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키낱말사전 (문단 편집) === 2013년 이후 === 그러던 2013년 9월, 문제의 관리자 아흔이 위키낱말사전과 [[위키책]] 관리자, 사무관 직을 내놓았다.[* 따로 기록을 찾아보면 아흔은 2005년 7월 28일에 처음 관리자 권한을 부여받았다고 나온다. 자그마치 8년이 넘도록 혼자 관리자였다(...)] 이후에 임시 선거로 11월에 2명의 사용자가 임시관리자가 되었지만, 그중 한 명이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던 관리자와 [[친목질]]을 저지르면서 임시관리자 중 한 명이 실종되는 사태가 일어났고, 결국 친목질을 저지른 위키백과 관리자와 임시관리자는 관리자 직책을 박탈당했다. 그러면서 시간이 흐른 2015년 경 그간 폐허나 다름없었던 위키낱말사전의 여러 문제점들이 하나둘씩 지적됐고, 이를 개선하고 되살리기 위해 개혁 정책들이 --드디어-- 실시됐는데, - 틀 대량 삭제. 기존 '틀 체계' 편집 방법에서 다른 언어판과 비슷한 텍스트 편집 방법으로 편집 방향 전환. - 2000년대식 촌스러운 디자인 변경 추진. - 분류 이름 대폭 변경. - '''초안 문서 삭제 추진''' (...) 등.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舊 아흔 시절의 위키낱말사전과는 완전히 180도 바뀐, 그야말로 대변혁이었다. 특히 마지막 정책은 최우선으로 추진되어, 위키낱말사전의 이용성을 떨어뜨리고 있던 문서들을 [[초고속즉시삭제]]하게 됐다. 그리하여 2015년 40만 개 문서에서 2016년 5월 28만 개로 약 12만 개의 초안 문서가 삭제됐다. 이 때문에 한국어로 된 위키 사이트 문서수 랭킹 1위에서 3위로 주저앉고, [[나무위키]]가 [[한국어 위키백과]]에 이어 랭킹 2위로 올라오는데 한몫하기도(...). 다만 초안 문서가 아직 전부 삭제된 것은 아니며 약 9만개 가량의 문서가 남아있는 상태. 이후 2016년 2월에는 관리자 제로 상태에서 벗어나고자 새로운 임시 관리자 선거를 진행하게 됐고, 위키백과에서 넘어온 한 사용자가 임시 관리자로 당선됐다. 개혁 속도도 빨라져 5월에는 거의 마무리되었다. 12년간의 역사를 전면적으로 뒤바꾸는 대개혁 덕에 자유로운 편집 분위기가 형성됐고, 사용자 유입도 아직 시작이지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등, 기존의 폐쇄 분위기를 말끔히 씻어내어 희망이 싹트기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