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희왕/OCG/역사 (문단 편집) === 2014년 3월 ~ 7월 === * 9기 시리즈의 첫 팩 [[더 듀얼리스트 어드벤트]]의 발매로 인해 발매 전 부터 말이 많았던 융합 소환을 주축으로 하면서도 특수 소환 메타성을 지닌 [[섀도르]], 간편한 소환 효과로 인해 3장을 요구하는 엑시즈 몬스터 기존의 랭크 4 엑시즈 몬스터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테라나이트]]. 리쿠르트 테마로서 언제든지 파괴되면 효과가 발동하는 [[룡성]]등의 신규 카드군의 강세가 시작되었다. 이후 신규 카드군들의 연구가 진행되자, 기존의 1군 취급을 받던 오파츠 아티팩트는 [[엘섀도르 미도라시]]의 강력한 특수 소환 억제 효과를 감당하지 못하고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으며, 간단한 소환법과 어드벤티지를 복구해주는 카운터 함정, 어느정도 시너지가 보였던 [[홀리 라이트닝]] 셉터와 스로네의 연속 소환과 파괴 드로우 효과로 인한 패보충, 거기에 [[소울 차지]]로 뽑을 수 있는 무적 내성 몬스터인 [[No.86 H-C 론고미언트]]를 위시한 홀리 라이트닝테라나이트가 상위권으로 부상하였다. * 7월 금제에서는 저 둘에 밀려 상위권에서 탈락한 오파츠 아티펙트가 금제로 인해 완전히 몰락하고, 위의 두 카드군은 아직 신발매 보정으로 인해 금제를 먹지 않아 아직까지도 황당할 만큼의 화력을 내세우고 있는 상태. 여기에 [[히어로즈 스트라이크]]의 발매로 속공 마법 카드로 간단한 원턴킬 콤보를 내거나 메타성을 줄 수 있는 [[마스크드 히어로]]의 지원과 금제로 인한 히어로 카드군의 상향으로 마스크드 히어로나 얼라이브 히어로 역시 강세를 띄우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