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희왕/OCG/역사 (문단 편집) === 2010년 ~ 2012년 3월 === * 카드의 특징 * 카드 넘버 표기는 이전과 동일 * 텍스트 창이 넓어졌다. (대략 기존에 비교해서 4줄 정도 더 쓸 수 있는 모양이다.) * 카드의 이름, 일러스트 칸이 위로 올라갔다. (일러스트 칸은 미묘하게 축소된 감이 있다.) * 그 외에 텍스트 칸 색깔도 약간 달라졌다. * 얼티밋 레어의 처리 방식이 변경되어 기존의 얼티밋 레어 처리 방식에서 텍스트 테두리와 카드 테두리에도 추가적으로 처리가 되어서 나온다. * 참고로 국내 카드 디자인이 일본 정발판 7기 시작과 함께 바뀌었다. 때문에 분명히 6기 카드임에도 불구하고 7기 디자인을 가진 카드들이 일부 존재한다. * 룰 개정 * 2011년 3월 19일에 [[스타터 덱 2011]]이 발매되면서 새로운 공식 룰인 '[[마스터 룰]] 2' 도입 - [[엑시즈 소환]] 도입 및 그에 해당하는 엑시즈 몬스터가 등장. * 몬스터의 기동 효과 우선권이 폐지되었다. 그에 따라 프리 체인 카드, 소환 반응형 함정 카드의 강세가 예상되며, 엑시즈 몬스터의 등장으로 레벨을 중심으로 한 각종 락 계열 카드가 무력화되는 등의 새로운 전술의 발판이 마련될 듯 보인다. * TCG권에서는 엑시즈 소환의 등장과 함께, 'Problem-Solving Card Text'라고 하여 발동 조건 뒤에 :([[콜론]]), 코스트 등, 발동 조건은 아니나 효과 전에 처리하는 것은 뒤에 ;([[세미콜론]])을 붙이고, '[[관통(유희왕)|관통]](Piercing)'을 공식 용어로써 채택하는 등, 텍스트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OCG에서는 [[그런 거 없다|그런 거 없었지만]], 9기에서 대규모의 텍스트 개정이 있었다. 하단 참고. * 듀얼 환경 * 시작부터 싱크로 몬스터의 융합이라는 듣도 보도 못한 컨셉이 나오기 시작하는 중. 거기다가 액셀 싱크로도 나온다! 다만 액셀 싱크로가 룰상으로 구현된 것은 아니고, 일종의 효과로 구현되었다. * 스톰 오브 라그나로크 이후부터 7기 카드의 강세가 시작되어 특히 [[여섯 무사]]가 강세를 보였으며, 태풍의 금지화로 인한 함정 카드의 활용도가 높아지기 시작했으며, 카드를 2장 이상 파괴하는 효과를 막는 스타 라이트로드가 보편화 됨에 따라 무차별적인 대량 파괴보다는 하나씩, 여러번에 걸쳐 확실하게 상대를 말려죽일 수 있는 패턴이 강세를 보였다. * 그리고 현실은 싱크로의 무력화. 싱크로는 실질적으로 [[여섯 무사]]나 [[라바르]]를 제외하고는 남지 않게 되었다. [[인잭터]]나 [[성각]], [[에볼카이저 라기어|라기어]], [[히어로 비트]]등이 강자로 떠올랐다. 새로운 엑시즈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도입시킨 것 까지는 좋았지만, 싱크로 초창기의 [[다크 다이브 봄버]]가 판치던 악몽의 시대가 떠오를 정도로 원턴 킬이 유행하게 된 상황. 모든 덱들의 전개력이 지나치게 강해지는 이유로 [[증식의 G]]나 [[이펙트 뵐러]] 같이 패에서 발동할 수 있는 대처 카드가 인기가 높아지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