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문고등학교(서울) (문단 편집) === 지형 === 경사가 가파르다. 오죽하면 학교 건물이 산을 깎고 지은 게 아니라 '''산 위에 올려둔 거'''라는 말이 나오겠는가(...) 게다가 몇몇 계단은 그 자리에 있던 바위를 그대로 다듬어 만들었다는 말도 있다. ~~대표적으로 신관으로 올라가는 1학년 생들에게 매년 지옥을 선사해주는 용문고 108계단이 존재한다.(...)~~ 때문에 학교 부지 내에서도 고저차가 상당한 편이며, 특히 제일 높은 곳에 세워진 신관의 경우 정문에서 1학년 12반(신관 5층)까지 올라가는데 필요한 계단 수가 최소 200계단 이상에 달할 정도로[* 실제로 교문에서 신관 5층까지 서두르지 않고 올라가면 경우에 따라 '''10분'''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기도 한다. ~~교문에선 지각이 아니었는데 반에 들어가자 지각이라며 출석부에 지각 체크당하는 경우도 왕왕 있다.~~ ] 고도가 높다. 여담이지만, 신관의 경우 본관과 계단과 구름다리로 이어져있는데, 그 구조가 본관 4층 > 이름없는 계단 2층 반 > 신관 지하 1층인지라, 힘들게 6층 반에 해당하는 계단을 올라왔더니 눈앞에서 맞이해주는 게 지하 1층이라는 있던 의욕도 다 날아가는 상황이 꽤나 자주 벌어지곤 한다. [[파일:Screenshot_2016-04-11-00-12-18_com.miui.gallery_1460301157544.jpg]] '''그 대신 야경은 끝내준다 석식먹고 노을질때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그래, 야경은 끝내주고 야자는 해야지?~~ --사진은 신관풍경인데, 석식먹으면 신관 올라갈 일이없다.(...)-- --전자기기 금지인데 어떻게 사진을 찍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