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소술사 (문단 편집) === EW원소 === --흔한 운석성애자-- 혼돈의 유성을 주력으로 삼[[http://youtu.be/jgMthCt_G-s|~~거나 신의 양날검으로 평타 캐리를 하~~]]는 원소술사가 찍는 능력 트리다. 초반에는 능력의 화력을 책임지는 익조트 위주로 올린 뒤 웩스, 콰스 순으로 올린다. 다른 빌드가 어느 정도 평타 캐리의 성격을 띄는 데 반해, 무조건 익조트부터 올리는 원소술사는 혼돈의 유성과 태양 강타의 누킹에 의존하는 순수한 누커에 가깝게 운용하게 된다. 허나 초반에 몰아 찍은 익조트 덕분에 평타 견제력은 높은 편. 게임 중반에 엄청난 화력을 보여주며 손맛이 좋지만 컨을 많이 타며 활약할 수 있는 상황도 좀 제한된다. 능력을 맞추기 힘드므로 코어인 율의 신성한 홀의 의존도가 매우 높고, 원소술사의 레벨링을 도와주는 미다스의 손을 올리기 애매하다는 점[* 율이 늦어지기 때문이다. 미다스가 골드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려면 나오고 나서 한참 있어야 하기 때문.], 가장 큰 단점인 칠흑왕 한 자루에 무력화된다는 점, 마지막으로 원소 조합의 레벨이 낮아 갱킹 상황에서 유령 보행으로 도주하는 등 상황별 대처가 용이하지 않다는 점이 발목을 잡는다. 단점도 많지만 율의 신성한 홀-태양광-유성-굉음 폭발/한파 콤보가 들어가면 익조트가 5~7렙 정도 되는 게임 중반에는 어지간한 힘캐가 아니고서는 그냥 순삭되는 쾌감 때문에라도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한다. 7.00 이후로 EW 원소(일명 익보커)도 유행하고 있다. QE 원소가 달구어진 영혼 너프를 심하게 먹어서 초중반 캐리력이 바닥에 처박혔고, QW는 그나마 있던 EMP의 순수 누킹조차도 없어져서 잠재력이 크게 떨어졌다. 하지만 EW 원소는 중반을 바라보고 크는 성장형 빌드이다. 이 빌드는 초중반엔 QE 빌드나 QW 빌드같이 스킬을 찍다가 콰스가 4를 찍는 순간부터 바로 웩스와 익조트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이다.[* 마침 원소에게 25% 경험치 추가 특성이 생긴덕에 더더욱 빠르게 화력을 낼 수 있다. 25레벨 경험치 요구량이 줄어들은 데다가 25% 경험치 추가, 미다스와 함께라면 그럭저럭 잘 풀린 게임에서 25분안에 20레벨 넘게 찍을 수도 있다.] 마침 패치로 원소조합의 쿨다운이 6초로 고정돼서 기나긴 쿨타임때문에 초중반부터 문제를 겪을 일이 없다. 이렇게 하면 중반부터 회오리의 무력화, EMP의 마나번, 혼돈의 유성의 강력한 누킹을 모두 챙길 수 있어서 상위권에선 꽤나 선호되는 빌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