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대경 (문단 편집) === 시연/시범 관련 === * 실전권도의 창시자 [[박현성]](피닉스박)이 유대경의 시연영상을 보고 극렬하게 욕을 하며 비판을 했는데[[https://youtu.be/c_KKzz3F-aE|링크]] 주된 내용은 '''받아주는 상대방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기 때문에''' 실제 움직이는 상대방에게는 쓸 수 없는 동작들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실제로 동영상까지 찍어가며 상대방이 움직이면 시연에서 나온 동작이 전혀 성공할 수 없음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박현성]]은 동영상에서 붙어보자라는 취지의 발언도 하였으나, 유대경은 무술에 대한 의견이 다른 거라며 대응하지 않다가, 나중에 댓글을 지웠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ight&no=1591714|링크]] 당시 둘 모두 네이버 블로그로 활동하였다. 박현성은 이후 안타깝게도 2014년에 사망하였다. * 경찰특공대 세미나 중 [[https://www.youtube.com/watch?v=ChGZjHYiF3Q|칼든 상대방을 맨손으로 제압하는 시연]]을 한 적이 있다. 그런데 유대경이 수련한 절권도 창시자 이소룡의 직계제자 [[댄 이노산토]]와 이노산토의 제자 [[폴 뷰넥]](Paul Vunak)등이 나이프에 대해 촬영한 교육영상을 살펴보면, 댄과 폴은 흉기를 든 괴한을 맨손으로 대적하여 이기는 것은 어려우니 도망치거나 일정 거리 이상 떨어져 총으로 제압할 것을 권하고 맨손으로 흉기를 제압하는 방법은 거의 혹은 아예 다루지 않는 등 유의 세미나 진행과는 차이가 있다.[[나이프 파이팅#s-5|링크]][[https://www.youtube.com/watch?v=mk-EVLyIpts|유튜브]] * 자신의 공격속도가 빠른 것을 많이 홍보하는데, 홍보의 요점이 이상하다는 지적이 있다. 가령 유대경은 발을 움직이지 않고 제자리에서 빠르게 잽을 뻗고 상대의 잽을 피하며 상대가 미처 대응하지 못하는 모습등을 보여주는데, 원래 양발이 붙은 상태에서는 프로선수끼리도 서로의 펀치를 다 피하기 어렵다. 보통 복싱의 방어가 펀치가 닿지 않게 이동하거나, 닿을랑 말랑한 거리에서 피하거나, 닿을 수 있는 거리에서는 커버링을 하며 피하기보다는 막는 이유도 이것이다. 이동하지 않으면 맞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이를 자신의 신체 능력이 뛰어나다는 식으로 홍보를 한다. 더불어 실제 대결에서는 속도 뿐만이 아니라 상대방 저지를 위한 완력과 체력도 중요하고, 단타 외에도 연타나 다양한 공격이 나왔을 때의 다채로운 움직임과 대처도 중요한데 브래들리와의 대결에서 이부분이 부족한 것이 두드러졌다. * [[https://youtu.be/LawYCfNeMhI?t=584|펀칭 머신에서 최고점을 기록한 것을]] 마치 자기가 펀치력이 강한것 마냥 영상을 찍었는데, 펀칭 머신의 측정 방식은 펀칭 백이 뒤로 젖혀지면서 판정판에 부딫힐때 점수가 기록되는 것이기 때문에 '''정확한 펀치력을 측정하기에는 무리다'''.[*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당신이 누군가에게 얼굴을 맞고 휘청이면서 뒷걸음질 치다가 벽에 뒷통수를 박아서 뒷통수가 아프다고 그게 곧 상대의 펀치력이 강해서 아픈건 아니듯이 저것 또한 마찬가지다.] 같은 조건에서 손에 들어가는 힘이 클수록 점수가 높은 것은 맞다. 문제는 '''단순히 힘이 많이 들어간 펀치라고 무조건 강한 펀치가 아니라는 것이다.''' 애매한 판정 방식 때문에 들어가는 힘에 비해 느리고 결과가 비효율의 극치를 달리는, 통상적인 경우에서는 해선 안 되는 타격법인 "[[밀어치기]]"가 오히려 점수를 내는데에는 더 유리하다. 저러한 판정 방식 때문에 자신의 손을 맞잡고 마치 철퇴 휘두르듯이 백을 치는 정말 해괴망측한(...) 방법까지 있는걸 생각한다면 저걸로 펀치력을 운운하는건 [[어불성설]]이다.[* 비슷한 예로 [[격파]]를 잘한다고 해서 실전에서 힘을 잘쓰는 건 아니다.] [[매니 파퀴아오]]의 방한때도 [[김병지]]와 함께 [[https://youtu.be/Fsr8eAnFtok|펀칭 머신을 치는 이벤트를 했었는데]], 오히려 "[[끊어치기]]" 식으로 친 파퀴아오가 897점, 무술이라곤 해본적 없는 김병지가 먼저 링크의 유대경과 같은 926점이 나왔다. 그렇다고 파퀴아오의 펀치력이 김병지보다 약하다고 할수가 있는가? 펀치력을 제대로 측정하려면 [[NGC]]의 스포츠 과학 프로그램 처럼 과학적 방법을 동원해야 한다.[* 게다가 김병지 역시 파퀴아오만큼은 아니더라도 상당한 힘을 소유한 사람이고 무엇보다 저렇게 점수 나왔다고 '''뻗대지 않고 겸손한 태도'''를 보여주었다. 둘이 기부 배 볼차기와 싸인을 주고 받고 미소를 지으며 따봉을 하면서 사이 좋게 끝난 게 백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