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산광역시 (문단 편집) == 여담 == * 9급 지방직 공무원 시험 커트라인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이다. 오죽하면 수험생들이 울산의 높은 커트라인을 피해 경남에 9급 공무원을 지원하는 판국이다. 실제로 경남도청이나 교육청 지방직 시험에 적지 않은 울산 시민들이 응시하여 최종 합격하는 경우가 많다. * [[고래]]잡이가 금지되기 전까지 포경업의 중심지였는데[* [[일제강점기]] 때부터 고래 포경기지가 생긴 이후로 포경선이 잡은 고래는 대체로 장생포로 옮겨졌다고 한다.] 지금도 무심코 친 그물에 잡힌 고래들은 상당수가 장생포로 모인다. 관광상품으로 고래를 보러가는 배도 많은데 문제는 탄다고 무조건 볼 수 있는게 아니라 랜덤 복불복이라서 재수 없으면 돈만 날리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대략 4번 출항할 때마다 한 번 정도는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래도 [[장생포고래박물관]]은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이다. 또 이런 포경업 관련해서 농반진반으로 고래보호 운동단체 [[씨 셰퍼드]]로부터 공격당할 가능성이 있는 도시 중 하나로 지목받기도 한다(...) 물론 대한민국이 북한과 대치 중인 군사적 특수성이 있고 울산 자체가 중공업 도시인 관계로 실제로 공격을 했다가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건국 이후 대한민국의 [[테러]] 사례를 볼때 테러 주체는 명분에서 거의 [[몰수패]]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 * [[강원도]] [[설악산]]에 있는 울산바위는 울산에서 설악산으로 옮겨간 바위라는 [[전설]]이 존재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울산과는 아무 상관없는 바위다. 이 이름은 바위의 형상이 ''''울타리'처럼 생겼다는 점'''에서 붙여진 이름이고 흔히 알고 있는 전설은 우연히 이름이 같게 된 점에서 차용해서 끼워맞춘 이야기다.[* 사실 울산의 '울(蔚)'도 한자 자체의 뜻으로 쓰인 게 아니라 울타리의 순우리말인 울의 음차 표기다. 물론 우연히 이름이 같아졌을 뿐.] * 제1공화국 시절에는 인구가 많은 편이라 군 지역임에도 울산군 갑, 울산군 을, 2개의 국회의원 선거구가 있었다. 현대에는 군 지역이 단일 선거구를 구성하는 경우도 매우 드물지만, 당시에는 아직 [[이촌향도]]가 본격적으로 일어나기 전이라 대다수의 인구가 농어촌에 거주해서 군 지역이라도 20만 명 내외의 인구를 갖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인구가 많은 군은 두 개의 국회의원 선거구를 갖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 울산광역시 지역을 본관으로 한 성씨는 다음과 같다. * [[학성 이씨]] * [[울산 김씨]] * [[언양 김씨]] * [[울산 박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