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소술사 (문단 편집) === 초반 아이템 === * '''공허의 부적''' : 시작 아이템으로 좋다. 전반적인 스텟을 올려주고 특히 지능을 더 올려주기 때문에 초반 막타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기 쉽다. * '''바실리우스의 반지''' : 사이드 레인이건 미드건 원소술사는 능력들을 자주 사용하며 마나 소모도 적지 않지만, 콰스의 존재덕에 레인 유지력이 뛰어나서 물병을 사는 일은 적다. 그러므로 초반 마나 재생에 큰 도움을 주는 바실리우스의 반지는 엄청난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인보커가 기본 민첩량을 대폭 너프 받는 바람에 모자라는 스탯을 보충하기 위해 아퀼라까지 올리는 유저도 있다. 최근 바실리우스에 방어력이나 기본데미지, 스탯 등의 옵션이 모두 사라져서 현자의 가면까지만 올리고 라인전을 하기도 한다. * '''마나 물약''' : 초중반동안 마나 소모가 심한 QE 원소술사를 위한 소모템이다. 콤보 하나 돌려서 킬따고, 마나 물약 빨면서 정글좀 돌다보면 어느새 마나가 70%정도는 차있다. * '''혼의 항아리'''/ '''혼령 단지''' : '''대회 원소술사의 코어 아이템'''. 한파를 걸고 혼의 항아리를 사용한 뒤 활력을 걸고 평타를 치면 회전도 못해서 탈출기를 사용하지도 못하게 봉쇄하고 때려잡을 수 있다. 혼령 단지가 추가된 이후 아예 혼령 단지로 업그레이드해서 쓰기도 하는데 주로 상위권 ~ 대회급 게임에서 원소술사가 2번으로서의 역할을 초중반부터 수행하기 위해 올리는 코어아이템이 됐다. * '''미다스의 손''': 초반에 흥했거나 파밍을 열심히 해서 후반을 노릴 생각이 있다면 초반에 미다스의 손을 구매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보인다. 원소술사의 화력은 레벨, 즉 원소들의 능력 레벨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타 캐리들과 달리 1.5배 경험치를 보고 간다. 단 어느 정도 실력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골드를 낭비하는 꼴이니, 파밍과 라인 유지에 자신이 있다면, 그리고 원소술사 플레이에 익숙하다면 사자. 7~8분 안에 선템으로 미다스의 손을 뽑을 수 있다면 산다. 타이밍을 놓쳤다면 위상변화 장화를 사도록 한다. 대체로 막타를 놓치지 않고 1~2킬 정도를 가져갔다면 금방 완성할 수 있다. 당연한 소리지만, 경험치 뻥튀기가 꽤 중요하기 때문에, 꼭 큰 정글캠프의 크립에게 사용하자. 라인유지가 빡세다면 공성크립에게 사용해도 좋다. * '''위상변화 장화''' : 위치 선정, 기동력, QW원소에게 특히 부족한 막타력을 모두 채워주는 신발. 원소술사에게 가장 무난한 장화이다. * '''여행의 장화''' : 스플릿 푸쉬를 할 때 유용하다. 달구어진 영혼과 함께 사용하면 파밍속도를 한층 높일 수 있다. 빠른 한타 합류에도 유용하며 제공하는 이속치 또한 높다. 여행의 장화와 점멸 단검을 잘 이용하면 운영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 * '''지구력의 북''' : 가성비 좋기로 유명한 아이템. 원소술사에게도 예외가 아니며, 선템으로 아가님을 올릴 때 약한 타이밍을 보충할 수 있다. 초중반 한타에 큰 도움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