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산광역시 (문단 편집) ==== 혁신도시 ==== [[북부순환도로]]를 따라 [[중구(울산광역시)|중구]] [[우정동]]에 [[울산우정혁신도시]]가 건설되었다. [[근로복지공단]](간사기관), [[한국석유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고용노동부 종합상담센터, [[한국동서발전]]㈜,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본부 등 상당히 많은 공공기관이 들어왔으며 이에 따라 그 주변에 아파트 단지와 상업 시설, 그리고 학교가 들어섰다. 한편, [[신세계백화점]]도 혁신도시 중심부에[* 현 우정 아이파크 뒤쪽 부지] 입점하기로 했지만 오프라인 유통업 악화 등을 이유로 사업이 지연되어 2023년 현재에도 빈 땅으로 남아 있다. 최근에는 신세계 측에서 상업시설을 축소하고 오피스텔을 대거 짓는다고 발표하자 울산시와 지역사회가 엄청난 반발을 보였고 신세계 측은 [[스타필드(쇼핑몰)|스타필드]]형 쇼핑시설[* 스타필드가 아니다. 신세계의 꼼수.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761619|#]]]을 오픈하겠다고 한 발 물러선 상황이다. 굳이 신세계가 아니더라도 이 지역의 교통편이 아직까지는 부실하고 혁신도시 부지도 다른 혁신도시와 다르게 좌우축으로 길다 보니 타 지역의 혁신도시보다 유동인구나 밀집도가 부족한 느낌이 있다. 한편, 혁신도시 사업으로 지방에 내려온 공공기관들이 신입 직원을 채용할 때 일부 인원[* [[2022년]] 기준 30%]에 대해서는 [[지역할당제|지역인재를 의무적으로 선발해야 한다.]] 이때 지역인재란, 채용하려는 공공기관이 소재한 광역자체단체에 있는 대학의 졸업(예정)자에 해당하므로 구직자 입장에서 울산에 내려온 공공기관의 지역인재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울산에 있는 대학 졸업장이 필요하다. 그래서 한때 이 제도의 과실을 [[울산대학교]] 학생들이 사실상 독식한 적이 있었지만[* [[UNIST]]경우도 있지만 이와 같은 경우는 구직의 눈높이가 다르다.] 이후 [[경상남도]]와 지역인재를 광역화하는데 합의하여 2022년부터는 통합 채용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