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관희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BvmjZmauT7M, start=223)]}}} || 좋은 사이즈와 운동능력을 강점으로 하는 슈팅가드이다. 빠른 스피드와 민첩성을 갖췄으며, 낙생고-연세대 시절부터 이러한 운동능력을 이용한 돌파를 주무기로 삼았다. 프로에와서는 컷인과 순간 스피드를 이용한 받아먹기로 쏠쏠하게 점수를 챙겼다. 약 190cm[* KBL 신인드래프트 기준 189.1cm]로 비교적 큰 신장과 함께 윙스팬도 긴 편이다. 왼손잡이라는 이점도 가지고 있다. 나이를 먹으면서 경험이 쌓이고 기술과 완급조절 모두에서 발전을 거듭해 2017-18 시즌부터는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리바운드와 어시스트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였고, 자신의 스피드와 스텝 등을 이용한 드리블 돌파를 많이 보여주고 있다. 속공 상황에서 볼 핸들러 역할을 맡으며 다른 선수들의 득점을 [[어시스트#s-2]]하는 모습도 많아졌다.[* 17-18시즌을 앞두고 필리핀 리그에서 아시아 쿼터제를 통해 3개월간 뛰고 온 뒤로 확실히 스텝업했다는 평가가 많다.] 18-19시즌부터는 본인이 팀의 국내 1옵션으로 뛰며 공격적으로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기복이 있던 3점슛과 돌파 마무리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자리잡힌 모습이다. 백보드를 이용한 풀업 점퍼도 많이 구사하는 편으로, 여전히 기복은 있지만 몰아치는 능력이 강하며 상대 에이스와 쇼다운을 펼치는 모습도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앞선에서의 수비 능력은 리그 상위권으로 평가받는다. 허나 신인시절부터 지적받았던 단점들은 연차가 쌓여도 꾸준히 지적받고 있다. 저연차시절 쉽게 불타오르는 멘탈 문제와 경기흐름을 못 읽어 발생하는 턴오버, 결정적인 [[본헤드 플레이]]를 자주 보여주었다.[* 신인시절부터 어이없는 플레이를 할 때마다, 가관희라는 별명으로 불리우기도 했다.] 따라서 주전으로 나오기 보다 식스맨, 벤치 에이스의 소임을 하며 비주전으로 분류되곤 했다. 이후 경험이 쌓이면서 많은 단점들을 보완해나가고 있지만, 승부처에서 부족한 디시전과 슈팅 기복은 꾸준히 이관희의 발목을 잡고 있다. 폭발적인 득점력을 갖추고 있지만, 낮은 야투율과 슛을 난사하는 습관을 갖추고 있다. 슛이 들어가지 않아도 많이 쏘면서 감을 찾아가는 리듬슈터이기 때문에 찬스만 나면 줄기차게 슛을 던지는 편이다. 문제는 이것이 끝까지 말을 듣지 않는 날은 패배의 원흉이 되어버린다는 것인데, 다른 탑급 국내 가드들과 비교했을 때 이관희의 야투율은 확연히 낮은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