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호왕 (문단 편집) == 용호왕의 무기/필살기 == || [youtube(rAHC1obPI9o, width=400)] || [youtube(sZb4qq7C19c, width=400)] || || [[슈퍼로봇대전 α]] || [[슈퍼로봇대전 OGs]] || || [youtube(ugzHHGfgiXw, width=400)] || [youtube(G-NP-iBHb-c, width=400)] || || [[제2차 슈퍼로봇대전 α]] || [[제3차 슈퍼로봇대전 α]][* 진·용호왕] || || [youtube(sjPrwQ6tECA, width=400)] || [youtube(lBZfYUzMm0g, width=400)] || || [[제2차 슈퍼로봇대전 OG]] || [[문 드웰러즈]] || * '''[ruby(스케일 발칸, ruby=スケイル・バルカン)]''' 말 그대로 발칸. 연출도 다른 MS 계열과 차이가 별로 없다. 알파 이후로는 잘린 무기. 스케일(scale)이라는 이름 그대로 '''용비늘'''을 발사하는 기술. * '''[ruby(용왕파사안, ruby=라스타반 빔)]'''[* '[ruby(라스타반, ruby=Rastaban)]'은 [[용자리]]의 베타성이자, [[아랍어]]로 '용의 머리'를 뜻한다.]([ruby(龍王破邪眼, ruby=ラスタバン・ビーム)]) 용호왕의 눈에서 발사하는 빔. 그룬거스트 삼식의 파츠가 유용되었기에 거기에 온 게 아니냐고 할 수 있겠지만, 용왕기일 때부터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무장이다. OG 시리즈의 용호왕에게선 삭제되었지만, 2차 OG에서 용왕기/호왕기 분리운용이 가능해지면서 부활. 용왕기의 가장 최하위 무장이다. * '''[ruby(용왕비권, ruby=드래곤 너클)]'''([ruby(龍王飛拳, ruby=ドラゴン・ナックル)]) 팔 부분을 사출하는 로켓 펀치 계열 무장. 알파 이후 최근작에서는 삭제. 알파에선 P병기가 아닌지라 사용빈도가 낮았다. 삭제 이유는 아무래도 호용왕과 겹치는 격투계열 기술이기 때문인 듯. 인피니티 배틀에서 다시 나왔지만, 이후 다시 빠질 듯하다. * '''[ruby(폭뢰부, ruby=爆雷符)]''' 팔괘 중 '진'방 형상의 부를 써서 강력한 번개를 적에게 먹인다. 맵병기로 위치지정 착탄식. 알파 이후로 나왔다가 사라졌다 오락가락하는 무장. 맵병기로서의 성능은 하급. 착탄범위도 좁고 위력도 크지 않아서 밀집한 적들의 HP를 갉아먹는 용도로 쓰이는 정도. * '''[ruby(용왕이산법, ruby=마운틴 프레셔)]'''([ruby(龍王移山法, ruby=マウンテン・プレッシャー)]) > '''[ruby(용호왕, ruby=龍虎王)], [ruby(이산법, ruby=移山法)]!''' > ---- > '''[ruby(신주영산, ruby=神州靈山)]!''' > ---- > '''[ruby(이산소환, ruby=移山召喚)]!''' > ---- > '''[ruby(급급여율령, ruby=急々如律令)]!''' 알파 때엔 공중에서 돌과 바위를 크게 뭉친 뒤 거다란 산으로 만들어 적에게 떨어트리는 [[태산압정]]의 도술. 최근작에서는 부적으로 하늘에 공간을 열어 거대한 산을 통째로 소환해 떨어트린다. 공격시 외는 진언인 [[급급여율령]]과 쿠스하의 컷인 역시 이 기술의 아이덴티티. 2차 알파 이후로는 ALL무기 판정에 공격력도 높은 편이어서 쿠스하의 격추수를 올리는데 중요한 무장으로 등극. 하지만 대대로 잔탄수가 낮다. * '''[ruby(용왕염부수, ruby=마그마 바살)]'''([ruby(龍王炎符水, ruby=マグマ・ヴァサール)]) 부적을 이용한 원거리공격. 부적으로 거대한 화염의 용을 만들어 적에게 돌진시킨다. 슈퍼계 로봇의 무장임에도 리얼계급 사정거리를 자랑한다. 작품별로 다르지만 최소 7칸이상의 사정거리는 보장된다. 덕분에 용호왕이 적 원거리 공격에 일방적으로 농락당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원거리 원호공격도 활용가능. 