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태진 (문단 편집) === 춘코노 === KBS N 스포츠 시절에는 크게 드러나지 않았던[* 이라고는 하지만 윤태진의 춘트리밍에서 직접 밝히기로, KBS N 스포츠 퇴사를 할 즈음부터 본인 스스로도 지금의 나미춘 끼가 스멀스멀 올라왔다고 한다.] 노래 실력의 실체가 드러났다. 스포츠 아나운서들 사이에서 전설로 내려오는 노래방 여포 윤태진 VS 노래방 조자룡 김선신의 전설의 일기토가 어떤지 가늠할 수 있는 정도다. [[배성재의 TEN]]에 고정출연한 이후에는 아예 나미춘 코인노래방이란 뜻으로 춘코노라는 혁혁한 컨텐츠로 자리매김하였다. 결국엔 노래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블루투스 마이크를 샀다고 자신의 라이브 방송에서 밝히면서 자랑을 했다. 춘코노 댓글에 의하면 음정과 박자가 서로 자기가 옳다고 싸운다고 할 정도였다. 잔잔한 노래, 느린 노래, 음색 위주의 노래와 같이 윤태진 자신의 실력으로 커버할 수 있는 노래는 더 테러 라이브라는 명성과 달리 의외로 들을 만하면서 잘 부른다는 평도 받는 노래가 나왔다. 하지만 주로 춘코노의 이름값을 알린 것은 더 테러 라이브에 해당하는 곡들이라는 것이 함정이다. [youtube(-2fXoauGT0A)] 전설의 삐딱하게와 아츄 [youtube(3aE5iz23gI4)] 춘알단 사이에서 수많은 움짤의 원본 영상 [youtube(FuSYNzTPS4U)] 이 영상에선 무려 19곡이나 부르는 강철성대를 보여주기도 한다. [youtube(G5dSd1PhhFA)] 자신의 곡 썸머왈츠나 [youtube(UPglHZWVZGA)] 이랜드 뮤지엄 윤태진의 9회말 앵콜에서 보여준 춘코노 잘 부르는 노래는 [[김장훈]], 못부르는 노래는 [[숲튽훈]]이 되는 기적을 보여준다. 이랜드뮤지엄 유튜브 채널에서 윤태진이 섭외되었는데 여기서도 춘코노가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덕분에 배텐에서는 춘코노 보기가 힘들어졌는데 배성재는 오히려 좋아한다.] 담당자인 코대리가 춘코노에 매료된 것인지 회차를 거듭할수록 춘코노에 힘을 주는 구성이 눈에 띈다. 꾸준하게 연습할 수 있는 환경 덕분인지, 의외로 노래 실력이 늘었다. 하지만 춘코노 전통이 어디 가지 않는지, 이랜드뮤지엄 윤태진 편의 춘코노 중에서 익히 유명한 그 모습들도 상당히 많다. 덤으로 이랜드뮤지엄에서 깔아준 춘코노에서도 자신의 특별 무기로 이빨을 한 번 조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