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대경 (문단 편집) === 무술 수련 관련 === * 강남에 있는 절권도 도장에서 9개월을 배웠다고 하는데 정통성으로 논란이 많은 진륭계열이다. 블로그에 다른이가 댓글로 진륭권이 이소룡이 추구한 것과 전혀 다른[* [[이소룡]]은 중국무술의 성격을 배제하고 복싱과 레슬링, 펜싱을 바탕으로 현재의 종합격투기와 같은 모습으로 절권도를 재구성하였는데, 진륭권은 추수와 투로, 경을 중시하는 전형적인 중국무술이다.] 사이비가 아니냐는 질문을 했지만 유대경은 이에 대답하지 않았다.[[http://blog.naver.com/dkyoo79/220062526724|댓글란 참조]] 더불어 그의 시스테마 시연동영상이 대부분 진륭 절권도 같다는 의견들이 있다.[[https://plus.google.com/111614378616907507299/posts/3bMMPFCirpC|링크]] 유대경 본인은 9개월간 진륭계열의 절권도를 익혔고, 해외 세미나를 통해 이노산토계 절권도를 익혔다고 밝혔다. * 태극권을 수련했다는 어떤 증거도 없다. 태극권을 인용하면서 설명하는 용법들이 태극권의 용법과 원리와 맞는 게 하나도 없다. 진각을 무게중심의 완전한 이동과 발구름을 이용한 작용 반작용으로 설명하는데 태극권의 용법에서는 전혀 그렇게 사용하지 않는다. 태극권 원리의 핵심 중 하나가 이완, 즉 송이기 때문에 자신의 설명에 자주 인용한다. 하지만 태극권의 용법의 핵심은 붕경과 전사경인데 유대경은 붕경은 고사하고 전사경을 직접 시연보인 적이 단 한번도 없다. 거기다 본인이 직접 '태극권에서 형태를 빌려왔다고' 말하는 추수를 보면 사실상 태극권 추수를 흉내낸 것에 가깝다. 태극권 입장에서는 태극권의 원리와 용법을 수련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태극권 추수로는 볼 수 없고, 굳이 형태를 따지면 추수라고 볼 수 있긴 하지만 자유 추수처럼 손과 발이 자유로운 아마추어 레슬링에 유사한 형태도 아니며, 유대경의 말처럼 본인이 시연한 동작은 '추수 흉내' 라고 보는 게 더 정확하다. * 한 때는 랴브코 시스테마가 자신의 주 종목이다보니 이 무술을 과도하게 찬양하는 듯한 뉘앙스가 보인다. 문제는 이 시스테마라는 무술 자체부터가 일부에서 [[시스테마#s-1.3|헛점이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찬양을 계속하려는 듯한 정황도 있다. * WCS 홍보 이후부터 명상을 굉장히 강조하기 시작했는데, 명상을 통해 몸을 쓰는 더 깊은 경지에 도달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내용 자체는 맞다. 그런데 명상으로 얻을 수 있는 힘의 예시를 들면서 옛 사명대사나 도인들의 전설이나 야사, 즉 재밌는 옛날 이야기 정도로나 가치가 있는 천리안이나 미래를 예시하는 신통력 따위의 것들을 진지하게 거의 '실증사례' 수준으로 취급하고 있다. 당연히 과학적 증거 따위는 없다. 전신운동인 절을 매일 1000번이 넘게 하고 명상이라면 유대경의 그것보다 더 진지하고 실증적인 방법으로 평생을 수련하는 불교의 승려들도 말년이 되면 신통력은 커녕 무리한 운동의 부작용과 더불어 각종 성인병과 디스크 등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역으로 몸을 포기하면서 몸을 단련시키는 것이 아니라면, 굳이 승려들을 언급하지 않는 것이 나았다.. * [[취권]]이 왜 강한가? 라는 포스팅을 블로그에 했다. 문제는 나무위키 항목에서도 알 수 있지만, 취권은 20세기 창작 무술로 성룡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무술감독과 스턴트맨들이 창작해서 연출해낸 무술이지 전통무술은 커녕 실존무술도 아니며 딱히 '강하다'고 실전에서 입증해보인 사례도 전혀 없다. 중국 무술 전반에 대한 지식들이 굉장히 얕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