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웨틀킹 (문단 편집) == 작중행적 == 바로 케로로는 특촬물 무대에서 웨틀킹 vs 강한별 배틀을 실행한다. 웨틀킹은 한별의 얼굴에 손가락에서 민달팽이를 쏴 묻혀 끔찍함에 전율하며 기절시켜 버린다. 이때 [[히나타 후유키|강우주]]가 무대에 난입하여 기절한 한별을 받힌다. 웨틀킹은 틈을 노려 우주에게 타격을 날리지만, 사실 웨틀킹은 민달팽이만큼이나 전투력 그런 거 없고, 손가락으로 툭 해도 나가떨어지는 그야말로 아예 한별이 외엔 전혀 먹혀들지 않는 허접캐따위라 우주한테도 맞은 거 같지도 않은 정도였고, 바로 웨틀킹은 우주의 살짝만으로 어이없이 나가떨어진다. 허나 웨틀킹의 힘이 꼴랑 이정도일 리가 없고 케로로는 바로 웨틀킹의 최대 파워 끌어올리기를 실행하려 한다. 그러나 웨틀킹의 수분 에너지가 부족한 관계로 웨틀킹은 바로 무대에서 떠나 욕실에서 물을 채우고 자빠진다. 이렇게 케로로는 바로 한별한테 관광먹는다. 그리고 2차전. 강한별은 대책으로 소금을 날려 공격하려 들지만 웨틀킹의 새로운 기능인 선풍기스톰으로 소금을 날려버린다. 그리고 [[아즈마야 코유키|권설화]]가 한별을 구하기 위해 난입. 케로로는 여기서 웨틀킹 강화를 작동시킨다. 압도적으로 강해진 웨틀킹. 맞서는 설화의 술법을 모두 피하면서 물리치기까지 한다. 바로 마무리를 명령하는 케로로. 그런데, 웨틀킹은 갑자기 굳은 채 있는다. [[기로로]]는 눈치챘다, 어느새 웨틀킹한테서 진정한 히어로로서의 정의가 싹트고 있다는 것을. 답답한 케로로는 직접 마무리를 지으려 한별이한테 민달팽이 병을 던지지만 정의에 눈을 뜬 웨틀킹은 민달팽이 병을 캐치해 한별이를 지킨다. 그리고 이렇게 참된 정의의 광경을 본 모두는 그야말로 감동 감격의 도가니.[* 일행들을 이렇게나 감동에 차게 한 경우는 드물다, 그 기로로까지 진정으로 질질 짜게 할 정도니...] 한별은 이렇게 웨틀킹에게 반하는 마음이 맺히며 고마움의 인사를 한다. 그러나 역시 미끌적거려 징그러워서 악수는 못 했다...--암만 그래도 은인한테 징그럽다는 말은 심했다는...-- 그리고 다음날, 케로로는 역시 관광당해 매달려져 있고, 집으로 편지가 왔다. 웨틀킹이 떠날 때 보낸 히어로로서 여기저기 우주를 떠나겠다는 메세지. 이렇게 한별이는 웨틀킹에게 사과와 기원의 마음을 품는다. 이후로 웨틀봇 편에서 등장, 폭주하는 인간 민달팽이[* 웨틀봇은 사실 로봇이 아니라 민달팽이를 개조한 인간 민달팽이에게 웨틀봇 옷을 입힌 거였다. 밑의 웨틀봇 참조.]에게 위기에 몰린 케로로 일행들이 히어로 도움 요청으로 부른 것이다. 웨틀킹은 폭주하는 민달팽이 인간의 마음을 알아내 민달팽이의 꽃을 갖다줘 민달팽이 인간은 기뻐하며 원래의 민달팽이로 돌아오게 된다. 이렇게 또 일행들을 구해낸 웨틀킹은 이번에도 한별에게 악수를 신청한다...만 힌별은 역시 오싹해하며 거부... 그리고 히어로 웨틀킹은 또다시 우주 저멀리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웨틀킹은 또다시 등장한다. 현재 웨틀킹은 지구에 자주 정착하면서 --존미남--인간의 모습으로 프리랜서 르포기자 직업을 하며 지내고 있다. 자세한 사항과 이후의 이야기는 그의 인간 네임인 '''민달호'''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