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환중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와, 블리츠가 이걸 드리블했어. {{{(중략)}}} 이거 블리츠가 있잖아요, 너무 플레이가 '''역겨워요.''' 다 무시하고 아펠리오스한테만... {{{(중략)}}} 진짜 개꼴받는다. '''이번 한타 블리츠가 캐리했다.''' >---- >[[강승현(게임 해설가)|강퀴]], 2023 LCK 서머 결승전 2세트 중 [[https://www.youtube.com/watch?v=aLF05JFDEwU&t=1785s|[[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0]]]] 공격적인 이니시와 로밍이 강점인 선수. 메인 오더 롤도 가능하고[* 몰론 자신이 지낸 브리온에서는 엄티, 젠지와 한화에는 피넛이 있어서 메인 오더 대신 서브 오더를 주로 담당하고 있다.] 챔프폭도 넓으며 정해진 역할을 정확히 수행하는 육각형 서포터라 볼 수 있다. 주로 플레이하는 챔피언은 이니시에이팅에 좋은 레오나, 라칸, 그라가스 등이며 이 중에서도 라칸으로 눈부신 모습을 보여주며 시그니처 픽으로 자리매김했다. 동시대에 최상위권 서포터인 베릴, 케리아, 리헨즈가 운영과 전술, 예상치 못한 변수로 상대를 압박 한다면, 딜라이트는 날카로운 교전 각을 보며 '''전투 자체를 잘한다.''' 조금이라도 교전각이 보이면, 바로 달려들어서 교전을 만들고 원딜에게 킬을 먹인다. 이니시를 제외한다면 유별난 장점이 없어 보이지만, 살짝 아쉬운 라인전을 제외하면 단점도 없으며, 시팅, 그랩 가리지 않고 필요한 역할을 정확하게 수행해 낸다. 다만 이런 공격성 때문에 데뷔 초기에는 기복이 커서 뜬금사나 고립사가 많이 나왔다. 고점과 저점의 간극이 꽤 큰 타입이지만 신인급 선수라는 점을 감안하면 포텐이 큰 유망주라는 평가를 받았었다. 갱맘은 딜라이트에 대해서 "LPL에서 활약하면 완전 잘할 것 같은 선수"라고 평하기도 했다. [[https://youtu.be/gSfyyJrAY4k?t=690|[[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0]]]] 경력이 적은 서포터들이 상대적으로 운영과 오더 능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딜라이트는 운영에 강점이 있는 베테랑 정글러들과 함께 게임을 해왔기에, 운영과 오더 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덕분에 브리온 시절부터 동부 서포터 중 가장 잠재력이 높은 서포터 인재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젠지 손창식 스카우터는 딜라이트에 대해 '입이 뚫려있는 것이 가장 큰 재능'이라 평했다.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212130112|#]] 피지컬이나 다른 능력치는 연습을 통해 성장시킬 수 있는 여지가 크지만, 오더 능력은 타고나는 거라고.[* 오더 관련해서 잘 알려진 두 사례가 바로 2022년 이후 DK와 2023년 HLE. DK의 경우 2021 종료 이후 베릴이 나가고 난 뒤 과거 DK의 운영능력에 비하면 비교적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주로 오더를 맡는 쇼메이커의 개인 기량도 오더 역할까지 떠맡겨져서인지 이전에 비하면 상당히 아쉬워졌다. 결국 DK는 2023년까지도 윈나우를 선언하며 더 공격적인 영입을 추진했으나 오더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면서 이름값에 비해 너무도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야 했다. 2023 한화생명은 스토브리그 당시 메인 오더 능력이 없는 5명의 선수가 모였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2023시즌 1년동안 운영적인 측면에서는 크게 발전하지 못하여 결국 월즈 진출에 실패하였다.] 과거 젠지 아카데미와 브리온에서 메인 오더를 맡은 경험을 살려, 젠지에서는 서브 오더와 교전 콜을 맡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