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라모카 (문단 편집) == 작중행적 == 특히 시즌2 1화에서는 "난 다중인격이다. 마음은 두개지만 몸은 하나 …(중략)… 아카시야 모카를 유혹하고 싶으면 나도 같이 하지 않으면 안 돼"라면서 은연중에 쓸적 자기도 신경써달라는 표현을 하기도 한다. 이때도 마지막은 "난 공략불가능이야"라면서 튕기는 것도 잊지 않는다. (이 부분은 해석에 따라서는 달라지는 부분;) 나중에 가면 이거 더 심해져서 쿠루무가 아무 생각없이 건넌 "너 질투하는 거지?"라는 말에 반응하기도 한다. 나중에 가면 츠쿠네가 한 말을 다시 생각하면서 고민하는 여성적인 모습까지 보여준다. --즉 이미 플래그 성립 상태(…)-- 원래는 그냥 보고만 있었으나, 츠쿠네가 이사장의 제안을 받아들여 특훈을 시작한 것을 알고 직접 훈련도 시켜준다. 그러나 츠쿠네가 시귀인 탓에 안 봐준 덕분에 츠쿠네는 개그만화처럼 신나게 죽었다 살아났다는 반복해야 했다. 덤으로 가끔 같이 훈련하는 친구들까지 천국과 지옥을 오가게 된다. (…) 훈련 특훈도구는 츠쿠네가 쓰던 채찍 '''[[벨몬드 가문|벨몬드]]'''. 마법해제능력을 가지고 있었기에, 츠쿠네의 요력제어훈련용으로 쓰였으나 모카의 손에 들어간 이후 로자리오를 찬 상태에서도 내면의 모카로 각성해 돌아다닌다. 뱀파이어가 [[뱀파이어 킬러|그 채찍]]을 쓴다는 패러디.(…) 이 채찍 덕분에 우라모카가 츠쿠네와 데이트[* 다만 데이트를 할 때 채찍을 장비한 장소가 하필이면 허벅지라 의도치 않게 관능적이다(...)]도 하게 된다. [* 다만 말없이 채찍을 빌려갔기에 그후 못 빌리게 되었다.] 다만 화낼때는 화내는 타입이고 싸울때는 싸우는 성격이라서, 싸우게 된다 하면 설령 그게 츠쿠네라도 용서없다. 여동생도 가볍게 걷어 차버린다.(…) 특히 모카 자신이 츠쿠네를 살릴려고 주입한 피가 폭주해서 시귀가 되어 폭주하는 츠쿠네는 '''힘으로만 따지면 모카와 거의 동격'''인지라 더 그렇다. 그나마 1기에서는 연약한 인간이라 적당히 봐준것 같았는데, 2기에서는 시귀이다 보니 내구력이 요괴급이라 그런지 킥의 위력이 이제는 모카에게 덤비는 적들과 동등하다. 아니 솔직히 피가 폭주한 상태의 츠쿠네는 그렇게 개패듯이 패지 않으면 죽어도 못 막는다.(…) 그동안 전투시에만 나오고 츠쿠네와의 데이트도 츠쿠네의 훈련을 겸했기 때문에 묘사가 적었으나, 시즌2 6권에서 '''하루동안 봉인을 풀고 행동할 때'''는, 말 그대로 외면을 능가하는 재색을 겸비한 [[엄친딸]]. 가만히 있으면 어디선가 반짝거리는 효과로 나오며, 체육은 당연하고 공부에서도 만능이던 외면의 모카를 넘어선 능력을 보여준다. 바꿔서 지내는 하룻동안 단 몇시간만에 여학생들에게는 "멋진 언니", 남학생들에게는 "절벽위에 핀 고고한 한송이 꽃"이라는 인상을 심어주었다. 그런데 봉인을 풀고 있던 사이에 어느 사이엔가 조금 봉인이 망가지는 바람에 원래대로 돌아가지 못하게 되었다. 계속 그대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둘 경우, 봉인 자체가 부셔질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 (다만 외면의 모카의 인격 자체는 무사했다.) 그리하여 이사장의 스승이자 봉인에 관련해서는 대가인 [[웡팡팡]]의 고조부 동방불패를 찾아가게 된다. --그리고 동방불패 덕분에 [[라무]] 코스프레와 말버릇을 한다.-- 그리하여 동방불패를 통해 밝혀진 사실중 하나가 있으니, '''모카의 봉인은 그녀의 힘을 봉인한게 아니고 기억을 봉인하고 있었으며, 사실 진조의 힘 자체를 봉인하고 있었다.''' 모카를 태어날때 너무나도 심한 난산으로 인해 태어나자 마자 숨이 끊어지기 일보직전이었으며, 그녀를 너무나도 아꼈던 [[아카샤 블러드리버]]는 그녀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피를 주는 일종의 도박을 강행했고, 그렇게 모카를 살릴 수 있었으나, 그로 인해 아르카드와 이어져 있던 아카샤의 피가 모카에게 이어지면서, 모카가 진조로서 각성할 수도 있는(그리고 봉인되었던 아르카드가 깨어날 수도 있는) 위험성이 생겼다. 그리고 그걸 막기 위해 봉인의 로자리오를 만들어서 모카에게 주게 된다. 결국 위에서 말했다시피 아르카드를 깨울 수 있다는 가능성에 주목한 [[페어리 테일(로자리오와 뱀파이어)|페어리 테일]][* 정확히는 아쿠아]에 의해 페어리 테일 본거지로 [[붙잡힌 히로인|납치당했다.]] 페어리 테일은 그녀를 이용해 아르카드를 깨워서 인간계를 개판으로 만드려는 계획이다. 하지만 봉인의 로자리오가 아르카드에 제어에 도움이 되었던 건 아르카드에게 흡수되었던 아카샤 블러드리버가 딸을 돕기 위해 하던 것이 지금도 이어져 왔던 것으로 아르카드의 제어하고는 하등 관계가 없었던 것으로 밝혀진다. 그리고 봉인에서 풀린 아르카드의 최후의 전투에서는 그녀를 살리기 위해 진조로 각성한 츠쿠네의 영향으로 사이좋게 진조로 각성하여 대활약…하는데 마지막을 모카(어머니)에게 빼앗기기도 했다. 시즌 2 애프터에 따르면 봉인이 사라진 이후에는 성격이 점점 '겉'을 닮아가는 바람에 츠쿠네에게 시도때도 없이 달려들고 목을 물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어느 사이엔가 백발 머리카락중 일부가 분홍색으로 물들고 있는 중. 나중에 가면 '겉'과 '속'이 전부 합쳐 질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에프터 스토리에서 겉과속이 전부 합쳐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