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민서 (문단 편집) === 과거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대학생 윤민서.png|width=100%]]}}}|| >후후! 안녕! 난 민서라고 해! 넌? 최아롬에 의해 과거가 밝혀지는데 대학생 시절의 윤민서는 [[중간 길이 머리]]인 지금과는 달리 [[단발]]이었으며[* 반대로 최아롬은 학창시절에는 중간 길이 머리였다.], 예쁜 외모와 밝은 성격 등 잠깐 보기만 눈에 확 띌 만큼 매력적인 인물이었고 최아롬과는 OT에서 처음 만났다. 윤민서가 먼저 아롬에게 다가가 말을 걸어왔었고, 그렇게 두 사람은 빠른 속도로 친해져 베프가 되어 여기저기 놀면서 친하게 지냈는데한동안은 정말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민서의 불여우 비기 전수 1.png|width=10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민서의 불여우 비기 전수 2.png|width=100%]]}}}|| >뭐?... 너 돈 때문에 못 노는거 아쉽지 않아? 내가 쉬운 방법 알려줄까...? >아롬아 어때? 저 사람 바보같지 않아? 비위 몇번 맞춰주니까 뭐가 계속 나온다니까~? >사람들은 왜 이렇게 순진한지 몰라~ 그러던 어느 날, 최아롬이 자신에게 용돈이 부족해 함께 가기로한 인스타 여행지에 갈 수 없다고 하자 그녀에게 돈 때문에 못 노는 거 아쉽지 않냐며 쉽게 돈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그 방법은 바로 '''남자를 쉽게 유혹해서 돈을 뜯어내는 방법'''과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사람의 신뢰를 다룰 수 있는 지에 대한 방법'''이었다. 그렇게 둘이서 함께 여러 남자들을 만나 값비싼 물건을 얻어냈는데, 아직 뉴비라 그런지 식은땀을 흘리는 최아롬과는 달리 그녀는 이미 익숙한지 상당히 능숙한 모습을 보인다. 이때 남자에게 받은 비싼 가방을 아롬에게 선물로 주거나 그녀에게 남자들을 비웃는 모습을 보이는 등 불여우 오브 불여우의 모습을 보여준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절교한 아롬과 민서.png|width=100%]]}}}|| 허나 이런 두 사람의 관계도 오래가지 않았으니, 낙성대학교 근처의 죽집에서 최아롬을 불러내어[* 참고로 윤민서가 굳이 이곳으로 아롬을 부른 이유는 혹시라도 이런 곳에 죽치고 앉아 있으면 대학병원 의사랑 눈이 맞아 사모님이 될 수 있을지 몰라서라고...] 평소처럼 자신의 계획을 알려주는데, 정확히 무슨 계획인지는 나오지 않았지만 지금까지와는 달리 정도가 심했고 돌이킬 수 없게 될 것만 같다고 생각했다는 최아롬의 독백을 보면 이미 [[범죄]] 수준으로 심각한 계획이었던 듯하다. 이에 최아롬은 거절하고 이제는 손 뗄거라는 말에 잠시 말싸움을 벌인다. >최아롬: 민서야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 이제 그만 하자... > >"그만.. 하자니? 하하, 무슨 소리야? 누가 들으면 범죄라도 저지르려는 줄 알겠어~" > >최아롬: 솔직히 맞잖아..! 적어도 나는 손 뗄래. 이젠 더 못하겠어... > >"뭐...? 갑자기 이제와서..? '''하! 아~ 너는 그만큼 쓰레기는 아니다 이거야? 하하! 웃기네.. 나랑 같이 해온 게 있는데 이제와서 안하겠다고하면 뭐가 달라져?'''" > >최아롬: 적어도 여기서 그만두면, 계속 그렇게 사는 너랑은 달라지겠지!! 나는 그만할래! > >'''"그래? 지금 입고있는 옷, 들고있는 지갑, 가방, 다 어디서 났는지 기억은 나? 흐음~ 지금 그렇게 발 뺀다고 갑자기 성인군자라도 될 것 같아? 후후... 너는 나랑 똑같아, 아니? 어쩌면 나보다 더한 쓰레기일지도 모르겠네."'''[* 실제로 그렇게 손 씻은 것처럼 보였던 최아롬은 시즌 2~3에서 목적이 돈이 아니게 되었을 뿐이지 유선우를 손에 넣겠다고 주정연을 은연중에 괴롭히거나 자신에게 호의적으로 대해준 직원들을 바보취급 하는 등 윤민서와 다를 바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결국 최아롬은 참지 못하고 자리를 떠났으며 이를 끝으로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