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광태자 (문단 편집) === 대가야국 멸망 후 === 말년의 월광 태자는 거덕사(擧德寺)로 옮겨가 그 곳에서 출가해 [[승려]]가 되었다고 한다. 이후 월광사(月光寺)에서 망국의 설움을 안고 마지막 여생을 보냈다고 전해지는데 정확한 것은 알 수가 없다. 또 562년(진흥왕 12년), 대가야국이 멸망하고 월광태자가 그의 어머니[* [[화랑세기]]에 등장하는 이름은 양화공주이지만 화랑세기는 위서 논란으로 인헤 정사로는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와 함께 지금의 고령으로 피난 간다. 가던 도중 신라의 군대를 만나 다시 합천으로 이동했으나 그곳에서 세상을 떠났다는 전승도 전해진다. 어찌됐건 망국의 왕족으로서 안타까운 결말을 맞이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