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누야샤(이누야샤) (문단 편집) ==== [[맷집]] ==== >'''안됐지만. 네가 지금까지 죽인 놈들과는 달리 난 맷집 하나는 알아주거든.''' >---- >이누야샤 122화 '''백령산의 사투''' 요괴화 하지 않은 통상상태에서도 인간을 아득히 초월한 수준의 맷집과 생명력을 보유했다. 어느 정도냐면 [[역발의 유라]]의 머리카락에 걸려들고도 멀쩡할 정도.[* 참고로 유라의 머리카락은 [[카에데]]도 '''"보통 인간이었으면 바로 그 자리에서 목이 떨어졌을거다."''' 라고 말할 정도의 엄청난 살상력을 가졌다. 실제로 유라의 머리카락 함정에 걸려든 무사들은 전부 토막이 나서 죽었다. 물론 제법 목 아파하는 등 고통은 느끼긴 했다.] 심지어 [[셋쇼마루]]의 독 손톱에 배가 꿰뚫려 내장이 녹아도 살아남았고, 카게로마루에게 내장이 먹혔는데도 살아남았다. 게다가 인간은 물론 웬만한 순혈 요괴조차 토막내버리는 살상력을 가진 [[쟈코츠]]의 사골도에 베이고도 피만 흘릴 뿐이었다. 심지어 초하루밤에 요력을 잃은 인간 상태에서도 맷집만큼은 어지간한 인간들을 확실하게 초월한다. 당연하겠지만, 요괴화하면 육체의 강도&내구력, 생명력이 더욱 극대화되어 통상상태보다 한참 더 강화된다. 후속작 반요의 야샤히메에서 '''조카들과 가장 차이가 나는 부분'''이다.[* 물론 다른면에서도 차이가 많이 난다.] 아무래도 '''수련환경&성장환경의 차이'''가 매우 큰데다,[* '''이누야샤는''' 어머니가 죽자마자 집안에서 내쫓겨 요괴들의 세계에 내던져진 채 '''100년 이상 데스매치'''를 벌이며 성장했다. 반면 조카들은 가장 힘없는 어린시절을 쟈켄의 결계 속에서 요괴들로부터 '''보호받으며 컸고''' 어느정도 자란 이후에도 반요마을이나 현대시대에서 보호받으며 자랐다. 그나마 모로하는 좀 험하게 살긴 했는데 그래도 모로하도 이누야샤와 비교하면 그냥 갓난아이 수준이다.] 살아온 세월의 자릿수 역시 차이가 크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칼이나 촉수에 관통당하고 내장이 먹히고 독손톱에 내장이 녹아내려도 악으로 깡으로 버티며 계속 싸우고, 심지어 전투 후 별다른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알아서 회복되는 경이로운 맷집의 소유자다.[* 심지어 토토사이가 말하길 이빨이 생으로 뽑혀도 반나절만 지나면 새로 다시 난다고 한다.] 후속작에 등장하는 반요 조카들이나, 대요괴 직계 순혈인 리온이 공격 몇 번에 중상을 입거나 즉사하기까지 하는 걸 생각하면 이누야샤의 몸은 요괴들 가운데서도 특출한 듯하다.[* 조카들보다 살아온 세월이 많아서 그럴 가능성도 있고, 성장배경의 차이가 커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혹은 야샤히메 애니 자체가 피칠갑을 하고 사지 한둘 날아가도 피곤죽이 돼서 계속 싸웠던 원작에 비해 액션의 수위가 많이 낮아졌기에, 일종의 어른의 사정일 가능성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