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문고등학교(서울) (문단 편집) == 자율형 사립고 == 2011년부터 ~~자멸형~~자율형 사립고로 전환하였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준비를 철저히 하고 신입생을 맞이할 준비를 하였으나 예상과 다르게 지원자 수가 정원에 미달되어 학생이 크게 줄고[* 홍보가 부족해서 망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주변에 자사고가 너무 많이 붙어있다.](일반고 시절 한 학년에 520명 가량)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그나마 있던 학생들도 학기가 시작되자 하나 둘 전학가서 결국 120명 정도가 남았었다. 동시에 꽤 많은 교사들도 나갔다.]] 이는 2012년 신입생인 자율고 2기생도 마찬가지로[* 졸업할 때 98명이라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2년에 걸쳐 학생수가 800명 가량 줄어버리는 대참사가 발생했다.[* 학급수가 줄지 않았기 때문에 한 반에 10명 남짓 밖에 없었다.][* 실제로 학생 수보다 책상이 많아서 침대처럼 사용했다고 한다.][* 돗자리 깔고 잠을 잤다는 학생도 있다고 한다.] [[파일:P20130104_134251731_27D71DDE-EF0D-4C92-8926-A0CC789EE5B3_1459521962092.jpg]] 실제 교무실에 적혀있는 자사고 2기 1학년 때 학기초 반별 인원 수이다. 근데 저 인원에서 축구부 10명 정도 빠져야 한다. ~~근처 세X학원의 한 학년 학생 수가 100명이 넘는데...~~ 교복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졸업생 입장에서는 안타까울 노릇. 2년 연속의 지원자 미달 사태와 모종의 이유로 2013년부터는 자율고 지정이 취소되었고, 이에 따라 2011년 이전처럼 일반계열 고등학교로서 학생들을 받기 시작하였다. 2015년 현재는 자율고 학생들이 모두 졸업하여 전교생 수가 약 1400명 가량(학년당 450명 이상)으로 늘어나는 등 예전의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 --그리고 지금은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똑같이 등교하기 힘든 같은 구의 모 고등학교]]가 예전 자사고 시절 용문고와 정원 수가 비슷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