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지선 (문단 편집) === 정치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RoGuO0U0AE2hcV.jpg|width=365]]}}}|| || [[여성의당]] 당원이 되었다는 자필 인증 사진 || [[여성의당]] 정책위원장이었다. 현재는 정책위원장이 아닌 것으로 전해진다. 2020년 2월 19일 여성의당 가입에 대한 글을 올린 적 있었다. 여성의당 창당일이 2020년 3월 8일인 것으로 보아 초기부터 함께 했던 것을 알 수 있다. 사족으로 여성의당은 여성의 날에 맞춰 창당대회 날을 지정하였다. 2020년 2월 25일 여성의당 당원이 되었다는 글을 자필로 써서 트위터에 올렸다. 2020년 7월 4일에 여성의당 인천시 위원장선출 선거 사무원으로 지원한다는 글을 올렸다. 윤지선은 정책위원장으로서 여러가지 이슈에 관한 글을 여성의당 트위터에 수 차례 게시하였다. 여성의당 창당 초기부터 여성의당에 대한 수많은 언급과 홍보를 SNS에서 볼 수 있다. 여성의당은 창당전부터 반대가 많았다. 이에 대한 반응으로 윤지선은 "여성이 정치계로 올라오는 것에 대한 자들이여 여성은 일상생활에서 남성들에 대한 두려움을 느낀다" 는 뉘앙스의 게시물을 올렸었고 심지어는 "여성의당 창당에 대해 반대하는 자들을 기억하겠습니다." 라는 짧은 포스팅을 올리기도 하였다. 또한 2020년 선거 유세 여성의당 투석 사건 때도 투석한 용의자들을 강하게 비판하였다. SNS에 올린 사진으로 보아 주말마다 여성의당 지부에 나가는듯 했다. 그외에도 여성의당이 주최하는 시위나 행사에 참여하는 듯한 게시물을 올린 적이 있다. 여성의당 정책위의장으로서 윤지선이 하는 일은 여성의당의 성명서와 핵심의제, 정책 방향을 정하는 일을 총괄하는 것으로 보인다. 2020년 3월 31일 여성의당 선거대책위원회가 출범하였는데 여기서 29명의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이 선출되었고 윤지선도 그중 한 명 이었다.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050|#]] 29명인 것은 정당번호 29번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리고 동년 6월 5일, 여성의당 정책위원회 의장으로 인준되었다. [[https://www.womensparty.kr/board/board_view_001.php?bType=1&idx=462|정책위원회 의장 인준보고]][[http://web.archive.org/web/20220803025519/https://www.womensparty.kr/board/board_view_001.php?bType=1&idx=462|@]] 윤지선은 2020년 10월 6일에 열린 '기본소득 도입방안 토론회 4당4색'에서 기본소득 논의의 초점을 여성의 노동·빈곤·자유 그리고 성별분업에 맞추어 이야기한 적이 있다. “현행 사회보장제도는 남성 생계부양자 모델로 설계돼있다”며 “기본소득이 성별 불평등을 해소하려면 성별분업, 임금차별, 여성빈곤 문제 등 다양한 성별 불평등 요인을 함께 고려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촘촘한 사회제도의 설계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525|#]][* 당시 윤지선의 사진 또한 볼 수 있다.] 2020년 7월 7일 손정우 미국 송환을 거부한 재판부를 규탄하는 시위에서 "여성과 아동에게는 나라가 없다." 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였다.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4450|#]] 발표 전문은 자신의 트위터에도 남겼다. [[https://twitter.com/sublimusun2/status/127997681612856934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