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희왕/OCG/역사 (문단 편집) === 2017년 4월 === 드디어 길고 길었던 ~~[[혼돈의 지배]]~~ 9기 유희왕 펜듈럼 환경이 끝나고 10기로 새롭게 출발하는 분기 우선 메타 초기는 링크 소환과 엑스트라 몬스터 존 도입으로 인해 완전히 박살날거라던 융합 / 싱크로 / 엑시즈 소환 테마들이 우려와는 다르게 의외로 꽤 살아남은 편. 예전처럼 우르르 대량전개가 불가능할 뿐 아예 못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으로 보인다. 생각해보면 엑스트라 덱에서 한꺼번에 3~4장을 전개해서 집을 짓던 예전이 오버파워였던 것 뿐, 한 장 한 장의 파워가 약한건 아니다.물론 엑덱을 적게 사용하는 기존 1.5~2티어 테마들이 치고올라온 것은 맞다. 대표적으로 Kozmo, 제왕, 네크로즈 등. 펜듈럼에 대한 의견은 갈리는 편. 확실히 마함존이 줄어들고 엑덱에서 하나밖에 튀어나오지 못하도록 바뀌어서 아예 죽어버렸다는 평도 많지만, 그에 반박하듯 메탈포제 등이 대회 상위권 리스트에 보이는 걸 보면 완전히 죽지 않은 것 같기도? 십이수는 아예 작살날거라던 예상과는 다르게 의외로 끈질기게 명맥을 이어가는 중. 물론 제재 전의, 1티어를 모조리 싹쓸이하는 부동의 0티어 덱의 지위는 아니지만 그래도 심심찮게 대회에 모습을 보이고 우승까지 하고 있다. 확실한 1티어는 저번분기에도 최상위권이었던 [[진룡(유희왕)|십이수]]가 가져갔다. 특이점이라면 한국 위주로 [[소환수(유희왕)|소환수]]가 고평가 받고 있다는 것. 물론 일본에서 저평가를 받는다는 것은 아니다. 단지 한국 한정으로 덱 티어가 많이 높다는 것. WW와 조합하여 WW소환수로 참가인원수도 많고 성적도 괜찮다. 물론 한국이 4월 극초반에 공인 대회가 열려서 통계가 빨리 잡힌거고 일본에서도 고평가 받을 가능성도 있다. 게다가 한국은 아직 신 마스터 룰도 적용되지 않았고 맥시멈 크라이시스도 미발매라 섣부른 판단일 수도 있다. 공룡은 현재 진룡황과 드래고닉D를 결합해 진룡과 천하를 양분하는 중 랭크 4 엑시즈 몬스터도 [[에볼카이저 라기어]]와 에볼카이저 돌카라는 까다로운 퍼미션 몬스터에 진룡황의 엑스트라 덱털이 필드 제외, 더 비스트의 몬스터 퍼미션, 빵빵한 서치 카드, [[궁극의 전도 티라노]]의 높은 타점과 뛰어난 효과 등 이전 티어의 강덱들에 비해 패소모가 빠른 편이지만 그만큼 전개가 유동적이고 퍼미션 몬스터들의 성능이 상당히 강한데다가 타점도 높고 덱 특수 소환 서치가 자유로운데 이어 몹 하나하나가 상당히 강력한 편이라 환경을 지배하고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