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광재 (문단 편집)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2019년]] [[12월 30일]], 특별사면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21대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7&aid=0000788861|선임되어]] 강원 권역을 맡게 되어, 이로써 9년만에 공식적인 정계 복귀를 했다.[[https://www.yna.co.kr/view/AKR20200302039951062?input=1195m|#]] 기존 지역구였던 [[태백시·횡성군·영월군·평창군·정선군]] 선거구 출마 가능성도 점쳐졌지만, 해당 선거구에선 [[원경환]]이 출마준비를 하고 있어서인지 불발되었다.[* 막상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선거구는 선거를 코앞둔 시점에 [[홍천군·횡성군·영월군·평창군]]으로 조정되어 난장판이 벌어졌다.] 원주시 시의원들이 이광재의 [[원주시 갑]] 출마를 요청하면서 원주 갑 전략공천설이 돌자, 20대 총선에서 원주 갑에 출마하여 134표 차이로 아깝게 패배하였던 [[권성중]]이 이에 반발해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출마했다.[[http://m.theleader.kr/news/articleView.html?idxno=61393&fbclid=IwAR3Ioc6Oo2ADOmUFepw0zspp3HIm7izlvW15pj_7MZKb4LIAu0tveHRkL20|#]] 이후 [[박우순]] 전 의원과 경선을 치러 승리하고 본선에서 [[박정하]]를 꺾고 당선되면서, 2010년 강원도지사 출마를 위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한지 10년 만에 국회 재입성에 성공했다.[* 다만 권성중이 9.2%를 득표하여 여권 표가 분산되었음을 감안해도 여론조사에 비해 표차가 크지 않았던데다, 강원도에서 이광재 본인 외에 [[허영]] 한 사람만 당선되는 데 그쳐 이광재 바람이 불지도 않았다. 야인으로 떠돌게 된 기간이 10년이 가까워져서 이름값이 흐려진 점이 컸다고 볼 수 있다.] 당선 인사에서 강원도지사 출마설에 대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25657|원주시의 발전을 이뤄내는 것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그리고 정치신인 시절의 마음으로 돌아가겠다면서[* 이 말은 [[김민석(정치인)|이광재보다 더 오래 원외를 떠돌다 복귀한 구 정치 아이돌]]도 얘기한 바 있다.] 여야 모두가 함께하는 공부 모임을 만들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4551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