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상연 (문단 편집) == 선수 경력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마파13섬.png|width=100%]]}}} || || {{{#FF0A07 '''2013 Season 'KTB Mafa' '''}}} || [[OLYMPUS Champions Winter 2012-2013]]에서 [[블리츠크랭크]]의 신들린 로켓손으로 강력한 인상을 남겼으며, 최고의 서포터로 손꼽히는 홍민기와 라이벌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http://youtu.be/qHl_4l2VawY|주간 MVP 영상]] 라이벌로 꼽히는 [[홍민기(프로게이머)|홍민기]]와는 보급형 시리즈의 별명을 서로 떠넘기고 있는데[* 한 쪽이 잘 나가면 다른 한 쪽이 보급형 누구누구가 되는 식.] 4강전에서 미친듯한 [[블리츠크랭크|그랩]]으로 팀을 캐리한 홍민기 덕분에 보급형 메라라는 평을 받았다. 4강전에서 나쁘지는 않은 모습을 보였지만 크게 인상적인 모습도 보여주지 못했고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결국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2013]]의 국대 서폿 자리를 빼앗기며 라이벌 구도가 박살나고 말았다. [[HOT6 Champions Summer 2013]] 16강전에서 매라와 다시 한 번 붙었다. 탑으로 전향한 인섹의 존재감에 밀리기는 했지만 첫 게임에서 나미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2경기에서 패배하면서 1:1 무승부. 매라는 MVP로 선정되면서 약간 밀린 느낌이었다. 허나 KTB가 4강에서 프로스트를 상대로 압승을 거두면서 기량을 증명했다. 사실 이는 매드라이프의 변수를 원천봉쇄하기 위해 매라의 주 픽인 쓰레쉬, 블리츠크랭크를 밴하고 대회 모스트 1인 소나를 가져갔기 때문이긴 하지만 밴픽도 엄연히 전략의 일종이고 주력 픽 이외에는 매드라이프가 무력한 모습을 보여준 것도 사실이라 매드라이프를 기량으로 압도했다고 보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오죽하면 3경기 때 프로스트 측에서 소나를 밴했겠는가. 그리고 승리 후 [[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347&aid=0000044437|인터뷰]]에서 [[홍진호]]와 [[홍민기(프로게이머)|홍민기]]를 동시에 까는 위엄을 선보였다. '''저희는 프로기 때문에 한번 당한 것에 다시 당하지 않습니다.''' 2013 서머 들어서 플레이 스타일이 완전히 바뀐 듯, 더 이상 블리츠를 쓸 생각이 없다고 한다. 소나와 나미를 주로 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쓰레쉬도 연습이 부족해 이번 시즌에는 쓰지 않을 것이라고. 결국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3 월드 챔피언십/선발전]] 4, 5위 결정전 3경기 블라인드 매치에서 [[홍민기(프로게이머)|매라]]의 쓰레쉬가 던진 사형 선고에 끊겨먹히는 굴욕을 당했다. 그래도 준플레이오프에서 압도적인 맵 장악 능력을 보여주며 다시 매라를 만나러 가게 되었고 압승했다. 눈에 띄는 슈퍼 플레이는 없었지만 견실한 쓰레쉬 사용으로 라인전을 우위로 이끌어 시종일관 게임을 유리하게 운영해나갔다. 그리고 SKT와의 선발전 결승에서 소나를 픽하고 라인전부터 밀리더니, 점멸 - 궁 거리 계산 실패로 완벽하게 좋은 평가를 말아먹었다. 어찌됐건 시즌 3에는 전통적인 서포터로서 최상위급으로 꼽히는 인물이었다. 준수한 피지컬은 매라나 마타에 버금갈 만하며, 맵 장악 능력과 시팅 능력을 비롯한 서포터 본연의 능력은 시즌 후반에는 조금 색깔이 다른 [[매라]]보다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2014 시즌부터는 '시팅 능력 이외의 능력'도 필요해짐에 따라 재평가의 시간이 돌아오고 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14 Spring Mafa.jpg|width=100%]]}}} || || {{{#FF0A07 '''2014 Season 'KTB Mafa' '''}}} || 2014 시즌 첫 경기인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 16강 나진 소드전에서는 레오나와 타릭을 능숙하게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줘 변화하는 환경에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유물 방패를 골라 스코어을 시팅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마지막까지 CS를 먹지 않고 이즈리얼이 유물 방패의 효과 범위 안에 들어오자 비로소 미니언을 치는 등 시터로서는 국내 최고라는 평가에 어울리는 플레이였다. 반대로 IM #2전에서는 애니를 픽해 류의 니달리를 미끼로 던지고 점멸 - 티버로 대어를 낚는 등 훌륭한 플레이를 보여 그저 시터 플레이에만 특화된 플레이어는 아니라는 점을 명백히 하면서 해당 경기의 MVP를 차지했다. 이에 김동준 해설은 마파가 최고의 서포터가 아니냐 하는 말까지 할정도. 이후 IEM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 4강전에서 [[Gambit Gaming]]을 상대로 막판 기적과도 같은 4인 백도어 오더를 성공시켜 전 세계 롤팬들에게 경악을 안겼다. [[http://youtu.be/qHzdDoBtJZI|#]] 평소 자기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원상연이 자신의 머리를 가리키며 멋진 오더였다고 팀원들에게 자랑하는 장면이 인상을 남겼다. [[HOT6 Champions Spring 2014]]에 들어서 건강이 나빠졌는지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에는 자신 대신 식스맨인 제로를 내보내고 있다. 그나마 16강전같이 중요한 경기는 자신이 출전하고는 있다. 결국 [[HOT6 Champions Summer 2014]]를 끝으로 KTB에서 나왔다고 한다. 팀을 나온 이후 행적이 묘연했으나, [[이병권|카카오]]와 [[송의진|루키]]와 함께 있는 사진이 떴고, 카카오와 루키가 [[Invictus Gaming/리그 오브 레전드|IG]]에 입단했음이 밝혀졌고 마파도 [[이정현(코치)|푸만두]]와 함께 IG의 코치로 들어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