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민석 (문단 편집) == 기타 == [[우병우]]와 [[한국철도고등학교|영주고등학교]] 9회 동기다. 학력고사 전에 보던 [[경찰대학]] 시험도 같이 쳤다고 한다. 당시 제법 공부에 재능이 있었지만 학력고사에서의 결과가 좋지 않았고 가족들은 재수를 권했지만 억압적인 가정 환경에서 벗어나고 싶어 그대로 대학에 진학했다고 한다. [[박정환(군인)|박정환]] 現 [[대한민국 육군참모총장|육군참모총장]]도 동기다. 윤민석은 [[열린우리당]], [[대통합민주신당]], [[통합민주당(2008년)|통합민주당]], [[국민참여당]], [[민주당(2008년)|민주당]], [[민주통합당]] 당가[* 사실 통합민주당 당가와 민주통합당 당가는 멜로디를 조금만 변조해 재활용한 것이다. 민주당의 당가는 현재 제공하지 않는다.]와 [[문성근]]이 주도한 "백만민란 운동"의 대표곡 <'''하나가 되라'''>를 만들었다. [[2012년]] 윤민석의 부인 양윤경[* 노래패 [[조국과청춘]]의 멤버였다.]이 암투병할 당시에 윤민석에 대한 범진보적 모금활동[* [[오마이뉴스]]를 통해서 '솔내음'이 [[http://blog.ohmynews.com/solneum/178341|발의]]했고, 이를 통한 모금액만 1억이 넘었다.]이 있었고, 이후 한양대에서 윤민석 후원 음악회가 열렸는데 NL이건, PD건 윤민석을 바라보는 어느 정도 애잔한 마음에는 차이가 없었다.[* 이전에는 완쾌되었다는 식의 기록이 적혀 있었는데, 이 후 어느 정도 차도가 있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투병 중이다. 애초에 유방암 4기였으니...] 촛불시위 당시의 기억을 추억하는 이들도 그렇고. [[http://nasanha.egloos.com/10853277|"하늘은 왜 윤민석에게만 재능을 주었을까."]][* 참고로 이 글을 쓴 김형민 PD는 반NL 민주당 지지자에 가까우므로 그 시각이 가미된 것을 감안하여 글을 보아야 한다.]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져 [[박근혜]] 대통령에게 하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이게 나라냐ㅅㅂ]]라는 노래를 작곡했다. 이 노래는 시위현장에서 [[늘품체조]]와 엮여 [[https://m.youtube.com/watch?v=Jsbkd2WT6TI|쓰이기도 하며]] [[https://m.youtube.com/watch?v=PHunRvobXJA|일본 방송에 소개되기도 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위의 종북 행적이 있음에도 집회에서 보수계 참가자들에게도 그의 노래들이 많이 불려졌다. 이 모습을 보며 본인은 좋지만은 않은 감정을 느꼈을 듯. [[파일:external/ojsfile.ohmynews.com/IE002118589_STD.jpg]] 2017년 2월 28일 [[박근혜 퇴진 범국민행동]] 관련 노래들을 비롯하여 [[헌법 제1조(민중가요)|헌법 제1조]],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등 사회운동 및 시국과 관련된 여러 [[민중가요]]를 작곡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 대중음악상을 수상하였다.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151794|기사]] 2017년 8월 14일에는 [[일본군 위안부|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중 한 분인 [[길원옥]] 할머니의 음반인 '길원옥의 평화' 제작에 반주를 맡아 참여하였다. 2018년 12월 10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수술이 필요한 중병(암으로 추정)을 진단받았음을 알렸다. [[https://www.facebook.com/minseok.yoon.750|#]] 2018년 이전까지 [[네이버 뮤직]]에선 윤민석 항목이 두 개나 있었다. 둘 다 동일인물임에도 말이다. 그의 음악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의 가사 일부분이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에 수록되었다. 최근에 <'''너흰 아니야'''>를 다시 개사해서 냈고 <'''지랄하고 자빠졌네'''>라는 곡을 내며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저격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