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즈맵 (문단 편집) == 문제점 == 오랫동안 유즈맵에 대해서는 긍정적이고 찬양하는 말만 쓰고 있었으나, 정작 유즈맵이라는 '커스텀 게임' 분야에 대한 한계점도 명확하다. 2010년까지는 부인할 여지가 없이 한국의 아마추어 게임을 주도하는 쪽에 가까웠으나[* 유즈맵이 당시 국내 아마추어 게임을 주도했다는 것은 절대 과장이 아니다. 2010년 국내 인디 게임은 이제 막 겨우 걸음마를 시작한 수준에 불과했던 반면 2010년 기준 스타1과 워크3의 PC방 점유율은 합쳐서 10%를 여유롭게 넘기는 수치였으며 이 중 밀리 유저를 과반수인 60%로 잡아도 유즈맵 유저는 4%를 넘는다는 소리인데 이는 당시 국내 게임 점유율 순위 10위권 안에 넉넉히 들어가고도 남는 어마어마한 수치이다. 심지어 워크3는 프로 리그의 몰락 이후 밀리 유저들의 이탈로 점차 유저수가 줄어들다 파오캐를 위시한 유즈맵들의 흥행으로 이후 유저수가 늘어나 2010년 기준 국민게임이었던 스타1을 제칠 정도였으니 실제로는 당시 밀리 유저층보다 유즈맵 유저층이 더 많으면 많았지 적지는 않았을 것이다. 유즈맵의 전성기가 끝난지 10년이 가깝게 지난 지금까지 한국에서 그 어떤 인디게임도 이정도의 영향력을 확보한 사례가 없으며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 것임을 감안하면 대단한 일이다.] 2010년 중반 이후로 한계점이 크게 두드러지며 [[인디 게임]]의 하위 호환으로 전락하였다.[* 이제 개발자 입장에서 유즈맵이 가지고 있는 사실상 유일한 장점은 과거의 영광 덕에 남아있는 적지 않은 수의 유저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는 점 단 하나 뿐인데, 후술하겠지만 이 남아있는 유저들의 상태가 매우 좋지 못해 아래의 단점들을 모두 떠안고 갈만큼의 장점이 되긴 힘든 상황이다. 또한 개발자가 아닌 유저 입장에서 보면 다른 게임들과 비교했을 때 유즈맵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은 이제 더 이상 '''없다'''는 것도 큰 문제다.] 전성기 때도 점점 뒤쳐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던 유즈맵은 이제 시대에 완벽하게 뒤쳐진 퇴물로 취급받고 있으며 전망도 그리 밝지 않다. 유즈맵 또한 인디 게임, 동인 게임이라 볼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인디 게임]]이나 [[동인 게임]]에 있는 문제점을 공유한다. 특히 표절이나 저작권 위반 사례가 많은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