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기제 (문단 편집) ==== [[벤투호]] ==== 2021 시즌 리그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면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이기제를 A대표팀에 차출해야 한다는 여론이 나오고 있고 [[김진수]]의 부상이 장기화될 전망이기 때문에[* 코로나19 확진+소속 구단의 실수로 인한 결장+아킬레스건 파열까지 겹쳤다.] 현재로써 [[강상우]]와 함께 [[홍철]]이 버티는 왼쪽 풀백 경쟁 자원으로 유력한 차출 후보다.[* [[설영우]]의 경우에는 미필이라 올대에 갈 가능성이 높고 김진야의 경우에도 벤투가 지켜보고는 있으나 김학범이 올대에 뽑는다고 한 탓에 올대로 갈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예상대로 [[2021년]] [[6월]] 국가대표팀 명단에 포함되면서 A매치 데뷔 기회를 얻었다. [[파일:1242634123.jpg|width=600]] 2021년 6월 5일의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지역예선(아시아)/2차예선|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아시아 2차예선]] [[투르크메니스탄]] 전에서 71분에 [[홍철]]과 교체투입되며 서른을 넘긴 적지 않은 나이에 드디어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6월 9일]]의 스리랑카전에서 아예 왼쪽 풀백으로 선발출장하였다. 대표팀 왼발 킥을 전담하였으며, 손준호에게 크로스를 정확히 날려, [[이동경]]의 골에 기점 역할을 했고 이후 후반전에 [[강상우]]와 교체되었다. 전체적으로 무난했으나 3백 시스템의 윙백 자리에 익숙해져 있어서인지 [[송민규]]와 동선이 자주 겹치는 모습을 보인 것이 다소 아쉬운 점. 아마 이 이유로 인해 송민규와 잘 맞는 김진수를 중용할 가능성도 있다. 9월 A매치 명단에 다시 소집되었다. 김진수가 뛸 수 있을 때까지 홍철, 강상우와 계속 경쟁할 듯. 홍철 역시 폼이 갈수록 하락 중이라.... 한 경기도 뛰지 못하긴 했지만 리그에서 프리킥 득점을 하는 등 폼이 좋기에 다시 뽑힐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비슷한 입지의 경쟁자인 강상우가 오른쪽 풀백은 물론, 미드필더도 소화가 가능한 멀티 자원이고 김진수가 전북에서 경기 감각을 회복했기 때문에 향후 소집이 쉽지 않게 됐다. 결국 10월부터는 다시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다. 예상대로 카타르 월드컵 엔트리에서 탈락했다. 2022 시즌 강등 경쟁을 하던 팀에서 도움왕에 오르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벤투의 취향은 뚜렷하고 이기제는 벤투의 성향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 드러났다.[* 벤투는 오른쪽 풀백인 김문환을 레프트백으로 실험하는 등, 이기제는 확실히 자기 취향이 아님을 드러냈다.] 하지만 김진수, 홍철, 윤종규 셋 중 한 명이 부상 등으로 이탈할 수도 다시 뽑힐 가능성도 적지 않다.[* 이러한 예상이 가는 선수 중 또 다른 한 명이 [[홍정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