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누야샤(이누야샤) (문단 편집) == 장비 == * '''[[철쇄아]]''' * '''철쇄아의 칼집''' 박선옹의 나뭇가지로 만들었으며 철쇄아를 불러들이는 능력과 결계를 치는 능력이 있다. 칼집을 앞으로 뻗으면 주변에 구 형태의 결계가 생성되는데, 이 결계 능력이 칼집의 진가로 작중에서는 결계를 깨는 붉은 철쇄아를 제외하면 뚫린 적이 아예 없을 정도로 뛰어난 방호능력을 자랑한다.[* 완결편에서 거울 요괴의 파편을 발라 철쇄아의 요력을 앗아간 천생아로 사용한 붉은 철쇄아가 철쇄아의 칼집의 결계를 파괴해냈다. 참고로 이 결계는 바로 직전에 셋쇼마루가 쓴 금강창파조차 막아냈다.][* 방어 능력 자체는 무한정은 아니라서 매우 강력한 공격을 두세 번 정도 받으면 칼집이 버티지 못한다는 묘사가 존재한다. 그리고 이 강력한 공격의 기준은 오랫동안 봉인되어있다가 풀려나서 전성기에 비해 훨씬 약화된 류코츠세이의 요력탄 정도인데, 이후 전개상 상술한 붉은 철쇄아를 제외하면 뚫리는 건 고사하고 적의 공격을 감당해낼 수 없다는 묘사조차 나오지 않았기에 칼집의 정확한 한계치는 알 수 없다. 아무튼 결론적으로는 어떤 공격이든 킹왕짱 잘 버텨낸다는 것.] 일단 작중에서 막아낸 공격만 [[금강창파]]와[* 참고로 금강창파는 셋쇼마루도 뚫지 못하고 있던 나락의 결계를 손쉽게 뚫어버리는 기염을 토했다.] [[류코츠세이]]의 요력탄이라는 대요괴급의 공격이 있고 극장판에서는 사용 무기인 [[투귀신]]의 태생적 한계 탓에 제대로 된 위력이 나오지 않았다지만 당시의 폭류파마저 가볍게 밀어버린 셋쇼마루의 창룡파도 자동으로 막아내 이누야샤의 목숨을 구해줬다. 후속작 반요의 야샤히메에서는 키린마루의 요력 방출 공격[* 거대 요화구 정도는 아니지만, 사용 직후 키린마루가 숨을 가쁘게 쉰 걸 보면 상당히 힘을 주고 한 공격이었음을 알 수 있다.]으로부터 이누야샤 자신은 물론이고 곁에 있던 카고메, 모로하까지 완벽하게 지켜줬다. 작중 활약을 봤을 때 철쇄아가 공격을 위한 검이라면 그 칼집은 그에 버금가는 방패인 셈. * '''[[불쥐의 털옷(이누야샤)|불쥐의 털옷]]''' * '''[[언령의 염주]]''' * ~~'''이자요이의 연지'''~~[* 애니판 한정] 이누야샤의 '''어머니인 [[이자요이(이누야샤)|이자요이]]가 [[불쥐의 털옷(이누야샤)|불쥐의 털옷]][* 불쥐의 털옷은 '''개대장이 이자요이에게 남긴 것'''으로 아버지의 유품이기도 하다.]과 함께 남긴 유품'''으로 키쿄우와 가까워진 이누야샤가 쓸 데가 없다며 키쿄우에게 건네줬었다. 그 때문에 당시 키쿄우는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이 들어 [[언령의 염주|언령의 염주를 채우려다]] 그만뒀었다. 그리고 사혼의 구슬을 사용해 이누야샤가 인간이 되길 결심하고 키쿄우가 이누야샤에게 사혼의 구슬을 주기로 약속한 날, 약속장소로 가던 키쿄우가 이누야샤로 둔갑한 나라쿠에 의해 기습을 당했고 그 때 나라쿠에 의해 부숴졌었다. 이후 후속작 반요의 야샤히메에서 호센키의 아들이 새로운 흑진주를 만들 때, 키린마루의 분신인 리쿠가 이자요이의 연지를 되찾아와 '''흑진주를 새로 만들기 위한 재료'''로써 호센키의 아들에게 제공했다.[* 본래 흑진주는 이자요이의 눈물에 담긴 슬픔으로 만들었던 것인지라, 흑진주를 새로 만들기 위해서는 이자요이의 슬픔이 담긴 물건이 필요했다. 마침 이자요이가 생전에 사용했었던 '''이자요이의 연지'''에는 '''이자요이의 슬픔'''이 담겨 있었기에 새로운 흑진주의 제작 재료로써 반드시 필요했다고 한다. 또한 여기에다 리쿠가 '''무지갯빛 진주'''를 호센키의 아들에게 빌려줌으로써 본디 '''100년'''은 걸릴 흑진주의 제작기간을 '''4년'''으로 크게 단축시킬 수 있었다고 한다.] 