explodes]]나, [[몬스터팜 2]] 등 여러 게임들을 플레이한다. 보통 다른 영상들과 비슷한 길이의 영상으로 제작되고 길이가 길어질 경우 두 번에 나눠서 올리지만 [[맨 오브 메단|The Dark Pictures: Man of Medan]]의 경우에는 1시간 정도의 길이의 영상이 여러 번에 걸쳐 업로드되었다. 라이브 방송을 할 경우 주로 게임 플레이를 한다. 아날로그 보드 게임을 플레이하기도 한다. * [[뉴타입(잡지)|월간 Newtype]] 리뷰 유명 애니메이션/서브컬쳐 잡지인 월간 뉴타입을 함께 읽으며 시대의 흐름과 옛 추억을 즐기는 시리즈. 나카무라는 예전부터 옛날 잡지를 다같이 즐기는 컨텐츠를 만들고 싶었는데, 우연히 [[KADOKAWA]] 출판사 관계자와 이야기를 할 기회가 되었고 뉴타입 과월호를 컨텐츠에 사용해도 된다는 허가를 받는데에 성공했다고 한다. 이후 80년대 뉴타입을 소개하기 시작하고 연도별로 대표적인 한권씩을 소개하였는데, 이것이 인기를 끌게 되어 장기 코너화한다. 순차적으로 2010년대까지 흘러왔다가 최근에 다시 8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었는데, 이유인 즉슨 최근 컨텐츠일수록 나카무라가 할 말이 없어져서라고.[* 그도 그럴것이 나카무라는 2000년대 초반부터 성우 활동을 시작했기 때문에, 당시 유행했던 컨텐츠를 실시간으로 즐길 시간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잡지 내용은 그대로 영상에 실리고 있지만, Youtube 심의상 문제가 될 레벨의 노출이 많은 일러스트나 성우의 얼굴사진 등은 모자이크 처리된 경우가 많다.[* 다만 가끔 성우 본인의 허가를 받고 얼굴 사진을 그대로 영상에 싣는 경우도 있다. 한 예로 [[이노우에 키쿠코]]같은 경우는 본인이 와샤가나에 제발 내달라고 부탁을 하기까지 했기 때문에 암묵적으로 영구 승인을 받았다고. 노토 마미코 역시 나카무라가 본인에게 사용 허가를 받아서 얼굴 사진을 그대로 썼다.] 나카무라와 카지타 둘 다 옛날 서브컬처를 좋아하기 때문에 본인들도 즐기며 임하고 있는 기획이다.[* 카지타는 어릴적 중국에서 살며 위성방송인 WOWOW로 일본 애니를 즐겼기 때문에, WOWOW의 최전성기였던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뉴타입을 굉장히 즐겁게 리뷰했다.] 여담으로 카도카와 측에서 사용 허가를 받긴 했지만, 방송에서 사용하는 뉴타입 과월호는 모두 나카무라가 사비를 들여 중고 서적을 구입한 것이다. 또한 뉴타입 컨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옛날 [[패미통]]도 리뷰해달라는 요청을 이따금 받는다고 하는데, 와샤가나TV의 메인 스폰서인 4gamer는 실질적으로 패미통의 라이벌 기업이기 때문에 패미통을 쓰는건 어렵다고. * 그 외 위키피디아를 훑어보며 잘못된 정보를 수정해 달라고 요청하거나 어린이 잡지에 부록으로 딸린 종이 ATM기를 만들거나 장난감 로봇들을 사와서 대결을 하는 영상들 등 다양한 기획들이 업로드 된다. 대부분의 기획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4Gamers 사무실의 방 하나를 빌려서 촬영하는 식의 스튜디오 녹화 혹은 각자의 자택에서 리모트로 진행되고 있다. 와샤가나TV를 기획하던 시점에서는 코로나19 사태는 생각도 못했기 때문에, 초창기에는 야외 드라이브 영상이나 동물원에 가는 영상 같은 것들도 계획하고 있었으며 연 1~2회 정도의 페이스로 팬미팅이나 라이브도 계획했었다고 한다.[* 이에 오카와가 지금 와서 다시 생각해보면 우리는 라이브에서 뭘 하면 되냐고 질문하자 나카무라가 '''관중들 앞에서 빅쿠리맨을 뜯으면 되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2021년 11월에는 효고 현 카토시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카토 시 곳곳의 명소를 소개하는 영상을 촬영했는데, 이것이 와샤가나TV 최초의 야외 로케이션 영상. 메인 MC 두명이 아니라 4gamer의 기자이자 스탭인 오렛치와 '''오카와 부쿠부'''가 출연했다.[* 물론 부쿠부의 얼굴은 전부 부쿠부 캐릭터로 모자이크처리 되었는데 그 덕분에 편집이 더럽게 오래 걸렸다고 한다.]. 당시 코로나가 안정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이전부터 하려고 했던 새로운 시도를 해 보았다고. 다만 그 이후 또다시 변종 바이러스로 인해 코로나 사태가 심각해져서 당분간 야외 로케 촬영은 힘들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