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상훈 (문단 편집) ==== 2022 시즌 ==== 기존 1번의 주인이었던 [[이광연(축구선수)|이광연]]이 32번으로 바꾸면서 자연스럽게 1번을 배정받았다. 1라운드 성남FC전에 선발출전했다 전후반내내 안정적인 선방으로 팀의 골문을 지켰고 팀도 후반35분 새용병 [[디노 이슬라모비치|디노]]의 선제골이 터지면서 앞서갔고 이후 7분뒤 [[김대원]]의 환상적인 감아차기골이 터지면서 2대0으로 승리 하였고 강원 소속 첫 클린시트를 기록하였다. 이후 4라운드까지 총 세 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함과 동시에 4경기에서 단 1실점에 그치는 준수한 시작을 보여주며, 이광연과의 주전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앞서 나가고 있다. 경쟁자였던 [[이광연]]이 포항전에서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당해버려 변동이 없는한 올 시즌 주전 키퍼로 확정될 확률이 높다. 10라운드 김천전에 선발 출전했다. 전반전에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후반17분 강원의 파울로 인하여 PK를 허용했고 [[조규성]]에게 실점하면서 끌려가기 시작했고 이후 끝내 골문을 열지못하면서 1대0으로 패했다. 울산과의 11라운드에서는 레오나르도의 페널티킥을 막아내는등 선전했으나 3실점이나 하면서 팀은 패했다. 12라운드 전북전에도 선발출전했다 전반전에는 안정적인 선방으로 팀의 골문을 지켰고 팀도 후반38분 [[김대원]]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4분뒤 [[모두 바로우|바로우]]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결국 1대1무승부로 마무리 지었다. 13라운드 친정팀 [[FC 서울]]와의 홈경기에서 3번의 슈퍼세이브를 보여주면서 팀의 1 : 0 승리와 클린시트를 가져왔다. 24라운드 대구FC전에 선발출전했다 전후반내내 괴물같은 선방쇼를 보여주며 팀의 골문을 지켰고 팀도 후반41분 [[갈레고]]의 환상적인 중거리 슛 결승골이 터지면서 1대0으로 앞서나갔고 이후 경기가 종료되면서 1대0으로 승리하면서 클린시트를 기록하였다. 28라운드 수원FC전에 선발출전했다. 그러나 전반11분 [[정재윤(축구선수)|정재윤]]에게 실점하면서 끌려가기 시작했으나 14분 뒤 [[김진호(축구선수)|김진호]]의 동점골이 터지면서 1대1로 군형을 마첬으나 후반시작 3분만에 [[라스 벨트비크|라스]]에게 실점하면서 다시 끌려가기 시작했고 이후 후반22분 [[박민규(축구선수)|박민규]]에게 쐐기골까지 허용하면서 3대1로 끌려갔고 이후 후반35분 [[이정협]]의 추격골이 터젔으나 이후 경기가 종료되면서 3대2로 패했다. 파이널 A 1라운드 제주와의 원정경기에서 2-1로 앞선 후반 60분경 [[주민규]]의 PK를 막아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37라운드 울산현대전에 선발출전하였다 전반전에는 안정적인 선방으로 울산의 맹공을 잘 막아냈고 팀도 후반20분 [[김대원]]의 PK골로 앞서갔으나 이후 울산의 맹공을 못버티고 후반29분 [[엄원상]]에게 동점골을 허용했고 이후 후반40분 [[마틴 아담]]에게 역전골을 허용하면서 결국 울산의 우승저지에 실패하면서 팀은 2대1로 패배하였다. 올 시즌 강원의 구단 역대 최고 성적인 파이널 A 진출에 기여했다. 또한, 리그 35경기 45실점에 3클린시트을 기록하며 '''리그 베스트 11 골키퍼 부문 후보'''에 오르며 제 2의 전성기의 반열에 올랐다. 그런데 갑자기 양한빈이 일본으로 떠난 친정팀인 FC 서울로의 이적설이 나오고있다. 하지만 시즌이 끝나고 12월 22일에 윤석영과 함께 재계약 소식이 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