용호왕의 최종기가 격투이긴 하지만 쿠스하의 능력치는 (PP에 여유가 생겨서 능력을 양성한 이후가 아니라면) 격투와 사격이 비슷비슷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잡병은 이걸로 상대해도 큰 상관이 없다(ALL 공격이 필요할 때는 위의 용왕이산법을 사용하자). 기술명의 바살은 의미불명. 웹에는 Vasarl이라 쓰이는데 알파 시절 해외유저들이 발음을 임의로 쓴 것일 뿐 공식 표기는 아니다. 일어 표기인 ヴァサール도 인명이나 지명으로만 쓰일 뿐 연관된 부분을 찾을 수 없다. 실제로 일본 유저들도 '''바살이 대체 무슨 의미인지 모른다.''' 위키에서도 설명이 없어서 직접 관계자에게 듣지 않는 한 기술명의 뜻은 오리무중.[* 그나마 가장 근접한 발음을 가진 영단어 vassal이 있긴 한데, 이는 봉건 시대의 가신을 뜻하는 단어로 화염이나 부수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한자표기인 용왕염부수의 경우, 부수(符水)는 치료나 제령 목적을 위해 [[부적]]을 태운 물을 뜻한다.] 북미판 OG에서는 평범하게(...) Burst로 번역되었다. * '''[ruby(용왕파산검, ruby=龍王破山剣)]''' 산을 갈라버리는 위력을 가진 용호왕이 보유한 대검. 초기에는 부적으로 만들어 내었지만 2차 알파부터는 꼬리에 달린 여의주를 매개로 소환한다. 다만 2차 알파 때는 여의주를 손에 쥐고 검을 뽑는 동작이 워낙 순식간이라 검이 여의주라는걸 못알아채는 경우가 대부분. 천마항복참 피니쉬 연출 때나 돼야 겨우 꼬리에 여의주가 없다는걸 깨달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 기술 시전시에도 자세히 보면 꼬리에 여의주가 번쩍인 후 순식간에 검으로 변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너무 빨라서 문제지만. 모션은 간지폭풍인데 설정을 잘 어필하지 못한 케이스. 결국 OG에 와서는 좀더 확실하게 여의주를 분리하여 손에 쥐는 연출이 추가되었다. 준필살기급 위력에 적절한 공격범위와 EN소모를 자랑하는 용호왕의 주력 P무장. 그러나 천마항복참이 등장하는 작품에는 짤린다(...) * '''[ruby(용왕파산검 역린단, ruby=龍王破山剣・逆鱗断)]''' 용호왕의 필살기. 파산검의 검 끝이 변해있는 점이 포인트. 알파에서는 파워웨이브 같은 기탄이 전진해 피격 후 폭발하는 약간 심심한 연출이었다. 2차 알파에서는 돌격해서 내려베면 기탄과 함께 적이 밀려나는 연출로 변경. OGs 이후로는 적을 돌풍(?)으로 끌어당겨서 파산검에 꽂은 뒤 검을 뽑고 바로 내려베는 형태가 되었다. 공격력이 더 높고 EN도 더 많이 먹는다는 점, 사거리가 더 짧다는 점 빼고는 용왕파산검과 비슷한 무장이며, 그 때문인지 천마항복참이 등장하는 작품에서는 역린단이 준필살기로 격하되어 용왕파산검의 역할을 하게 된다. * '''[ruby(용왕파산검 천마항복참, ruby=龍王破山剣・天魔降伏斬)]''' 2차 알파에서 등장한 신 필살기. 공중에서 파산검을 꺼내든 후 내리쳐 베고 난도질 후 찌르기, 그리고 그 상태에서 올려베어 양단하는 연출. 마지막 용호왕이 올려베는 컷인의 박력이 대호평이었다. 천마강복참이라고 읽는 사람도 있지만 일단 악마를 항복시키는 기술이기 때문에 항복이라고 읽어야 옳다. 이게 다 [[천마강복]] 탓. 강복/항복에 관한 논란은 [[강마]] 항목을 참조하라. 컷인의 꼬리에 여의주가 없는 것으로 봐서, 용왕파산검을 여의주로 소환한다는 설정은 이미 있었던 것 같다. GBA판 OG2에서는 올려베는 컷인만 역린단의 파워 웨이브 발사 직전에 도입되었다. 그리고 [[제2차 슈퍼로봇대전 OG]]에서 기술이 부활, 역린단과는 반대로 먼저 파산검을 꺼낸 뒤 폭풍으로 적을 끌어당겨 꿰어버린다. 그리고 그 상태로 용왕파산검으로 진화시켜 몸 속에서 터뜨려 버린 후 돌진해서 검으로 난무한 후 올려베기. 여기서 올려베기 하기 전 쿠스하의 전라 컷인과 용호왕의 컷인이 번갈아서 겹처지는 연출이 나오는 바람에 발음의 유사성과 겹쳐 '''전라행복참'''이라는 별명을 얻고 말았다. 참고로 별칭인 전라항복참은 [[동방기투극]] 시리즈로 유명한 서클 아쿠아스타일의 흑역사인 [[마리그난트 바리에이션]]에서 이미 나온적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