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문고등학교(서울) (문단 편집) === 스포츠 === 야구: 한때 금지 당했으나, 다시 [[캐치볼]]이나 투구를 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은근슬쩍 살아나는 듯 싶더니 2016학년도 1학년 중 하나가 캐치볼하던 공에 맞아(...) 다행히 무사했다. ~~덕분에 불알이 세 개가 됐다.~~ 이 사건으로 다시 전면 금지 당했다. ~~지못미~~ 2017년 가을 현재 교사도 저녁 시간에 야구를 즐길 정도로 규제가 풀어졌다. 다시는 그곳을 맞추는 일이 없도록 하자. 축구: 체육시간 인기 1위를 자랑하는 스포츠. 대부분은 축구를 한다. 세 반 이상이 겹치면 밀어내기를 통해 게임을 돌린다. 족구: 2015년부터 유행. 밀어내기 기다리는 동안에 학생들이 미니골대를 네트 대용으로 세워놓고 족구를 한다. 눈에 띄게 잘하는 학생은 없다. 원바: 원바운드. 점심, 석식 시간이나 [[야간자율학습|야자]] 쉬는 시간에 학생들이 자주 한다. 떨어져나가는 사람은 화단 쪽 계단에 쭉 세워놓고 생존자들이 공을 날린다. ~~이 짓도 2016년부터 여름부터 금지당했다.~~ 이제 진 사람은 옷을 하나씩 벗는다. 농구: 점심시간 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스포츠. 강신수련관 앞 4개의 반코트, 대강당에 1개 풀코트가 있다. ~~풀코트는 꿈만 꾼다.~~[* 원래 운동장에도 풀코트라 보기엔 그렇지만 마주 보는 골대가 비치됐었는데 운동장 잔디 공사 이후 그 위치에 주차장과 반코트를 설치했고 바닥도 아스팔트를 깔면서 철거되었다.] 가끔 1대1 능력자들을 볼 수 있다. 미식축구: 2016년 봄에 새로이 등장한 스포츠. 사실 진짜 하는 게 아니라 풋볼공을 던지고 잡으며 노는 거다. 근데 가끔 잔디 운동장 한편에서 게임을 할 때도 있다. 배드민턴: 간간히 학생들이 채를 들고 와서 운동장 구석이나 본관 밴치 앞에서 친다. 친구끼리 재밌게 살살 치는 게 많지만, 가끔 배드민턴을 전문적으로 배웠거나 배우는 학생들이 와서 전쟁을 치르기도 한다. 교사들도 많이 치는데, 학교에서 치진 않고 모여서 다른 동호회 같은 곳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A6mRno8GlgDlvndO19w8kA|#]] 아래는 교사들이 즐기는 스포츠. 골프: 체육 교사들 또는 인성지도부 교사들이 간간히 운동장을 돌아다니며 골프스윙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실제로 체육시간에 몇몇의 학생들이 퍼팅을 하기도 하였다. 테니스: 신관 옆에 테니스 코트가 있다. 교사들이 모여서 자주 치고, 체육교사나 운동 좀 하는 남교사들은 평소에도 라켓을 들고 와서 스윙 연습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