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민서 (문단 편집) == 인간 관계 == * [[강태호]] 그를 오빠라고 부르면서 떼를 쓰는 등 일방적인 강요에 가까운 연애를 하고 있다. 최소한 회사에 들어오기 전부터 임채린 몰래 관계를 갖던 것으로 추정되며 임채린 때문에 곤란해하는 그에게 자기를 싫어하는 거냐며 본인에 대한 죄책감을 만들고, 집까지 데려다 달라, 안아달라며 무리한 조건을 요구한다. 시즌 4 마지막 편에서 둘은 여전히 연애하는 것으로 보여졌지만 시즌 5에서 안신성과 유선우라는 새로운 타겟을 발견한 후에는 그를 버렸다. * [[최아롬]] 대학교 OT에서 처음 만났고 그 후에 광속으로 친해진 사이'''였었다'''. 참고로 최아롬에게 불여우 기술(?)을 가르친 것도 윤민서. 그러나 얼마 안 가 선을 넘은 윤민서의 계획을 들은 최아롬이 그녀에게 질려 손절을 했었고 이후 빅픽에서 다시 대면했다. 하지만 이미 민서의 본성을 다 봐온 최아롬은 그녀를 무서워하는 상태. 그래도 4기 이후로는 한동안 접점이 없었지만 5기에서 말을 끊었다는 이유로 그녀가 새로 산 원피스를 더럽혔고 회사원들이 몰려오자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 아롬이 자신에게 커피를 끼얹었다고 누명을 씌웠다. * [[임채린]] 진짜 편에서 강태호와 이야기하는 임채린을 보고 '''찾았다'''라고 이야기하고 결국 강태호에게 떼쓰는 모습이 임채린에게 발각되고 말았지만 임채린은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가는 날까지 아무도 안 만나려고 했던 만큼 강태호는 물론 윤민서까지 그냥 놔주게 된다. 시즌 4가 끝날 때까지 둘은 별다른 접점이 없었고 임채린이 떠나면서 강태호는 최종적으로 윤민서가 차지하게 되었다. 임채린이 돌아온다고 해도 그녀에게는 이미 [[안신성|짝사랑 상대]]가 생겼기 때문에 서로 대립할 일은 없을 것이라 예상했으나 시즌 5에서 강태호를 버리고 안신성에게 접근하면서 대립 가능성이 생겼다. * [[주정연]] 6화에서 처음으로 만났다. 이후 7화에서 본격적으로 만났으며, 그녀가 옆 부서 주임이라는 사실을 알자 주정연은 살갑게 굴며 친하게 지내자고 말했다. 그러나 이후 시즌 5 2화에서 주정연이 최아롬을 통해 윤민서가 위험한 인물이라는 사실을 듣게 되었다. 다만 정확한 내막까지는 몰랐기 때문에 다짜고짜 윤민서를 적대하지 않았으며, 윤민서가 안경 벗은 유선우에게 접근해 살갑게 굴어도 친근하게 대해줬다. 그러나 이후 9화에서 최아롬으로부터 그녀의 과거를 듣고 그녀가 위험한 인물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거기다 자신의 [[주서연|여동생]]을 상대로 [[형규|사기를 친 인물]]을 사주한 사람과 윤민서가 동일인물일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는 경악을 금치 못한 모습을 보였다. * [[안신성]] '''윤민서의 새로운 타겟 1호'''. 주정연과 마찬가지로 시즌 4 6화에서 처음 만났다. 그러나 안신성은 이전에 강태호와 [[임채린]]이 썸타는 관계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강태호와 같이 다니는 그녀를 달갑게 보지는 못했을 것이며, 8화에서 임채린과 강태호가 썸타는 사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강태호에게 접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관계는 최악으로 치닫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었다. 안신성이 임채린을 좋아하게 된 만큼 더더욱. 실제로 시즌 5 2화에서 처음으로 대면했지만 안신성은 냉정하게 그녀를 비판했다. 그러나 윤민서는 이에 지지 않고 그대로 눈물연기를 하며 사실은 자신도 강태호의 피해자였다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고 안신성은 그대로 넘어가 버렸다. 그나마 아직은 윤민서로 인해 추태를 보이는 선까지 넘어가지 않은 것은 다행. 그러나 9화에서 신성이 화상을 입은 민서를 보자 다급하게 데리고 간 모습을 보여 이미 윤민서에게 제대로 넘어가 버린 듯한 암시가 나왔다. * [[유선우(상여자)|유선우]] '''윤민서의 새로운 타겟 2호'''. 그와 동시에 최아롬, 안신성과 함께 그의 맨 얼굴을 알고 있는 몇 안되는 회사원. 시즌 2의 최아롬이 그랬듯 그의 맨 얼굴을 보자 바로 새로운 타켓으로 삼았다. 이후 스토커에게 쫓기는 연기를 해서 그에게 접근하지만 유선우의 성씨를 알게 된 것을 빼면 별다른 수확을 얻진 못했지만 바로 다음 날, 그 일을 빌미로 감사인사를 하는 척 다시 한번 유선우에게 접근하는데, 하필이면 주정연 근처에서 하는 바람에 오해를 사게 된 유선우는 곤란해 했다.[* 당시 유선우는 안경을 벗은 채로 주정연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려던 찰나였다. 알다시피 주정연은 유선우와 안경 벗은 유선우를 다른 인물로 오해하고 있는 상태다.] 거기에 화룡정점으로 데이트 신청을 해 유선우를 당황하게 했다. 그러나 유선우는 일편단심 주정연이기 때문에 그의 마음을 빼앗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데다 주정연으로부터 윤민서가 파란감자일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만일의 가능성 마저 없어졌다. * [[주서연]] 주서연이 최아롬과 같은 학교를 나왔기에 아직까지 접점은 없지만 대학시절엔 존재만이라도 알고있을 가능성이 높다. 회사에선 한동안 쉬었고 주서연도 카페에 들어간지 얼마 안 돼서 같은 회사에 있는지는 아직 모른다. 그러나 이후 자신을 상대로 먹튀 등의 사기를 저지른 형규를 사주한 파란감자가 윤민서와 동일인물일 가능성이 생겼고 만약 이 두 사람이 같은 인물이라면 적대적인 관계는 확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