이미 부숴졌던 연지를 어떻게 리쿠가 찾아왔는지는 의문이였기에 여태까지 후속작의 애니 설정고증이 엉망이라는 비판을 받아왔으나, 제작진 측에서 공개한 아니메쥬 공식 인터뷰 내용 중 '''키린 일족은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확정되면서, 리쿠가 시간여행으로 과거로 날아가서 나라쿠에 의해 부숴지기 전의 연지를 찾아왔다거나, 그게 아니라면 이자요이한테 연지를 직접 가져왔을 가능성이 있다.[* 본래 이자요이의 연지는 원작에 없던 설정이다. 스미사와 인터뷰에 의하면 원작자가 캐릭터 디자인과 각본, 스토리 라인 검수까지 맡는다고 하였다. 또한 전작 세계관을 건들지 않았으므로 설정 오류는 없다고 하였으니 원작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허나 극장판 천하패도의 검의 내용, 셋쇼마루의 창룡파 등의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설정을 따라가서 설정 오류가 많은 셈이다. 연지가 부모와 자식간의 유대냐, 이누야샤와 키쿄우의 서사냐를 두고 카고메의 "여자 아이가 태어나면 주려고 했는데."와 같은 대사를 연관 짓는다면 애니 제작사는 부모 자식간 유대의 상징으로 연지를 채택했을 가능성이 높다.] 새로운 흑진주를 완성시킨 호센키의 아들이 연지를 이누야샤에게 다시 돌려줬고, 카고메가 가지고 있었다. 이후 사반요인 딸 '''[[모로하]]'''가 태어나게 되고, 딸의 요괴화 폭주를 우려한 카고메가 자신의 '''영력'''으로 딸의 '''요괴의 피를 연지를 매개체로 봉인'''하게 된다. 현재는 딸인 모로하가 소지하고 있으며 요괴화 방지 아이템이자 증폭 아이템의 역할을 하고 있다. * ~~'''흑진주'''~~ 호센키가 친구인 개대장의 부탁으로 만들었던 것으로, 이누야샤의 어머니인 '''이자요이의 눈물'''에 개대장의 요력을 불어넣어 만들었다. 당시 갓난아기였던 이누야샤의 오른쪽 눈동자에 개대장이 심어두었었으며, [[개대장]]의 무덤이 위치한 '''이승과 저승의 경계'''로 가는 통로를 여는 힘이 있다. 과거 셋쇼마루가 철쇄아를 차지하기 위해 억지로 끄집어내 작동시킨 적이 있으나, '''개대장의 유언대로 철쇄아가 계승자인 이누야샤에게 전달된 이후,''' 제 역할을 마친 흑진주는 다시 이누야샤의 눈과 결합하여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었다'''. 하지만 후속작 반요 야샤히메에서 '''호센키의 아들이 새로운 흑진주를 만들어''' 이누야샤에게 전달했다. [* 전작에서도 호센키의 아들이 이누야샤 일행에게 말했듯이, 흑진주를 다시 만드려면 제작기간이 무려 '''100년'''이 걸린다. 하지만 키린마루의 분신인 리쿠가 '''무지갯빛 진주를 호센키의 아들에게 빌려줌으로써''' 제작기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었고, 그 결과 불과 '''4년'''만에 새로운 흑진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시간이 지나 반요를 말살하려는 키린마루가 막 태어난 딸 [[모로하]]와 이누야샤,카고메를 습격하려 할 때, 셋쇼마루가 새로 만든 흑진주를 작동시켜 동생 부부를 저승과 이승의 경계로 피신시킨다. 이후로 계속 셋쇼마루가 가지고 있었으나 이후 자신의 조카인 모로하에게 건네줬지만, 키린마루에게 빼앗겼다가 되찾았으며 이누야샤가 '성묘는 이제 지긋지긋해!' 라면서 내던져 버릴려는데 그걸 모로하가 추억으로 남기고 싶다면서 가져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