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려먹기 (문단 편집) == 양상 == 애니메이션 채널에서는 특정 애니메이션의 '''무한''' [[재방송]]을 이르는 말로 쓰인다. 대표적인 예로 [[짱구는 못말려]], [[도라에몽]], [[명탐정 코난(애니메이션)|명탐정 코난]] 등. 2012년 이후로 명탐정 코난은 잠잠해졌으나 나머지 둘은 정말 '''[[답이 없다|답이 없었다]]'''. 이후로는 [[한국 애니메이션]]이 많이 제작되면서 예전보다는 잠잠해졌으나, 이때의 이미지가 아직도 남아 있어서 '''투니의 짱구, 대원의 도라에몽'''이라고 할 정도다.[* 사실 2007년부터 일본 아동용 애니메이션의 감소로 인해, 거의 수급이 어려워지면서 남은 시간을 짱구, 도라에몽 등 장기 방영 애니메이션을 집중 편성했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은 한국에서 아동용 애니메이션이 많이 제작되면서 굳이 집중 편성까지 할 필요는 없어졌다.] 원피스도 예전에는 [[알라바스타 왕국]] 편을 자주 우려먹기로 유명했다. 이 편을 얼마나 우려먹었는지 투니버스에서 신 시즌을 방송할때 타 방송사가 우려먹는다는 점을 노리고 광고했을 정도였다. 지금은 그런 광고를 하고 있지는 않다. [[건담]]도 우려먹기의 대상 중 하나라는 말이 있는데, 이 쪽은 계속 시리즈화 되니까 괜찮다는 의견이 있다. 다만 확실히 우주세기 시리즈는 우려먹기 되고 있다고 해도 할 말 없다. 왜 우려먹는지는 [[프라모델]] 문서를 보면 안다. 게임 쪽은 주로 [[캡콤]], [[코나미]], [[코에이]], [[반다이]]가 유명하며 애니메이션쪽은 [[가이낙스]]와 '''[[선라이즈(브랜드)|선라이즈]]'''가 독보적이다. [[닌텐도]]는 오래된 프랜차이즈가 많은터라 우려먹기에 대한 논쟁 또는 편견이 상당히 있는 편이지만 이는 닌텐도의 고전 프랜차이즈 뿐만 아니라 다른 고전 프랜차이즈들도 안고 있는 문제점이고 여전히 게임계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시리즈도 있으며 참신한 작품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대표적인 예시가 닌텐도가 혼신을 다해 만들어 주력으로 밀어주는 정통파 슈퍼 마리오와 젤다의 전설이다.] 우려내도 사람들의 기대 이상이거나 재밌으며 뭔가 변화를 추구하는 경우에는 우려먹어도 별로 욕을 먹지 않지만 어느 선을 넘어 과도해지면 오히려 작품의 평가를 깎아 먹는 독이 되는 경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